Saturday, February 4, 2023

“한방에 100억 뽑을려고 하나?” 잠실도 너무 작다고 불평한 트로트 가수. 콘서트 장소로 이곳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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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수의 콘서트 티켓팅에 전국 PC방도 들썩였습니다.

지난 8월 진행되었던 가수 임영웅의 ‘IM HERO’ 콘서트 티켓팅은 피 터지는 경쟁을 불러일으키며 이른바 ‘피켓팅’으로 불리기도 하였는데요.

‘전국효자효녀선발대회’라는 표현까지 나오며 SNS엔 ‘효켓팅 성공 인증’을 남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죠.

효켓팅에 뛰어들고자 PC방으로 달려간 예비 효자효녀들도 폭증하였는데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임영웅 서울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된 지난 7월 7일 오후 8시 기준 전국 PC방의 PC 가동률은 약 31%로 이날 가동률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7일 하루 평균 가동률이 16%를 조금 넘은 것을 감안하면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치인데요.

이전 주 동일 동시간대 가동률과 비교해도 약 10%가량 높아진 기록이라고 전해졌죠.

PC방 가동률에서도 알 수 있듯 임영웅의 티켓팅 경쟁은 가히 엄청났는데요.

온라인 예매 사이트 Yes24에서는 동시 접속자가 81만 명이나 몰리는 등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습니다.

높은 티켓팅의 벽에 임영웅 본인마저 자신의 콘서트 티켓팅에 실패했을 정도인데요.

임영웅은 “나도 맨날 실패한다. 이 정도면 도전 자체가 효도”라며 예매에 실패한 팬들을 위로하기도 하였죠.

명불허전 임영웅의 티켓 파워에 티켓팅의 어려움을 호소한 한 팬은 한 가지 묘수를 내 화제를 모았는데요.

잠실 경기장도 임영웅에겐 좁다며 ‘호남평야’ 콘서트를 제의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호남평야 콘서트’에 주인공인 임영웅도 적극 호응을 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그는 자신의 SNS에 ‘임영웅 어디 호남평야 같은 데서 콘서트해. 잠실도 작다’라는 팬의 소망이 담긴 글을 올린 뒤 “오호 꿀팁 감사용”이라고 화답해 국민가수의 스케일을 보여주었죠.

역대급 ‘피켓팅’ 전쟁에 암표 거래 또한 기승을 부렸는데요.

15만 4천 원인 VIP석 티켓은 중고거래 사이트에 그보다 약 4배 높은 60만 원에 거래되 논란이 일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임영웅 측은 기승하는 암표에 마음이 아리다며 티켓 구매에 실패한 팬들의 마음을 달랬는데요.

또한 부정 예매, 부정 거래 등의 티켓에 대해선 강제 취소하는 등의 강력 대응을 예고하기도 하였죠.

‘호남평야’ 콘서트마저 고려해야 할 정도로 전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임영웅은 매출액도 ‘히어로’급인데요.

최근 한 방송에 언급됐던 임영웅의 출연료와 광고료가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2022년 상반기 ‘탑티어급’ 매출을 올린 스타 BEST 10에서 당당하게 1등을 차지한 임영웅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375억 원의 매출을 올렸는데요.

방송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전국 투어 콘서트로 벌어들인 매출액만 무려 9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죠.

여기에 초동 판매량 110만 장을 기록한 임영웅 첫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의 판매액도 약 262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전하였습니다.

이는 약 352억 원의 매출을 올린 글로벌 그룹 BTS의 매출액을 넘어서는 금액인데요.

6위에 오른 국민 MC 유재석마저 제치는 매출액에 바야흐로 임영웅의 시대가 왔음을 느낄 수 있었죠.

역대급 매출액을 기록하는 가운데 임영웅이 출연료와 광고료를 언급한 방송 또한 화제가 되었는데요.

KBS 2TV ‘연중 라이브’에 출연한 한 기자는 임영웅의 행사비를 약 3500만 원~40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추측하였습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아니었다면 행사 수익이 20억 원에서 40억 원 정도가 됐을 것”이라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죠.

또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임영웅 행사비는 측정 불가’라는 발언을 해 시선을 모았는데요.

그는 “국가급 행사나 자선행사 등 명분이 있는 가운데 최저 금액이 1억 원이라고 한다”라며 “이 또한 임영웅 소속사 마음이기 때문에 그때 가서 알 수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나훈아 유재석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행사비 측정이 의미 없는 인물 중 한 명이라고 꼽아 놀라움을 안기기도 하였죠.

엄빠의 아이돌 ‘임영웅’의 인기에 효자효녀가 되기 위한 자식들의 힘겨운 효도전쟁이 계속되는데요.

효켓팅에 지친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호남평야’를 빌려줄 땅주인을 찾아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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