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말빨만 잘치는 아줌만줄 알았는데..” 8천억 벌더니 명당에 건물 올리고 있는 개그우먼 사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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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돈이 어느정도 모이게 되면 사업을 해서 돈을 불려보겠다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인데요.

그래서인지 어느 정도 돈을 벌고나서 사업을 시작하는 연예인들을 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도 CEO로 자신의 사업을 이어가던 도중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연예인이 있어 화제인데요. 무려 4층 짜리 건물을 올려 새로 사옥을 지었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습니다.

신사옥을 지으면서 사업이 잘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사람은 바로 연예인 안선영이었는데요.

안선영은 이미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사업가로 유명합니다. 아들의 이름을 딴 ‘바로스코퍼레이션’이라는 기업을 이끌어가고 있죠.

그의 기업은 상품 개발부터 유통과 온라인 마케팅까지 폭넓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선영이 신사옥의 모습을 공개한 것은 최근 그의 SNS 계정을 통해서였는데요. 4층 짜리 건물의 건설 현장을 공개하면서 ‘dreams come true’라는 문구를 함께 기재했습니다.

끼와 붙임성이 남다른 사람들만 모인다는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마당발로 익히 알려져 있는 안선영이기에 이 소식에도 많은 연예인들의 축하하 이어졌는데요.

홍석천은 ‘최고’라는 댓글을, 최은경과 김가연, 마술사 최현우도 ‘멋지다’는 반응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여기에 안선영은 새사옥 건축은 물론이고 자신의 사업에 대한 소신도 함께 밝히면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는 최근 한 언론 매체를 통해서 ‘새 사옥에는 휠체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높은 건축비 부담도 감수했다. 장애우도 고용할 계획’이라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안선영은 평소에도 대표적인 선행 연예인으로 꼽힐 정도로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하게 해오고 있는데요.

이런 그의 성향이 사업에서의 상생으로까지 이어진 모습이다보니 좋은 평가를 듣게 되는 듯 합니다.

사실 안선영의 이런 면모는 그의 가정사와도 무관하지 않은데요. 집안 배경에 남다른 사정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방송인으로 자리를 잡고 나서는 선행과 상생에 신경을 쓰는 모습입니다.

안선영은 겨우 4살의 나이에 아버지를 잃었는데요. 당시 가족들은 그가 받을 충격을 걱정해 아버지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장기 출장을 갔다는 선의의 거짓말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기까지 아버지가 돌아가신 줄도 몰랐던 그는 우연히 이모들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 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러던 중 홀로 어렵게 안선영을 키우는 어머니를 걱정한 이모들이 어머니에게 재가를 권유하기도 했는데요.

이 때 중학교 2학년이었던 안선영은 그만 ‘선자리에 나가면 뛰어 내릴테니 내가 죽으면 시집을 가라’면서 어머니에게 큰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렇게 홀어머니와 함께 살아왔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자신의 발언을 크게 후회했죠.

나중에는 본인이 앞장서서 어머니에게 재혼을 권유했지만 이번에는 어머니가 거절을 하면서 안선영이 결혼하기 전까지는 둘이 함께 살아왔다고 합니다.

연예인이 되는 과정에도 순탄함만 따르는 것은 아니었는데요.

경성대학교 연영과에 수석 입학을 하면서 영국 왕립연극학교로 진학하려고 유학생활까지 준비를 했지만 결국 IMF로 인해 유학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영국에 있을 당시에도 생활비 마련을 위해서 아르바이트는 물론 직접 집에서 김치를 담가서 팔 정도로 어려운 생활을 했었죠.

집안 사정이 안좋아지면서 한국으로 귀국을 결심한 안선영은 전형젹인 ‘생계형 연예인’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케이블 TV 아나운서로 채용이 되었고, 그 다음에는 진로를 변경해 MBC 공채 개그맨 11기로 데뷔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습니다.

다행히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특유의 입담이 잘 먹혀들어가면서 2000년대 예능 프로그램에서 좋은 활약으로 자리를 잡았죠.

하지만 이런 안선영이 두각을 드러낸 것은 다름 아닌 상품 판매와 마케팅이었습니다. 18년간 그가 라이브 쇼핑에서 기록한 매출액만 무려 8천억원에 달했죠.

거의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라이브 쇼핑을 해왔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기록이 남지 않은 매출까지 족히 1조원은 넘게 판매한 엄청난 인물입니다.

이런 경험과 사업에 대한 감각을 바탕으로 안선영은 지난 2018년부터 ‘바로스코퍼레이션’을 운영해오고 있는데요.

그는 자신의 사업체를 두고 ‘대한민국 주부들을 위한 상품을 개발하고 유통하며 마케팅에 커머스 세일즈까지 대행하는 곳’이라는 말로 특성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내이자 엄마, 여기에 선행가와 성공한 사업가까지. 안선영이 가지고 있는 면모가 너무나도 많은데요.

건강한 사업 철학과 명확한 소신을 가지고 사업을 이끌어가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결과만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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