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23, 2024

“진짜 예술” 쏘맥 말아주던 폭탄주 이모. 왜 안보이나 했는데..괴사로 오른손 마비되더니 감각 잃은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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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의 백미라고 하면 역시 ‘폭탄주’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꼭 술을 많이 마셔서가 아니라 누군가 능숙하게 술을 마는 모습만 봐도 흥이 오르게 마련입니다.

각종 드라마나 예능에서도 화려하게 폭탄주를 마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실전에서 ‘찐으로’ 폭탄주를 비범하게 말면서 유명세를 탄 유명인도 생겨났을 정도죠.

폭탄주 제조로 이름을 날린 사람들은 많지만 역시나 그 중의 최고봉은 포항의 ‘폭탄주 이모’인데요.

수많은 방송에 나오면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던 ‘폭탄주 이모’가 활동을 접으면서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는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최근, ‘폭탄주 이모’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활동을 접은 이유를 밝혔는데요. 폭탄주 제조 때문에 손이 마비되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폭탄주 이모’ 함복순은 추억의 스타들과 유명인들을 찾아 근황을 알리는 채널에 출연했는데요. ‘쏘맥 아줌마 근황, 녹슬지 않은 기술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모습은 반가웠지만 그의 근황은 웃음과는 거리가 멀었는데요. 워낙 유명세를 치르다보니 폭탄주만 해도 하루에 맥주 수십짝을 말아야만 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손에 힘을 많이 주어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건강이 나빠졌던 것이죠. 함복순은 ‘일종의 직업병이 생겼다’면서 말을 이었습니다.

그렇게 손목과 손의 상태가 나빠지던 중 그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했는데요. 의사가 ‘오른손이 괴사할 수 있다’는 진단을 내린 것입니다.

하루 빨리 괴사 진행을 막기 위해서 수술을 결정했지만 결과가 썩 좋지는 않았는데요. 수술이 잘못되면서 살을 도려내 예전 같은 제조 기술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폭탄주는 둘째치고 오른손을 제대로 쓸 수 없는 상황이니 사정이 별로 좋지 못했는데요.

회복을 위해서 피부 이식과 추가 수술을 했지만 결국 함복순은 오른손의 감각을 잃고 말았습니다.

수술과 추가 수술 과정에서 오른 손의 신경이 다 건드려져버린 것이죠. 신경에 무리가 가면서 마비된 감각은 회복이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포항의 명물로 불릴 정도였던 그였기에 어떻게든 회복을 해보려고 연습에 매진했는데요.

아예 감각이 없으니 술을 따르지도 못하고 심지어는 뒤집어쓰기 일쑤였다고 합니다.

전국구로 유명세를 타고 CF까지 촬영했던 만큼 오른손 마비는 타격이 클 수밖에 없었는데요. 함복순은 ‘사실 장사를 접고 숨어버리려고 했다’며 말을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다행히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재도전을 하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렸는데요. 그는 ‘그래도 움직일 수 있을 때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는 말을 덧붙였죠.

감각 마비가 왔는데 도대체 어떻게 재도전이 가능했을지가 궁금했는데요. 현재 함복순은 오른손이 아닌 왼손으로 폭탄주를 제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연습하니까 왼손도 되더라’며 웃음지었죠. 무엇이든 노력하면 된다는 그는 오른손 덕분에 큰 공부를 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편, 함복순은 지난 2014년 한 영상이 SNS에 공개되면서 유명세를 치렀는데요. 폭탄주를 독특하게 마는 기술에 한국은 물론 온세계가 열광했습니다.

국내 지상파와 각종 케이블 방송에서도 그의 모습을 앞다투어 다루었죠. 그 뿐만이 아니라 BBC, CNN, 사우디 알자지라 방송까지도 함복순으 취재할 정도였습니다.

현재는 가게 운영과 더불어 유튜브채널 ‘폭탄주 이모’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의 결심 덕분에 아직까지도 사람들은 가게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함복순의 기술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그의 삶이 항상 순탄했던 것은 아닌데요. 오른손 마비 전에는 각종 악플 탓에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함복순은 일전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엄청난 유명세와 기술 뒤에 숨어있는 눈물을 엿볼 수 있었죠.

술과 관련된 업장을 운영하는 탓에 진상을 많이 만난 것인데요. ‘많이 놀아본 여자’, ‘젊은 남자만 끼고 도는 여자’라는 말까지도 들어봤다고 합니다.

한 편, ‘폭탄주 이모’ 함순복은 18년 동안 고깃집을 운영하면서 혼자 맥주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이왕 먹는 술 재미있게 마시자’는 마음으로 폭탄주 퍼포먼스를 탄생시켰습니다.

폭탄주 퍼포먼스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말 그대로 수십만잔의 술을 말아왔는데요.

하루 최소 20번씩, 이제까지 20만잔이 넘는 폭탄주를 만들어 왔다고 합니다.

즐거움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결과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는 유명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인데요.

찾아온 고난마저도 현명하게 극복한 만큼, 앞으로도 그의 퍼포먼스를 계속해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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