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우리집만 떨어진 줄 알았는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싸다는 재벌 회장님 집. 30억 폭락한 현재 집값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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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에 TOP 5에 모두 재벌가의 이름이 올랐는데요.

전국적인 집값 하락 쇼크에도 이들의 ‘저택’은 억소리 나는 가격을 자랑 중입니다.

2023년 가장 비싼 표준단독주택 1위를 차지한 곳은 바로 이명희 회장의 한남동 주택이죠.

한남동은 서울에서도 재벌들이 가장 선호하면서 ‘그들만의 세상’을 만든 곳인데요.

삼성가에 이어 신세계가 역시 대를 이어 한남동에 둥지를 틀고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죠.

실제 철옹성처럼 서있는 이명희 회장의 집을 중심으로 좌우에 정용진 부회장 집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 한 블록 아래 이명희 회장의 딸인 정유경 총괄사장 소유의 땅에선 새집 짓기가 한창이죠.

이명희 회장의 자택은 한남동에서 가장 금싸라기 땅에 자리 잡고 있어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는데요.

8년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이 회장 주택의 공시가격은 무려 280억 3000만 원에 이릅니다.

올해(311억 원)보다 30억 이상 줄었지만 2016년 이후 8년 연속 최고가 자리를 고수 중이죠.

공시가가 올해보다 일제히 하락하면서 이명희 회장의 자택 역시 9% 넘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집 2위는 과거 ‘대림’이란 이름으로 유명했던 이해욱 DL 회장의 강남구 삼성동 자택인데요.

182억 원으로 전년보다 11% 이상 하락하며 상위 10곳 가운데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였죠.

3위는 삼성그룹 호암재단이 보유한 삼성그룹의 영빈관인 승지원인데요.

승지원은 삼성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의 타계 후 그가 살던 집을 한옥 스타일로 바꿔 대외 업무에 사용하는 장소입니다.

‘비밀 아지트’를 방불케 하는 삼성의 영빈관으로 이건희 회장도 이곳에서 대부분의 업무를 봤는데요.

2019년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5대 그룹의 회장들과 별도의 회동을 가진 곳으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죠.

삼성에게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승지원이 공시가격 168억 원으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한때 세계 200대 부자에 이건희 회장과 나란히 순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던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집이 4위에 올라왔는데요.

그의 이태원 자택은 공시가격 약 162억으로 4번째로 비싼 집의 명예를 차지하였죠.

5위는 경원세기(센츄리) 오너 일가 소유의 용산구 이태원 주택이 이름을 올렸는데요.

161억 원을 조금 넘겨 지난번보다 공시가가 약 9%가량 낮아졌습니다.

순위를 살펴보며 문득 우리나라에서 가장 돈이 많다는 삼성가 오너들의 이름이 없다는 게 의아한데요.

사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한남동 주택이죠.

2020년 공시가 400억 대를 넘긴 한남동 자택은 지난해 430억 원을 넘기며 가장 비싼 단독주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렇다면 이건희 회장의 집이 순위에 들지 못한 이유가 궁금한데요. 이는 ‘표준단독주택’과 ‘전체 단독주택’의 차이 때문이죠.

전국 단독주택 가운데 정부가 대표성이 있다고 판단한 주택들로 뽑은 것이 바로 표준단독주택입니다.

선정된 주택들이 개별 단독주택 공시 가격 선정의 ‘표본’이 되는데요. 표준단독주택의 공시가가 확정되면 이를 기준으로 개별단독주택의 공시가가 매겨지죠.

여러 가지 선정 기준이 있지만 가격이 비싸거나 소유주의 인지도가 높은 것과는 별개라고 합니다.

가장 비싼 집을 알아봤다면 가장 비싼 땅은 어딜지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20년째 ‘가장 비싼 땅’이라는 명성을 지켰죠.

다만 코로나19 장기화로 명동 상권이 큰 타격을 받으며 2년 연속 공시지가가 내림세를 보였는데요.

그럼에도 평당 1억 7400만 원을 넘겨 2004년부터 20년 연속 공시지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방 아파트 한 채조차 갖기 힘든 서민들에게 수백억짜리 단독주택이 높은 성처럼 보이는데요. 그사세급 공시가에 감조차 잡히지 않는 것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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