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보람튜브는 양반” 출연료 벌려고 전국에 이혼했다 까발린 유튜버. 생활고에 자식팔아 돈벌고 있다는 최근 상황

Must Read

이혼이 흠이 되던 시절은 이제 옛말이 되었죠. 참으며 사는 것이 더 이상 미덕이 되지 않는데요.

맞지 않는 결혼 생활은 일찌감치 도장을 찍는 게 현명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이혼 후에도 전 배우자와 친구처럼 지내는 이들도 늘어났는데요.

‘쿨내’ 진동하는 할리우드식 사랑 방식이 이제 낯설지 않은 모습이 되었죠.

변화된 세상을 말해주듯 TV 방송들도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을 쏟아내는데요.

특히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부부가 다시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는 모습을 공개해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 가운데서 최고기-유깻잎 부부는 MZ세대 부부만의 거침없고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두 사람은 과거 연애부터 결혼, 육아까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애정 가득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하지만 갑작스럽게 이별을 선언하며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이목이 집중됐었습니다.

이후 ‘우이혼’에 출연해 가족 간의 갈등 등을 보여주며 이혼 사유를 간접적으로 드러냈었는데요.

결국 재결합보다는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을 선택하며 부부를 사랑했던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죠.

방송 후에도 서로의 연애를 응원하며 ‘쿨’하다못해 서늘한 관계를 보여준 두 사람이었는데요.

그런데 최근 유깻잎이 ‘우이혼’에 출연한 이유가 부부간의 관계 회복이 아니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뼈 때리는 도사들’에 출연한 유깻잎은 최고기와의 이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날 유깻잎은 ‘이혼을 후회하냐’라는 질문에 “지금 와서는 이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솔직히 밝히죠.

이혼 이유에 대해서 수동적인 자신에 비해 능동적인 최고기와 성격상 맞지 않았다고 고백하는데요.

숫기 없는 성격 탓에 시아버지와도 트러블이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이혼 사유를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혼 후 자신의 행동에도 문제가 있었다며 오히려 이혼하길 잘 한 것 같다며 쿨한 답변을 내놨죠.

이혼 사유보다 이날 특히나 시선을 사로잡았던 발언은 단연 ‘우이혼’에 출연한 이유였는데요.

그는 출연 이유로 ‘돈’이 목적이었다고 말해 다소 충격을 주었죠.

유깻잎은 “이혼하고 수입이 완전 0원이었다.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라며 ‘우이혼’에 출연한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돈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는 것에 의문을 자아냈는데요.

그러면서 재산분할에 대한 질문을 하죠. 이에 돌아오는 대답은 조금 의외였는데요.

유깻잎은 “안 받았다. 제가 안 받겠다고 했다”라며 “남편이 양육을 하니 제가 더 힘듦을 보태고 싶지 않았다”라고 털어놓죠.

그러면서 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말도 덧붙이며 애틋함을 드러냈습니다.

허나 돈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는 발언이 솔직함에선 박수를 받을지 언정 심적으론 크게 공감이 가질 않는데요.

이들의 계속된 방송 출연으로 부부의 아이는 지속적으로 세간에 노출되고 혼란만 가중한다는 비난도 쏟아졌죠.

실제 부부는 이혼 후에도 유튜브 채널에 세 가족의 일상 브이로그 영상을 꾸준히 공개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최고기는 한 방송에 출연해 아이와의 추억을 남기고 돈도 벌 수 있어 이석이조라 생각했다고 대답하는데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부모로서 진정성이 빠져있는 듯한 영상은 불편함을 자아냈죠.

오히려 아이는 불완전한 어른들 사이에 의젓한 모습을 보여줘 짠하게 만들었는데요.

이혼의 아픔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아이는 “엄마랑 아빠랑 다 같이 안아주고 싶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더했습니다.

이혼이 흔해진 세상이라지만 이혼이 ‘돈’이 되는 세상은 여전히 껄끄러운데요.

개인의 아픔을 드러내고 아이의 혼란은 미뤄두는 돈벌이가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지 이들 부부에게 물어보고 싶네요.추억은 핑계지 출연료 벌려고 전국에 이혼했다 까발린 유튜버 생활고에 자식팔아 돈벌고 있다는 최근 상황

Latest News

“입 다물만 하네” 자기 제자 100억 넘게 털렸는데.. 소속사 대표한테 따로 받았다는 80년대 가수 뒷돈 수준

'돈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이 있죠. 돈 앞에선 20년 가까운 사제지간의 정도 큰 힘을 못 쓰는 것 같은데요. 연말 연예가를...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