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군대갔나?” 다리에 털 많아서 여장남자 루머 터졌던 미모 가수. 한국 떠난 부동산 거물된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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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이라는 타이틀이 붙는 가수라고 하면 여러분은 누가 떠오르시나요?

박정현, S.E.S, 핑클, 그리고 원조 요정으로 불리는 강수지까지 수많은 가수들이 있죠.

요정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다들 실력은 물론 청초한 이미지에 미모까지 겸비한 가수들인데요. 그렇지만 역시나 원조 요정이라고 하면 이 사람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바로 가수 하수빈이 그 주인공인데요. 하수빈은 강수지와 더불어 1990년대 초반 수많은 남성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 아이돌입니다.

데뷔 무데부터 센세이션 그 자체였던 하수빈은 무명시절 없이 바로 탑스타에 등극했는데요.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데뷔를 하자마자 ‘알프스 소녀’, ‘무공해 소녀’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단순히 얼굴만 예쁜 것도 아니었는데요. 당시로는 드물게 발라드곡과 댄스곡을 모두 소화해낼 수 있었죠. 발라드와 댄스를 더블 타이틀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길고 까만 생머리에 챙 넓은 모자, 긴 치마에 청순가련한 얼굴까지 스타일도 독보적이었죠.

당시 하수빈을 두고 일본의 아이돌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실제로도 쿠도 시즈카와 같은 일본 가수의 컨셉에서 모티브를 얻기도 했죠.

이렇게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임에도 하수빈은 갑자기 활동을 접고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최근 갑자기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그의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그의 이름에 ‘하수빈은 요즘 무얼 하느냐’며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았는데요. 최근 그의 근황이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수빈은 벌써 올해로 50세에 접어들었는데요. 밝혀진 근황에서의 그의 모습은 여전히 청순한 느낌을 잃지 않고 있었습니다.

다만 세월이 무상하다는 말이 떠오르기도 했는데요. 긴 생머리에 긴 치마는 여전했지만 외모는 예전과 많이 달라진 느낌이었죠.

1994년 활동을 마지막으로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춘 하수빈이 머물고 있는 곳은 다름아닌 발리였는데요.

그는 현재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발리에서 리조트 사업가로 활동중이었습니다.

갑작스럽게 활동을 접은 데 대한 이유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의외의 근황이 밝혀진 것인데요.

사업가로 변신한 모습이 눈에 띄면서 하수빈의 은퇴 이유에도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은퇴 후 하수빈은 2010년 한 인터뷰를 통해 연예계 활동을 그만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가 연예계를 갑작스럽게 떠난 이유는 다름아닌 루머와 스트레스 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하수빈은 활동 당시 굉장히 많은 루머에 시달렸는데요. 워낙 예쁘기도 하고 당시 기준으로는 키도 꽤 큰 편이었던 탓이었죠.

데뷔 초반부터 은퇴를 할 때까지 그는 기계와 여장남자라는 소문에 시달려왔습니다. 여장남자라는 소문은 꽤나 진지하게 퍼져나가기도 했죠.

결국 2집 발표를 한 뒤 하수빈은 자취를 감추고 말았는데요. 그는’일거수일투족이 관찰된다는 게 너무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다’고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본인이 시청률 때문에 움직이는 기계같은 존재로 느껴져서 심리적으로 고통을 받기도 했죠.

그렇게 은퇴를 한 하수빈은 캐나다로 떠나 유학생활을 시작했는데요.

당시 다양한 예술 장르에 도전해온 결과 2010년 3집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따로 활동은 하지 않아 여전히 팬들의 애가 타게 만들었죠.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하수빈은 캐나다에서 음악과 회화, 조명 미술까지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습니다. 그 뒤로는 소속사를 설립해 제작자와 프로듀서로 활동을 했죠.

그러던 중 2010년에 발표한 앨범은 무려 17년 만의 컴백 앨범이었는데요. 여전한 하수빈의 목소리와 청초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작자나 프로듀서는 그래도 가수 활동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 편이었는데요. 어떻게 또 한 번 사업가로 진로를 바꾸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3집 앨범을 들고 컴백한 하수빈은 당시 여러 인터뷰를 통해서 소신을 밝힌 바 있는데요. 그는 ‘외국은 연휴를 위한 세컨드 홈 문화가 있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별장 말고 제2의 별장을 또 가지고 있다는 의미였는데요. 제2의 별장같은 경우 리조트를 분양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었죠.

이런 문화 차이에서 오는 수요를 읽고 리조트 사업가로의 변신을 결심한 셈입니다.

비록 더 이상 ‘원조 요정’으로 활동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하수빈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사업을 하면서도 음악활동을 멈추지는 않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행보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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