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죽은 사람만 억울” 학교폭력 당하고 결국 자퇴했다는 박상민 딸. 유명배우 자녀가 가해자로 밝혀진 최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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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유전자 수저를 물고 태어났을 때 타고나는 재주가 강하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나 끼가 없으면 버틸 수 없는 연예계를 보면 이 말이 더 크게 와닿고는 합니다.

남다른 끼를 가지고 태어난 스타들을 그대로 빼다 박은 2세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보면 한 집안에 대를 이어서 활동하는 연예인들이 참 많습니다.

박남정의 딸 박시은은 걸그룹 스테이씨 멤버로 활동중인 것으로 이미 유명하죠.

전영록의 딸 전보람도 티아라 보람으로 오히려 아빠보다 더 유명세를 누렸습니다.

그러던 중 또 다른 가수의 2세가 걸그룹을 준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바로 박상민의 두 딸들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박상민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딸들이 걸그룹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알렸는데요. 그는 두 딸 모두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어 너무 예쁘다며 부성애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도 선배 가수로써의 엄격함도 잊지 않았는데요. 박상민은 ‘실력이 안 되면 절대 안 시킬 것’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물론 아무리 부모가 스타라 하더라도 본인의 실력이 부족하면 연예계에서 자리를 잡는게 쉽지 않은데요. 그럼에도 종종 금수저 논란을 겪는 2세들이 있는만큼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 듯 했습니다.

박상민은 ‘실력을 확실히 갖추도록 하겠다’며 딸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이런 그의 자신감이 근거없는 자신감은 아니었던 듯 한데요. 그의 딸들인 박소윤과 박가경은 이미 여러 방송에 얼굴을 보인 적이 있었습니다.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는 방송에서 실력을 발휘한 전적도 있는데요. 2015년에는 두 딸 모두 ‘K팝스타 시즌5’에 출연해 예선에 합격했습니다.

비록 아쉽게 그 다음 단계에서는 고배를 마셨는데요. 두 딸 중 박소윤은 이듬해인 2016년 ‘위키드’에 출연하기도 했죠.

그 후 따로 걸그룹 준비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 모두 남다른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지만 박상민의 딸들에게 좋은 소식만 찾아왔던 것은 아니었는데요. 두 딸 중 박가경이 중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보통 예체능계에서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런 결단을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한데요. 그러나 박가경이 자퇴를 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그가 자퇴를 결심한 것은 무려 학교폭력 때문이었는데요. 박가경은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학업을 더 이상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여기에는 더 놀라운 사실이 남아있는데요. 박가경에게 학교폭력을 행사한 가해자가 바로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였던 것입니다.

최준희와 박가경의 학교폭력 사태는 지난 2016년에 이루어졌는데요. 당시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박가경의 사진을 올려놓고 인신공격을 한 전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긴 것도 재주다’, ‘냄새나게 생겼다’는 도를 넘은 인격 모독과 외모 비하가 눈에 띄었죠. 당연히 논란이 불거졌지만 최준희에게서 반성의 태도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는 ‘왜 박상민의 딸을 따돌렸느냐’는 질문에 ‘잘못한 어린이는 매를 맞아야 한다’는 대답을 했는데요.

여기에 더해 자신이 ‘학폭위’에 출석한 적이 있다며 당당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박가경은 이런 일련의 사건을 견디지 못하고 자퇴를 선택했는데요. 지난 2019년 최준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습니다.

공론화가 되고 나서야 최준희는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는 모든 의혹을 인정하면서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는 의견을 보였죠.

가능하다면 피해자와 직접 연락해 사과를 하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피해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원치 않을 가능성이 높아 만남이나 연락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박상민의 아내는 ‘애가 학교에 숨어서 들어가더라’며 가슴아파했는데요. 교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쭈뼛거리는 딸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한 편, 학교에서의 일도 그렇고 아빠의 유명세에 대한 고충도 있었던 듯 한데요.

박가경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버지의 유명세가 버거울 때도 있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가수의 꿈은 계속해서 간직하고 있어 자퇴 후에도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기억에 오래 남는 시기인 학창시절에 어려운 일을 겪었음에도 꿈을 잃지 않고 있는 모습인데요.

두 딸 모두 앞으로 ‘박상민의 딸’이 아닌 어엿한 가수로 활동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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