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31, 2023

“안 주는것 보다 낫긴 한데..” 역대급 성과금 발표에 조만간 어떻게 되는거 아니냐 위기터진 삼성전자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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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연일 2008년 금융위기 이래로 최대의 위기가 찾아온다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강원도 레고랜드로 인한 타격에 부동산 가격 급락까지 여러모로 상황이 심상치 않죠.

그렇다고는 하지만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는 말처럼 잘 버는 집들은 타격이 좀 덜할 듯 한데요.

아무래도 남들 연봉보다 몇 배는 더 벌 수 있으니 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런 예상도 뒤집을 정도로 경기침체가 심상치 않아보이는데요.

천하의 삼성전자 임직원들도 이번 위기를 무사히 넘기지는 못했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다보니 그 여파를 피해가지 못한 것 같은데요.

최근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작년 하반기 성과급이 말 그대로 ‘반토막’ 났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천하의 삼성전자도 실적 방어에 실패해버린 탓이었죠.

삼성전자에서는 얼마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과급 지급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는데요. 공개한 자료에는 사업 부문별 목표달성장려금 지급율이 포함됐습니다.

TAI는 삼성전자의 여러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알려졌는데요. 매년 삼성전자는 상반기와 하반기 실적을 토대로 성과급을 지급합니다.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 평가를 종합해서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죠. 알려진 바에 따르면 TAI는 한 달 치 기본급의 최대 100%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물론이고 삼성전자가 세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실적을 자랑해왔던건 이미 유명한데요. 실제로도 성과급 내역을 살펴보면 입이 떡 벌어지는 수준입니다.

반도체 부문의 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사업부 직원들은 월 기본급의 50% 수준에서 TAI를 받는데요.

TAI 제도가 시행된 지난 2015년 이후로 성과급 최대치인 100%가 안나온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무려 7년 만에 성과급 절반이 날아가버린 것이죠.

TV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 디스플레이 사업부와 모바일 사업부도 기본급의 50%를 받았는데요.

반면 네트워크 사업부는 기본급의 75%, 생활가전 사업부는 기본급의 37.5%를 지급받았습니다.

상반기 TAI 지급 내역과 비교하면 경기침체 여파가 더욱 와닿는데요. 작년 상반기에는 무선사업부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모두 성과급이 쏠쏠했습니다.

두 사업부 모두 TAI 성과급으로 기본급의 100%를 수령했죠. 생활가전사업부도 기본급의 62.5%를 받아 하반기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경기 침체로 반도체를 비롯한 전방사업 수요가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여기에 올해 초 지급되는 OPI(초과이익성과급)도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죠.

OPI는 1년에 한 번 연봉의 최대 50%까지 받을 수 있는 성과급 제도인데요. 삼성전자에서 시행하는 성과급 제도 중 가장 금액이 큽니다.

다행히도 OPI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인데요. 삼성전자는 지난 12월 말 사내 게시판을 통해 OPI 예상 지급기준을 공지했습니다.

반도체 사업 담당인 DS 부문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50% 가량의 OPI가 지급될 예정이었죠.

다만 이날 각 사업부에 공지된 OPI 지급 기준에는 4분기 실적이 반영되지 않았는데요.

삼성전자는 ‘고지 내용은 예상치일 뿐, 정확한 규모는 지급 시점에 확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이미 TAI가 반토막 나버린 만큼 직원들의 불안감도 가중되고 있죠.

보통 이제까지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평균 기본급의 53%를 하반기 성과급으로 받아왔다고 합니다.

한 편, 삼성전자의 2022년 3분기 실적은 의외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매출 76조 7,817억원, 영업이익 10조 8,520억원으로 집계되었는데요.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18%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수치입니다. 반면 영업이익이 무려 31.39%나 감소한 것이 성과급 축소에 영향을 미쳤죠.

이런 감소세는 4분기까지도 이어지는 모습이었는데요. 삼성전자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7조997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감소할 전망입니다.

천하의 삼성전자도 비켜가지 못했을 정도로 경기침체 수준이 심상치 않았는데요.

과연 2023년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지게 될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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