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8, 2023

“하루종일 남자들 죽쳤다”는 한양대 롯데리아 걸. 재벌집에 시집 갔다더니 카페에서 일하고 있다는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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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상으로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틱톡’은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데요.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까지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던 시절에도 ‘한국판 틱톡’이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그 시절 컴퓨터에 연결된 ‘웹캠’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홈페이지에 올리는 ‘하두리’로 학창 시절 적적함을 달래곤 했는데요.

대부분 당장 지워버리고 싶은 흑역사로 남았을 테지만 노이즈 잔뜩 낀 저화질을 뚫고 나오는 미모로 시대를 풍미했던 ‘얼짱’들도 많았습니다.

전설의 하두리캠을 생산해 내며 연예계로 진출한 스타들도 많은데요.

그 가운데 뚜렷한 이목구비에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으로 온라인상에 돌풍을 일으킨 인물이 있죠.

바로 배우 남상미입니다. 남상미는 ‘한양대 롯데리아 걸’로 이미 상당한 유명세를 치렀었는데요.

과거 한양대학교 앞 패스트푸드 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남상미를 보기 위해 콜라 한 잔 시켜두고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손님들 때문에 오히려 매출이 떨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었죠.

아름다운 외모 외에도 차분한 이미지 덕에 배우 이순재가 이서진에게 신붓감으로 추천할 정도로 연예계에서 참한 연예인으로 유명한데요.

그런 그녀가 한눈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는 현재 남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2015년 남상미는 결혼 소식을 전했죠. 첫눈에 ‘이 사람이다’ 확신이 들었다는 그녀의 남편은 바로 동갑내기 사업가 임재현 씨입니다.

친한 언니 집에 놀러 갔다가 처음 지금의 남편을 만났는데요.

집들이 초대 선물로 향초나 와인을 사 오는 경우 많은데 귤 한 박스를 사 온 임재현 씨의 모습을 보고 ‘저 사람은 마인드가 건강하구나’라고 느꼈다고 하죠.

푸근한 인상에 소박한 모습이 그녀의 마음을 끌지 않았나 싶은데요. 그렇게 1여 년의 열애 끝에 두 사람은 2015년 1월 결혼식을 올립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작은 교회에서 올린 식은 일반인 남편과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는데요.

전혜빈, 이보영 등의 하객들이 모였지만 우산으로 철통 보안을 해 당시 화제가 되기도 했죠.

결혼 직후 미국에서 신혼생활을 즐긴 두 사람은 한국으로 돌아와 남편의 고향인 양평에 자리 잡는데요.

2017년 예능 프로 ‘집밥백선생’에서 공개한 집은 그림 같은 풍광과 엄청난 규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총 2년에 걸쳐 지었다는 전원주택은 전면 유리창을 통해 남한강의 절경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2층짜리 전원주택은 심플한 인테리어와 카페를 연상시키는 가구들을 배치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죠.

딸 출산 이후 1년 만에 드라마 ‘김과장’으로 복귀에 성공한 남상미는 이후 드라마 ‘그녀로 말할것 같으면’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2019년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를 끝으로 긴 공백기에 들어가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남상미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지며 이목이 집중됐는데요. 그녀가 모습을 드러낸 곳은 방송이 아닌 양평에 위치한 한 카페였죠.

직원으로 등장해 직접 음료를 만들고 손님들을 응대하는 모습까지 포착되었는데요. 오픈 일주일 만에 ‘남상미 카페’로 유명해지며 양평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카페 구벼율입니다.

경기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이 카페는 대지면적 250평을 자랑하는 엄청난 규모의 카페인데요.

카페 어느 곳에서든 남한강 뷰를 즐길 수 있으며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사진 맛집으로 떠오른 곳이죠.

남상미는 소속사를 통해 “남편이 오래전부터 카페 오픈을 준비해오다 지난 8월 중순 오픈했다. 오픈 초반이라 남편을 돕게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오픈 후 거의 매일 출근한다고 하니 운이 좋다면 남상미가 타준 음료를 마셔볼 기회를 얻을 수 있겠네요.

해당 카페는 부동산적으로도 상당히 높은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신문사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 지역 시세는 평당 200~250만 원 수준으로 최근에는 300만 원대 매물도 등장했는데요.

지역 공인중개사는 “카페 부지는 대지면적 250평으로 알려졌지만 진입로와 널찍한 주차장, 총 3동 건물이 상당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는 만큼 전원주택 단지가 들어서도 이상할 것 없는 초대형 규모”라고 전했죠.

이어 “주변 시세를 감안할 때 해당 카페 부지는 대략 50~70억 원 정도의 가치를 지녔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남상미 부부는 결혼 후 줄곧 양평에서 거주 중인데요.

양평 토박이나 마찬가지인 남상미의 남편은 오래전부터 아름다운 남한강 뷰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카페 준비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죠.

남상미는 그동안 작품 고르는 눈이 좋은 배우로 유명했는데요. 그 안목이 작품뿐 아니라 남편을 고를 때도 제대로 발휘된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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