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술 마시고 찍었냐?” 아직도 주변에서 놀린다는 무도 작가. 남친한테 절교 당하고 최근 달라졌다는 외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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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상 시청자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예능 프로그램을 꼽으라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수많은 프로그램들의 이름이 나오겠지만 단연 ‘무한도전’이 상당수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종영 후 수년이 지났음에도 유튜브 알고리즘을 뚫고 짤방이 돌아다닐 만큼 ‘무한도전’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무한도전’은 출연진은 물론 작가마저 웃긴다는 저세상급 예능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무도 작가라면 말빨은 물론이거니와 개인기는 기본템이라는 말마저 나오죠.

이 작가를 보면 그 말이 십분 이해가 되는데요. 단 한 번의 출연으로 출연자마저 재껴버린 작가가 다시금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4년 방영됐던 ‘방콕 특집’은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재방이 등장하죠.

서울 옥탑방을 방콕이라 우기는 제작진에 수족관 문어를 입으로 건져 올리는 출연진까지 웃음을 선사하였는데요.

하지만 이들보다 더 큰 웃음을 전달한 건 바로 김윤의 작가의 숨 막히는 댄스였습니다.

평소 개미 똥구멍만한 목소리에 수줍음은 덤으로 갖췄다던 김 작가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별다른 기대를 품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노래에 맞춰 움직이는 그의 몸동작에 모두들 뒤로 넘어갈 수밖에 없었죠.

‘배드걸 굿걸’이듯 그냥 배드인 듯한 댄스는 계속되었는데요. 과감한 엉덩이 놀림엔 멤버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높은 시청률은 물론 덤으로 화제성까지 얻게 된 해당 영상은 ‘저세상 댄스’라는 이름과 함께 유튜브에 업로드되는데요.

9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영상으로 꼽히고 있죠.

특히나 그녀의 춤이 담긴 4편의 영상은 도합 1500만 뷰를 돌파해 무도 영상 중에서도 레전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 작가는 이 사랑이 달갑지 만은 않은데요. 계속되는 재방에 흑역사가 ‘박제’되고 있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하였죠.

KBS ‘실연박물관’에 출연한 김윤의 작가는 ‘저세상 댄스’가 생각보다 큰 후유증을 남겼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현재 스토리텔링 작가로 직업을 바꾸었다는 김윤의 작가는 이날 방송에서 ‘청바지’를 사연 아이템으로 가져 나왔는데요.

해당 청바지는 ‘방콕 특집’ 출연 당시 입었던 청바지였죠. 이날 김 작가는 충격의 방송이 나간 지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지인들에게 연락을 받는다고 전하였는데요.

그는 “정기적으로 연락이 온다. 이러다 평생 영상이 남을 것 같다”라며 고충을 밝힙니다. 이어 “환갑까지, 평생 남는 건 아닐까?”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죠.

역사적인 ‘댄스 영상’이 탄생하게 된 배경도 설명하였는데요. 부족한 방송 분량을 메우기 위해 등장했던 것이 이 정도의 파문을 일으킬 줄 몰랐다고 전하죠.

진정한 춤꾼으로 등극했지만 김 작가의 몸부림은 주변인들에겐 충격에 가까웠는데요.

그는 당시 방송 이후 남자친구가 3일간 연락을 끊었다는 사연도 덧붙여 웃음을 안겼습니다.

하지만 당시 방송 출연이 흑역사만은 아니었는데요. 그룹 엑소의 카이마저 촬영장에서 단박에 김 작가를 알아볼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선물하기도 하였죠.

이날도 춤을 춰달라는 제안에 환갑까지 영상이 남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과 달리 흔쾌히 실력을 뽐냈는데요.

다만 7년 전과 하나도 달라지지 않은 출연진들을 폭소케 하였습니다. ‘무한도전’엔 김윤의 작가 외에도 매콤한 발차기로 역대급 짤을 생산한 작가도 있는데요.

‘브라질 월드컵 응원단 특집’에서 호신술 시범을 보인 김란주 작가는 발차기 하나로 화제의 인물이 되었죠.

노홍철에게 강력한 로우킥을 먹이면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데요.

김윤의 작가가 등장했던 ‘방콕특집’에도 무에타이 고수로 등장해 멤버들에게 로우킥을 시전합니다.

이후 나태한 박명수를 ‘주먹’으로 혼내주며 ‘신체파괴술 유단자’ ‘살인면허 1종 대형’ 등의 무시무시한 타이틀을 얻기도 하죠.

“사람 패려고 운동 시킨 것이 아니다”라는 어머니의 말에도 란주 작가는 묵직한 발차기로 여러 예능을 장악하는데요.

몇 해 전엔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조세호의 다리몽둥이도 아작내며 변치 않는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김란주 작가는 ‘1박 2일’부터 ‘무한도전’ ‘삼시세끼’ 등 인기 프로그램을 두루 섭렵하며 현재 인기 방송작가로 자리 잡았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방향과 틀은 모두 ‘대본’에서 출발하는데요. 그렇기에 방송 프로그램의 거대한 설계자는 바로 ‘작가’이죠.

글 쓰는 재주는 물론 거기에 웃음 본능까지 갖춘 설계자 덕분에 ‘무한도전’이라는 레전드가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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