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31, 2023

“너가 여기 왜있냐?” 과탑까지 먹었는데.. 연기하려고 전공까지 버렸던 대학생. 허성태랑 같이 대박난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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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은 ‘오징어 게임’의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는데요.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세계가 ‘오징어 게임’ 열풍으로 난리가 났었죠. 오히려 해외에서 더 크게 이슈가 되면서 ‘이거 몰카 아니냐’며 얼떨떨해 하는 한국인도 많았습니다.

‘연기 구멍이 없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모든 배우들이 엄청난 연기력을 발휘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한미녀’ 역할을 맡았던 배우 김주령은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작품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배우가 아니었던 만큼 사람들의 반응도 열광적이었는데요. 알고보니 그는 데뷔 20주년을 훌쩍 넘긴 다음에서야 ‘오징어 게임’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였죠.

최근에는 이런 김주령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는데요. 알고보니 그는 대학시절 연극영화과가 아닌 역사교육학과 전공생이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과탑을 도맡을 정도로 공부도 잘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그가 연극영화과로 전과를 한다고 하자 교수들이 나서서 뜯어말렸을 정도였죠.

‘1호 전과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연극영화과로 자리를 옮겼지만 오랜 무명시절을 겪어야만 했는데요. 그럼에도 결국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매김을 한 김주령의 사연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습니다.

김주령은 사실 대학에 진학하기 전부터 연기자의 꿈을 키워왔는데요. 주변 어른들이 ‘공부에도 때가 있다’며 만류한 탓에 꿈을 포기하고 다른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동국대학교 역사교육학과로 진학해 과탑까지 차지했지만 연기에 대한 꿈은 커져만 갔죠. 심지어 연극영화과로 유명한 동국대였으니 갈증이 더욱 심해질 만도 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던 중 학교에 처음으로 전과 제도가 도입되었는데요. ‘지금이 기회다’싶었던 김주령은 바로 연극영화과로 전과를 시도했습니다.

역사교육학과의 미래인 과탑이 뜬금없이 연기를 하겠다고 하니 교수들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죠. 전공 교수들이 모두 그의 전과를 반대할 정도로 김주령은 교수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김주령의 전과 신청이 흥미로웠던 것은 연극영화과 교수들도 마찬가지였는데요. 김주령의 뛰어난 성적을 보고 흥미를 느낀 연극영화과는 그렇게 전과 신청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동국대 사상 최초 연극영화과 전과생인 김주령은 그렇게 연기의 길에 접어들게 되죠. 졸업을 한 그는 2000년대 초반부터 영화와 연극 무대를 오가면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성적과 현실은 영 딴판이었는데요. 연기는 공부처럼 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분야가 아니었습니다. 결국 몸소 그 사실을 체감하면서 길고 긴 무명 생활을 견뎌내야만 했죠.

그러던 중 2살 연하인 극단 조연출과 운명같은 사랑에 빠지면서 결혼에 성공하게 되는데요.

결혼 후 김주령의 얼굴이 알려지게 도움을 준 것이 바로 지금의 남편이었습니다.

바로 영화 ‘도가니’의 악역을 추천한 것인데요. 남편은 악역이라 배역 맡기를 꺼리는 김주령에게 적극적으로 역할을 추천했습니다. 덕분에 그는 관객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죠.

그런데 ‘도가니’ 출연 후에도 김주령의 연기 활동이 순탄하지는 않았는데요.

촬영 후 남편의 미국 유학길에 동행한 김주령은 딸을 낳으면서 또 공백기를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아예 연기를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까지 갖게 되었는데요. 이 때 바로 김주령을 찾은 작품이 ‘오징어 게임’이었습니다.

연기의 끈을 놓으려던 마지막 순간에 인생에서 가장 대박인 작품을 만난 것인데요.

촬영 당시만 하더라도 ‘오징어 게임’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하려고 했다고 하네요.

이런 그의 결심이 무색할 정도로 세계는 김주령을 가만히 두지 않았는데요.

국내 유수의 시상식은 물론이고 미국 시상식에서도 계속해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결국 김주령은 ‘배우의 삶을 살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은퇴를 포기했는데요.

개인적인 만족보다는 더 큰 의미를 이루고 싶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김주령은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굉장히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우고 있었는데요.

그는 연기활동으로 경제적인 풍요가 생기면 장학재단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남편은 현재 미국 텍사스 주립 대학교에서 교수직을 재직중인데요.

남편도 마찬가지로 자리가 잡히면 아내와 함께 장학재단을 만들려고 생각중이라고 하네요.

20년 만에 찾아온 전성기 앞에서도 혼자 그 영광을 만끽하기보다는 나눔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인데요.

이런 이유 때문에라도 계속해서 김주령의 활약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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