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8, 2023

“자기야라고 계속 불러..” 라면 먹고 가도 되냐? 매니저 횡포에 10원 한장 못 받고 쫓겨난 걸그룹 멤버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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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속사와 정산 문제로 갈등을 겪는 가수들이 참 많은데요.

이런 뉴스들을 보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챙긴다’는 속담이 절로 떠오르죠.

아마도 지금 가장 핫한 정산 이슈는 츄와 이승기의 케이스가 아닌가 싶은데요. 츄는 그룹을 거의 ‘멱살잡고 하드캐리’ 해왔지만 본인이 번 돈을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6년 동안 그가 받은 돈은 겨우 6,800만원에 불과했죠. 그렇지만 츄의 그룹인 ‘이달소’가 벌어들인 금액은 무려 26억원에 달했습니다.

이승기는 더 한 경우인데요. 그는 무려 18년 동안이나 한 소속사에 머물렀지만 음원 정산을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법정 공방까지 진행되면서 이승기는 삭발까지 감행을 했는데요. 그는 정산금 전액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연예계에 비일비재 한 듯 한데요.

최근에는 한 걸그룹 출신의 유명인이 과거 정산 내역을 폭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연을 공개한 사람은 걸그룹 LPG 출신의 가수 라늬였는데요. 그는 ‘단 10원도 정산받지 못했다’며 분통을 터뜨렸죠. 라늬는 결국 그룹 탈퇴라는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게다가 매니저도 라늬의 탈퇴에 톡톡히 일조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의 말에 따르면 과거 LPG의 매니저는 그야말로 악질이었습니다.

라늬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근황을 전했는데요. 섹시 컨셉의 걸그룹에 실력까지 갖추었던 만큼 당시 LPG는 꽤 화제를 모았던 그룹이었습니다.

그는 활동 당시 수많은 행사와 방송에 출연을 해왔는데요. 심지어는 군부대 행사나 중국, 일본으로 해외 행사까지 나갈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바쁘게 활동을 해왔지만 정작 라늬 손에 들어온 돈은 한 푼도 없었던거죠. 직업이 있지만 돈은 벌지 못하는 아이러니함에 팬들도 함께 분노했습니다.

그렇지만 라늬는 이런 소속사를 어느정도 이해한다면서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는데요. 그는 ‘직접 제작을 해보니 제작비가 정말 많이 들어가더라’며 수긍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정산은 그렇다 쳐도 매니저는 또 얼마나 악질이었길래 탈퇴까지 결심했는지도 궁금했는데요. 라늬는 ‘매니저가 너무 악질이었다’며 치를 떠는 모습이었습니다.

멤버들에게 욕을 하는 일이 다반사였는데요. 그러면서도 LPG 멤버들에게 추근덕 거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라늬를 집앞에 데려다 주면서 대뜸 ‘집에 커피 한 잔 마시러 가도 되느냐’고 묻기도 했다는데요. 평소 매니저는 멤버들을 ‘자기야’라고 부르기까지 했습니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던 셈인데요. 심지어는 본인이 좋아하는 멤버들에게만 일을 몰아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라늬는 매니저에게 당했던 가장 심한 일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그를 일부러 샵에 남겨두고 다른 멤버들만을 챙겨서 나가버렸다고 합니다.

상상초월의 행동에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죠.

이런 날들이 이어지면서 라늬는 회의감이 들 수밖에 없었는데요. ‘돈도 못 벌고 일도 안 주는데 여기서 뭐하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라늬가 탈퇴를 하고나서 몇년 후 그 매니저를 우연히 마주쳤는데요. 본인도 지은 죄가 있는 것을 아는지 라늬의 눈조차 마주치지 못했다고 하네요.

한 번에 여러 일을 당하면서 그는 멘탈이 무너지는 경험을 해야만 했는데요.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성대 결절까지 왔을 정도였습니다.

목소리가 아예 안나올 지경이었으니 가수 입장에서는 정말 큰일이었죠.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했고, 이런 상황에 스트레스가 심했던 라늬는 탈모까지 겪었습니다.

정신건강도 좋지 못했는데요. 탈퇴 후 아무 일도 못할 정도였던 그는 우울증과 조울증이 한번에 찾아왔습니다.

결국 라늬의 어머니가 연예계 일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오라고 그를 설득해야만 했죠.

라늬는 활동 당시를 떠올리면서 심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LPG의 명예를 걸고 활동을 열심히 했지만 욕을 먹었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이었죠.

키가 크고 섹시한 느낌의 멤버가 많다는 이유로 악플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기가 세다’, ‘노래가 왜 저모양이냐’는 이야기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냥 일만 하려고 했었다는 그의 말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늬는 일하는 순간이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는데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려고 노력했다’며 웃는 모습이었습니다. 긍정적인 모습을 여전히 잃지 않은 그였죠.

노력만으로 잘 된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 연예계라지만 적어도 일한 데 대한 보상은 주어져야 할텐데요.

앞으로는 이렇게 활동에 대한 정산을 받지 못하는 억울한 사례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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