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뜬 노래가 몇갠데” 진짜 호구.. 소속사에 설계 당하더니 이제 잘때 없어 사우나 전전한다는 박혜경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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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반짝이는 스타. 바로 연예인인데요. 하지만 화려하게 빛나는 순간이 무색하게 하루아침에 잊혀지는 것도 바로 연예인입니다.

덕분에 영원할 것 같은 인기와 부는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곤 하는데요.

받았던 사랑이 무색하게 심각한 생활고를 겪을 만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았던 디바 박혜경의 생활고는 그래서 더 이목을 끌었는데요.

사우나를 전전하면서도 가족들에게 숨겨야 했던 그의 사연이 팬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죠.

‘고백’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던 박혜경은 데뷔부터 화려했습니다.

1995년 ‘강변가요제’ 입상을 시작으로 24살의 나이에 그룹 ‘더더’의 보컬로 데뷔하는데요. 1집 ‘Delight’ ‘내게 다시’가 히트한데 이어 2집 역시 사랑받으며 인지도를 쌓아나가죠.

특히나 허스키하면서도 맑은 고음의 독특한 음색은 모던록 풍 노래에 딱 들어맞으면서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2집 이후 그룹 ‘더더’를 탈퇴하며 홀로서기에 나서는데요. 솔로로의 변신은 박혜경의 인기에 더욱 불을 지피죠.

그의 솔로 활동은 거침이 없었는데요. 1집에서 4집 모두 히트하면서 가수로서 최고의 커리어를 쌓습니다.

독특한 음색에 밝은 곡이 맞물리며 ‘빨간 운동화’를 비롯한 그의 많은 곡들이 CM 송으로 각광받는데요.

특히 지금도 사랑받는 ‘안녕’이라는 노래는 지상파 음악방송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음악캠프’에서 1위 후보까지 오르죠.

그러나 영원할 것 같던 인기도 구설수 앞에선 힘을 잃기 마련인데요. 계속된 송사와 그로 인한 성대결절까지 맑았던 그녀의 가수 생활에 먹구름이 몰려옵니다.

2005년 ‘서신’을 타이틀곡으로 한 5집을 발표했지만 소속사와 갈등을 겪는데요.

이중계약 등 전속계약 위반으로 전 소속사로부터 무려 8억여 원의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리게 되죠.

2년간의 소송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그 기간 무대에 설 수 없었던 박혜경은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추락한 이미지에 엄청난 소송비용까지 큰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었죠. 그래도 가수는 노래도 다시 일어서는 법.

긴 송사가 마무리되자 박혜경은 새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오는데요. 6집이 히트한데 이어 리메이크 앨범까지 대박을 치면서 다시금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죠.

하지만 또 한 번의 송사가 힘겹게 일어섰던 그녀를 다시 무릎 꿇게 만듭니다.

믿었던 파트너에게 사기를 당한 것인데요. 부가세가 뭔지도 모르고 시작한 사업이 그녀의 발목을 잡은 것이죠.

‘박혜경 소송’이라는 기사가 쏟아지고, 하루에도 30~40명의 기자들이 집으로 찾아오는 상황에 박혜경은 숨어 다니기 바빴는데요.

이후 오랜 소송 끝에 무혐의 판결을 받았지만 대중들에겐 그저 소송에 휘말렸던 가수로만 남겨지게 됩니다.

그는 “취소된 행사 위약금, 계약금을 물어주고 프로그램도 무산됐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는데요.

소송에 대해선 수많은 기사를 쏟아냈던 기자들도 정작 무혐의를 받은 판결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죠.

몇 년간의 송사와 마음고생은 결국 건강 문제로 이어지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성대결절’로 생명과도 같은 목소리를 잃게 됩니다.

두 번의 성대 수술에도 그녀의 전매특허였던 목소리를 되찾지 못하는데요.

이어진 송사에 사업 실패, 잃어버린 목소리까지 이후 박혜경은 지독한 생활고를 겪을 수밖에 없었죠.

SBS ‘불타는 청춘’에 특별 출연한 박혜경은 그간 어려운 사정으로 사우나를 전전하였던 사연을 털어놓는데요. 생각지 못했던 동료의 아픔에 출연진 모두 눈물을 훔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가족, 지인들도 모르는 이야기인데 재작년 불타는 청춘 촬영 때에도 사우나에 살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오열하였는데요.

생활고를 겪게 된 결정적인 배경으로 성대결절 수술을 꼽았죠. 당시 가족들도 피곤함에 사우나를 자주 찾는 걸로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잦은 사우나 방문을 의심하는 작곡가 동생에게만 겨우 자신의 사정을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그날 새벽 작곡가 동생은 박혜경에게 노래 한 곡을 보내는데요.

그녀의 사연을 담았다는 노래가 바로 ‘레인보우’였다고 전하였죠. 지금은 모든 게 좋다며 미소를 보이는 박혜경에게 동료들은 따뜻한 박수를 보냈습니다.

다시는 노래를 부리지 못할 것이라는 절망에서 한발짝 밖으로 벗어났는데요.

이제는 행복한 얼굴로 노래를 부르는 박혜경의 모습에서 다시금 희망을 느낄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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