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20년 묵혔다” 남들 응원할때 빌딩 쇼핑 다녔던 서태지. 2002년 월드컵때 50억에 샀다는 건물 현재 시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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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응원할때 빌딩 쇼핑 다녀..” 2002년 월드컵때 서태지가 50억에 샀던 건물 현재 시세 수준

‘건물주 연예인’은 늘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는 이야깃거리이죠.

얼마를 주고 샀는지, 또 얼마를 받고 팔았는지, 거기에 시세차익은 얼마나 남겼는지 모두 이목을 끄는데요.

‘불로소득의 꿈’을 제대로 이뤄내고 있는 연예인들은 선망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숨만 셔도 불어나는 돈에 스타들도 본업보다 부동산 투자에 더 열을 올리는 모습도 보여주는데요.

덕분에 부동산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던 2022년에도 남다른 재미를 보았다는 스타들이 많죠.

최근 방송된 KBS ‘연중 플러스’ 지난 한 해 동안 재테크에 크게 성공한 스타들을 모아 소개하였는데요.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억 원의 이익을 본 스타들의 똑소리 나는 재테크 실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자신의 돈 걱정이랑 접어둬도 된다는 가수 이효리는 2022년에도 든든한 주머니 사정을 자랑하였죠.

과거 한 방송에서 오랜 휴지기로 생활비를 걱정해 주는 김수용에게 “나 이효리다”를 시전해 웃음을 안겼는데요.

또 다른 방송에선 “돈 떨어질 때마다 집 한 채씩 판다”라며 남다른 자산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실제로 부동산을 여러 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매각하며 상당한 시세차익을 얻었는데요.

지난해 이효리는 2019년 매입했던 한남동 건물을 매각해 상당한 이익을 남겼죠. 58억 원에 샀던 건물은 88억 원에 팔렸는데요.

3년 만에 무려 30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얻었습니다. 이효리는 최근 3년 동안 자신의 부동산 자산을 꾸준히 매각해 왔는데요.

지난해 3월에는 10년 가까이 보유했던 서울 논현동 건물도 한 법인에 38억 원에 넘겼죠.

해당 건물은 2010년 대출 없이 27억여 원을 주고 사들여 신축에 가까운 리모델링을 했는데요. 이번 매각으로 약 10억 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누렸습니다.

배우 류준열은 지난해 시세차익으로 누구보다 걸쭉하게 욕을 먹은 스타이죠.

그는 지난 2020년 59억 원에 매입했던 토지에 24억 원을 들여 꼬마빌딩을 새로 지었는데요.

‘재테크 재능 없다’던 류준열의 억소리나는 시세차익은 제대로 뒤통수라며 대중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죠.

앞서 류준열은 “부자가 되면 좋지만 데뷔 전부터 그 자체가 목표가 되는 것을 경계했다”라며 ‘돈’에 얽매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하지만 그 말이 무색하게 이듬해 어머니가 대표로 있는 개인 법인의 명의로 강남구 역삼동에 땅을 매입합니다.

그리고 매입한 땅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건물을 세우는데요. 의류 사업 목적으로 지었다는 말이 무색하게 공사가 마무리되자마자 시장에 내놓죠.

그리고 매입가에 약 3배에 가까운 150억 원에 건물을 매각합니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였던 재테크 발언도 문제였지만 돈의 융통 과정도 논란이 되었는데요.

부지의 매입가 58억 가운데 은행으로부터 매입가의 90%에 달하는 52억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죠.

게다가 신축 공사에 들어간 건축 비용 24억 원도 70%가 대출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빚테크’로 부동산 투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죠.

한편, 서태지는 조용하면서 강력한 한방을 보여주었는데요. 20년 동안 ‘서태지 빌딩’으로 불리던 강남구 논현동의 건물을 매각하며 300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누렸습니다.

서태지는 지난 2002년 논현동의 한 건물을 약 50억 원에 매입하는데요. 2005년 45억 원을 투자해 신축공사를 진행하죠.

지하 3층~지상 6층 건물로 변신한 빌딩은 신축 효과에 초역세권이라는 지리적 이점까지 더해지는데요.

9호선 언주역이 들어서면서 가치는 더욱 급등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4월 서태지는 해당 건물을 약 387억 원에 매각하는데요.

이번 거래로 무려 330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었죠. 그의 탁월한 재테크 능력은 앞서 신혼집을 판매하면서도 드러났는데요.

2021년 평창동 자택과 토지를 매각하며 약 90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겼습니다.

서태지는 매각한 논현동 빌딩 외 종로구 묘동에 지상 10층 건물도 보유 중인데요. 그가 소유한 부동산 재산만 약 500억 내외인 것으로 알려졌죠.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일찍 빌딩 투자에 눈을 떠 빌딩을 매입하고 가치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성공요인이라 보았습니다.

엄청난 시세차익에 일부에선 연예인들의 부동산 매매가 투기성 거래가 아니냐는 불편한 시선도 있는데요.

‘투기’도 배짱이 있어야 한다는 걸 생각하면 이것도 능력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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