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진짜 꽁먹고 알먹고네” 고향 살리겠다더니.. 결국 촌동네 자기 건물에 가게 내주고 챙겼다는 백종원 월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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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갑분 정계진출?’이라며 의아해하실 분들도 계실 텐데요.

자신의 고향인 충남 예산의 전통시장을 살기겠다며 프로젝트 사업을 시작하였죠.

백 대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백종원의 꿈 이뤄보려 합니다. 시장이 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에서 백 대표는 예산의 한 상설시장에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는데요.

그는 자신이 꿈꿔왔던 ‘시장’을 만들기 위해 조심스럽게 포부를 드러냈죠.

백종원은 영상을 통해 고향의 시장을 부활 시키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알렸습니다.

직접 시장 리모델링을 계획하였는데요. 이어 자신의 레시피를 담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에 힘쓰는 모습을 공개했죠.

정감 가는 ‘시장’을 만들어 보겠다며 “고향에서 시장이 되겠다”라며 선언하였습니다.

이번 ‘예산시장 프로젝트’는 총 3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예산형 구도심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인데요. 2019년부터 예산군과 더본코리아가 상호 협약을 맺고 추진해왔죠.

프로젝트 결과 최근 예산 시장 내 음식점 5곳이 새롭게 문을 열었는데요. 더본코리아는 앞으로 시장 내 2~3개 점포의 창업을 도울 계획입니다.

그런데 예산을 살리겠다는 이 프로젝트가 백종원의 배만 불러주는 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임대수익에 홍보까지 ‘꿩 먹고 알 먹고를 노린 것’이 아니냐는 볼멘소리들이 쏟아져 나왔죠.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예산 프로젝트’에 백종원 대표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예덕학원을 동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본코리아가 모집한 창업자들이 예덕학원이 보유한 상가에 점포를 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덕분에 예덕학원은 월 200만 원이 넘는 안정적인 임대 소득을 올릴 수 있게 되었죠.

‘예산 프로젝트’는 TV프로그램으로 인연을 맺은 박유덕 대표와 2020년 예산시장 내 ‘골목양조장’을 개점한 것이 시작이 됐습니다.

상인이 함께 먹고 살수 있는 시장을 꿈꿨던 그의 포부와 맞아떨어지며 좋은 출발점이 되었는데요.

이후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긴 시작한 더본코리아는 창업자 모집부터 메뉴 개발, 매장 인테리어 등의 지원을 담당하죠.

예산군은 시장 내 공용공간 조성을 위해 부지와 건물 등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아한 점은 더본코리아가 모집한 창업자들이 문을 열 점포의 소유주인데요.

이들은 예덕학원이 보유한 상가에서 점포를 오픈할 예정이죠.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된 ‘골목양조장’도 예덕학원이 보유한 예산시장 내 상가 6개 호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상가들 모두 예덕학원이 지난 2019년에 약 2억 3000만 원을 들여 매입한 학교의 수익용 자산입니다.

이 밖에도 예덕학원은 시장 내 상가 3개 호를 2020년부터 3차례에 걸쳐 약 1억 9000만 원에 매입하는데요. 새로 문을 열 점포들은 모두 이곳에 입점할 예정이죠.

덕분에 예덕학원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산시장 내 상가 임대료는 1㎡당 8700원으로 조사됐는데요.

입점 업체들이 확정된 만큼 예덕학원은 월 260여만 원의 수익을 꼬박꼬박 올리게 되었죠.

실제 상가 투자 후 학교법인이 부담해야 하는 ‘법정부담금’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만큼 예덕학원의 재무건전성이 좋아진 것으로 보이죠.

이번 프로젝트가 예덕학원에 안정적인 수익만 보장해 준 것이 아니라 더본 코리아 홍보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었는데요.

백 대표는 예산 프로젝트를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진행 과정 전체를 콘텐츠화 하겠다고 이미 홍보에 나섰죠.

그는 지역에도 도움이 되면서 회사에도 새로운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백 대표의 유튜브 채널을 맡고 있는 더본코리아 콘텐츠 사업 부문 매출은 지난해 300억 원을 넘어섰죠.

대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홍보한다면 상당한 매출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산군도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36억을 투입해 시장 내 부지와 건물을 매입하는 등 박차를 가하는데요.

백 대표의 말처럼 지역과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누군가’의 배만 불리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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