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얼마 들었는지 본적 없어” 엽기적인 그녀로 대박난 연예인. 결혼하더니 통장마저 와이프한테 넘어간 재정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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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준비할 때는 그야말로 눈 코 뜰 새가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게 마련인데요.

결혼식 준비도 준비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정해야 할 것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집에 혼수에 예물, 예단까지 결정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이런 것들은 물론이고 앞으로 살면서 중요한 것들도 하나씩 점검을 해야하죠.

몇 십 년이 넘게 따로 살아왔던 만큼 사고방식도, 라이프 스타일도 다르니 그럴 법도 한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부부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은 아마 경제권에 대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집집마다 경제권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가 모두 다른데요. 남편이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고 아내가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죠.

요즘에는 특히나 맞벌이 부부가 대부분인만큼 경제권을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요. 아예 공금 통장을 따로두고 각자 관리를 하는 케이스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이러니 버는 돈의 단위가 남다른 연예인들은 아마 더 고민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얽혀있는 이해관계도 복잡하고 돈도 많으니 그럴만도 하지 싶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돈 많이 버는 연예인이라도 다 ‘케바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케이스도 있는데요. 최근 한 배우가 ‘결혼한 뒤에 내 통장을 본 적이 없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모든 수입 관리를 아내에게 맡기고 있다’며 부연설명을 하기도 했는데요.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남편의 면모를 보여준 주인공은 바로 배우 차태현이었습니다.

차태현은 원래도 ‘아내 바라기’이자 연예계 대표 애처가로 꼽히기로 유명한데요.

결혼한 지 한참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의 아내 사랑이 범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었죠.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권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요. 전적으로 아내가 가정의 경제권을 쥐고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었습니다.

차태현은 특유의 너스레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통장은 본 적도 없고, 내 재방료도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해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차태현은 방송에서 아내 사랑꾼의 면모를 여러번 보여주었는데요. 이 날 방송에는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김종국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MC들은 김종국에게 ‘결혼하면 통장을 합칠거냐’는 질문을 던졌는데요. 이에 김종국이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답하자 차태현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김종국이 절친답게 차태현은 연신 김종국의 결혼에 걱정뿐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절친을 향한 걱정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아내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꿀팁을 전수했습니다.

그는 먼저 ‘아내가 뒷담화를 할 때 절대 토를 달지 말라’며 당부했죠. 그러면서 ‘나는 이제 아내가 누군가를 욕하면 자다가도 욕해준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MC인 송은이는 차태현의 말에 ‘남편백서에 올라가야 할 내용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같은 처지인 유부남 정형돈도 깊은 공감을 표했습니다.

한 편, 차태현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지금의 아내와 만나 무려 13년 동안 연애를 해왔는데요.

이제는 삼 남매의 아빠가 되었지만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애 시절 뿐만 아니라 부부가 된 다음에도 계속해서 달달한 러브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인데요. 여러 방송에서 차태현의 아내 사랑을 엿볼 수 있었죠.

유명한 일화도 몇 가지 있는데요. 무엇을 듣더라도 상상 그 이상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먼저 그는 싸울 때마다 자신이 항상 먼저 사과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요. ‘아내가 잘못한 것 같아도 내가 먼저 사과한다’는 말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하시면 그 날 저녁에 화해를 하셨다’며 떡잎부터 남다른 면모를 보였죠.

다른 방송에서는 아내가 쓴 손편지를 지갑에 가지고 다닌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무려 15년 동안이나 지갑에 편지를 넣어 다닌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차태현은 현장에서 지갑을 꺼내 아내의 편지가 들어있음을 인증했는데요. 아직까지도 아내의 편지를 보면 힘이 난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죠.

아예 촬영을 중단하고 아내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까지 간 적도 있었는데요.

연애시절 아내가 헤어지자고 말하자 두 말 없이 촬영을 스톱하고 제주도행 비행기 표를 끊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아내 사랑이 극진해도 두 말 없이 경제권을 일임하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요.

그만큼 차태현이 아내를 믿고 사랑한다는 증거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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