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안먹히네” 대충 50억 주고 치우려고 했는데.. 머리 밀어버리자 장관까지 나서서 엎어버린 이승기 소속사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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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부터 이승기와 관련된 정산 문제로 연예계는 물론 각계가 술렁이고 있는데요.

무려 18년 동안이나 음원 매출액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숨겼다는 데 많은 국민들이 함께 분노했습니다.

다른 곳도 아닌 소속사가 소속 가수가 ‘나는 마이너스 가수’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게 만든 것인데요. 결국 이승기는 소속사인 후크 엔터테인먼트의 권징영 대표와 재무담당 이사를 고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가 고소를 한 근거는 업무상 횡령과 사기 혐의였는데요. 여기에 더해 후크 엔터테인먼트의 전현직 이사들이 광고 모델료 중 일부를 편취했다는 주장도 하고있죠.

이외에도 권진영 대표는 투자를 목적으로 이승기에게 장기간 돈을 빌린 정황이 포착되었는데요. 수익을 뺀 원금과 이자만 돌려주는 등의 치사한 모습이 목격되었죠.

결국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논란이 발생하고 나서야 부랴부랴 50억원 가량의 정산금을 지급했는데요. 이승기 측은 ‘이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실제로 18년 동안 발생한 음원 수익에 더해 이승기 측에서 주장한 정산금은 96억원에 달하는데요. 그는 ‘후크의 계산법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돈 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다’라며 기부 의사도 함께 밝혔는데요. 후크가 지급한 50억과 법정공방 끝에 받아낼 금액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연말 시상식 시즌에도 그의 발언이 한번 더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승기는 삭발을 한 모습으로 수상 소감에서 전 소속사인 후크를 겨냥했습니다.

그러자 이제는 정부 차원의 움직임까지 포착되었는데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칼을 빼들었다는 소식입니다.

문체부에서는 이승기 사태를 계기로 대중문화 예술산업 실태조사를 전면 실시하기로 결정했는데요. 더불어 엔터테인먼트업계의 부조리한 관행 근절에 나서겠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문체부는 ‘불공정 계약 및 부당 이익 취득 등의 사례를 파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해당 사례들을 관련 제도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문체부의 방안에는 ‘대중문화예술 산업 발전법’ 개정 추진도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기획사가 소속 연예인에게 회계내역에 정산 자료까지 연 1회 이상 정기고지를 하게끔 하는 것이죠. 연예인이 원한다면 정산 전에도 관련 자료를 제공도록 한다는 계획도 들어 있었습니다.

개정안은 단순히 자료 제공 권고에서 그치지 않을 것 같아 보이는데요.

정산 지연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와 공정위에 관련사실 통보까지 진행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문체부는 이 밖에도 청소년 연예인과 연습생을 대상으로 하는 소양 교육 확충도 예정 중인데요.

권리 침해 대응방안 관련 교육은 물론 관련 법률 자문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한 편, 이승기는 2022년 KBS 연기대상에 삭발한 모습으로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그는 ‘오해하지 말라’며 삭발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많은 분들이 심경 변화가 원인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차기작에서 주지스님 역할을 맡았다’며 설명했죠. 그는 ‘짠한 눈으로 보시는데 그런 눈빛 안 보내주셔도 된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이 날 베스트 커플상과 대상을 수상했는데요. 그는 수상 소감으로 뼈있는 말을 고르는 모습이었죠.

그는 ‘우리나라 콘텐츠, 영화, 가요, 예능이 세계적인 반열에 올라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입을 열었는데요. 이어서 ‘그 주축에는 여기 계신 동료 선후배분들이 계신다’며 신중하게 말을 이어갔죠.

그는 ’10년, 20년 후에 앉아있을 후배를 위해서 이런 일을 물려주면 안된다’고 소감을 마무리 했죠.

권리를 찾기 위해 많은 것을 내려놓아야만 하는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승기는 웃음을 이끌어내는 것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권진영 대표의 법인카드 사용 제한 논란을 겨냥한 것입니다.

그는 ‘법대로 사랑하라 팀을 대신해서 상을 받았으니 회식 한 번 시원하게 쏘겠다’며 웃어보였는데요. 그 뒤에 ‘한도 없이 쏘겠다’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 편, 그는 ‘정산금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현실로 만드는 첫 걸음을 내딛었는데요.

최근 이승기는 서울대 어린이 병원의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발전기금 20억원을 쾌척했습니다.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전공의 지원율 급감과 진료환경 악화에 통감한 것인데요.

치료할수록 적자가 발생하는 병원의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가 받지 못한 96억원은 금액도 크지만 이승기에게 있어서는 그의 인생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데요.

’10대, 20대, 30대가 담겨있는 돈’이라고 말한 만큼, 하루라도 빨리 상황이 정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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