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2, 2023

“예술은 개뿔..” 노랑머리 출연한 아역 배우. 딸 팔아넘긴 부모 때문에 벗을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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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십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30대 중반이 넘어가는 사람이 임신을 하면 노산이라고들 했죠.

그렇지만 요즘은 결혼하는 시기 자체가 워낙 늦어지다보니 30대 정도는 노산 명함도 못내밉니다.

그래도 30대 후반에서 40대로 넘어가면 아무래도 아이를 낳기에는 조심스러운 것이 현실인데요. 작년, 한 배우가 무려 43세의 나이에 재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리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죠.

놀랍고도 기쁜 소식을 전한 사람은 바로 배우 이재은이었는데요. 그는 작년 9월 SNS를 통해서 소식을 전하면서 크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재은은 ‘제주도 태교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D라인의 배를 뽐내고 있는 이재은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여기에 남편과 함께 서로를 바라보면서 웃음 가득한 표정을 짓는 모습도 볼 수 있었죠.

그는 ‘우리 뚜개비가 너무 빨리 찾아와 엄마 아빠가 뜨거울 새도 없었다’며 입을 열었는데요. 그래도 아이가 빨리 찾아와서 더 기쁘다면서 아이에 대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냈습니다.

D라인 사진을 공개하기에 앞서 작년 4월 이재은은 재혼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했는데요. 결혼 전에 아이가 먼저 생기면서 재혼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당시 그는 ‘좋은 일은 한꺼번에 오나보다’라는 말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입을 열었죠. ‘좋은 사람이 생겨 둘이 걸어볼까 했더니 바로 셋이 걷게 생겼다’는 말에서 임신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 모두가 기쁜 소식에 내 일 처럼 기뻐하며 축하를 건넸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이재은은 기구한 가정사 때문에 오랫동안 힘들었던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전하는 재혼과 임신 소식에 다시금 그의 가정사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무려 데뷔 38년차인 아역배우 출신의 이재은은 어릴 때부터 험난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는 겨우 4살의 나이에 데뷔를 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였는데요. 우연히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면서 광고 모델을 맡은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올망졸망 뛰어난 미모에 나이보다 성숙한 연기 실력까지 갖추면서 바로 아역배우 탑에 등극했죠. 그렇게 아역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성인이 되면서 갑자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돌연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것인데요. 영화 ‘노랑머리’는 여러모로 사람들에게 충격적이었습니다.

4살 때부터 활동해온 ‘국민 아역’이었으니 이런 행보에 욕도 참 많이 먹었는데요. 알고보니 ‘노랑머리’ 출연에는 말 못할 사정이 있었습니다.

바로 돈 때문이었는데요. 아주 어릴 때부터 연예계 생활을 해왔지만 돈이 없어 노출연기를 해야만 했던 것이죠.

도대체 왜 돈이 없었던 것인지 이해가 어려웠는데요. 알고보니 그는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었습니다. 사업의 꿈을 놓지 못하는 아버지 때문에 항상 집에는 거액의 빚이 쌓여있었죠.

돈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였던 셈인데요. 돈을 버는 족족 아버지가 가져가니 정작 그는 병원비도 없어 생판 남에게 돈을 빌릴 지경이었습니다.

그렇게 어쩔 수 없이 성인 영화에 출연하고 자극적인 화보를 찍어야만 했던거죠.

이런 사연이 알려지면서 이재은의 첫번째 결혼에도 관심이 몰렸는데요.

2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갑자기 결혼을 결심한 것도 가족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였습니다.

독립해서 가정을 꾸리고 자립을 하려고 했지만 남편도 기댈만한 곳이 되어주지는 못했는데요.

모든 경제권이 남편에게 넘어가면서 그는 숨막히게 통제된 삶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하다못해 여행도 허락이 필요했고, 자기 이름으로 보험 하나조차 들 수가 없었죠. 결국 견디지 못한 이재은은 11년 만에 이혼을 선택했습니다.

죽어라 일만 해오고 번 돈은 직접 쓰지도 못한 채 남을 위해서만 살아왔던 셈인데요. 이재은의 이런 가정사가 알려지면서 사람들 모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오랜만에 좋은 소식으로 사람들을 찾아왔던 만큼 더 큰 축하를 받을 수 있었죠.

한 편, 이재은은 지난 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서 생후 50일 된 딸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여기에 ‘이제 가족이 생긴 느낌’이라는 문구를 적어 사람들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딸의 이름은 ‘뚜개비’라는 태명에서 ‘태리’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있었죠.

득녀 후 이재은은 ‘딸바보’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어찌나 기뻤는지 태어나자마자 출생신고를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벌써부터 둘째를 가졌으면 한다는 속내까지 드러내기도 했죠.

정말 어린 나이부터 고생하면서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보호를 전혀 받지 못했던 이재은이었는데요.

이제는 남편과 딸이라는 자신만의 진짜 가족을 만났으니,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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