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4, 2024

“진이 너없는 동안에~” 노래 불렀던 가수. 말 못한다 벙어리 되자 3만원 없어서 보내달라 구걸한 과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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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한 번 뜨면 행사로 거의 모든 돈을 벌어들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싱어송 라이터가 아닌 다음에야 행사 몸값을 올리고 건수를 많이 잡는게 최고입니다.

그렇게 행사 잡기에 성공하고 나면 그 다음은 탄탄대로가 펼쳐지게 마련인데요.

한국 여자 가수 중에서 몸값이 1위라고 알려진 송가인은 행사 한 번에 무려 3,500만원을 받습니다. 일반인이 직장을 다니면서 받는 연봉에 맞먹는 수준이죠.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인 장윤정도 회당 2,700만원 정도를 받고 있는데요. 그나마도 행사 건수를 늘리려고 몸값을 낮춘거라고 하네요.

인지도가 다소 낮은 가수들도 몇 백 만원 정도는 우습게 받는게 현실인데요. 노래 몇 곡에 그 정도 돈이면 행사만 가지고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죠.

(사진2)

이렇게 인지도 있고 행사 잘 뛰는 가수에게 생활고라는 단어는 그야말로 먼나라 이야기일 듯 한데요.

최근 인기가 많은 가수가 전기가 끊길 정도의 생활고를 겪었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심지어 이 가수는 하루에 행사를 8개씩 뛸 정도로 굉장히 바쁜 나날을 보내왔는데요. 바로 ‘진이’의 주인공인 가수 하이디가 생활고를 겪은 장본인이었습니다.

하이디는 얼마 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안타깝게도 그가 공개한 내용은 그렇게 유쾌한 것들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영상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았는데요. 하이디의 근황이 담긴 영상은 ‘목 근육 마비, 난 벙어리였다’는 충격적인 제목을 달고 있었죠.

하이디는 지난 1995년 데뷔해 이듬해인 1996년 타이틀곡 ‘진이’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는데요.

당시 완전 어린아이였던 사람들도 따라부를 정도로 ‘진이’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심지어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메가 히트곡을 내는데 성공했지만 그는 갑자기 모습을 보이지 않았죠.

3집까지 활동을 하다 활동을 그만둔 뒤로 많은 사람들이 하이디의 근황을 궁금해 했는데요.

알고보니 하이디는 성대결절이 찾아오면서 활동을 더 이어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예 목 근육이 마비가 될 정도로 당시 그의 상태가 심각했다고 하는데요. 하이디는 ‘타이틀곡을 녹음하던 중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그냥 목이 쉰 정도가 아니라 공기가 새는 소리밖에 안나올 정도여서 도저히 작업을 할 수 없었죠.

결국 하이디는 앨범 마무리도 채 하지 못하고 활동을 접어야만 했습니다.

사실 그보다도 더 큰 문제는 소속사와의 갈등이었는데요. 그렇게 인기가 많은 가수였지만 활동한 만큼의 돈을 제대로 받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당시만 해도 소속사들이 가수를 케어하는 것이 아니라 무작정 굴리면서 돈을 뽑아먹는 일이 많았죠. 하이디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성대결절이 찾아올 정도로 무리하게 활동을 시키면서도 정산은 제대로 해주지 않았는데요. 그 탓에 성대결절이 오기 전부터 전기와 가스가 끊길 정도의 생활고에 시달렸습니다.

하도 소속사의 횡포가 심해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았는데요. 오히려 그는 목소리가 안나오자 ‘잘 됐다. 이제 관둘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결절이 찾아올 정도로 바빴다고 하면 도대체 얼마나 활동을 많이 했어야 했는지 궁금했는데요. 클럽에서 하는 행사만 일 평균 8개를 소화했어야 했다고 합니다.

시간도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였으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뛰어다니는 나날들이 이어졌죠.

하이디는 ‘그래도 무대가 좋아서 활동을 해냈었다’는 말을 덧붙였는데요. 아무리 무대가 좋았다고는 하지만 생활고는 견디기 힘들었을 듯 합니다.

당시 상황을 들어보니 주먹구구식 계약에 하이디만 착취를 당하는 상황이 계속되었는데요.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행사 계약을 하고 돈도 다 회사에서 가져간 것이죠.

오죽하면 그렇게 인기가 많은 때에도 부모님께 전화해 ‘3만원만 보내달라’고 부탁을 해야만 했습니다. 하이디는 ‘그 때는 저같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수들이 많았다’고 덧붙였죠.

그래도 아직까지 ‘진이’가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는 좋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목소리 권리만 가지고 있는데도 저작권료가 아직 들어오고 있다는 후문이었습니다.

그는 ‘가볍게 회식하고 나서도 조금 쓸 수 있을 정도의 돈이 들어온다’며 말을 이었는데요. 아직까지도 노래가 사랑을 받고 있어 뿌듯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메가 히트곡을 내도 제대로 돈을 못받고 혹사 당하다가 건강까지 잃어버린 안타까운 케이스였는데요.

연예계 분위기가 빨리 바뀌어서 이제는 이런 일을 겪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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