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0, 2024

“역시나 냄비 근성” 노제팬 불매한다더니.. 일본 속국이네 생각드는 몇 천억 쓸어담고 있는 유니클로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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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본 제품들에 대한 불매운동이 뜨겁게 일어났었죠.

편의점 일본 맥주는 물론이고 각종 일본발 브랜드가 ‘노재팬’운동의 철퇴를 맞아야만 했습니다.

아마도 그 중에서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은 브랜드를 꼽자면 유니클로를 빼놓을 수 없을텐데요. 유니클로는 한 때 연매출 1조원에 영업이익 2,000억을 달성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불매운동이 시작되면서 매장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매국노 취급을 받을 지경이었죠. 실제로 한 순간에 매장 내부가 텅 비어버리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유니클로의 수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매운동이 끝나기도 전 코로나가 터져버린 것이죠.

결국 악재가 연이어 터져버린 결과가 영업이익으로 고스란히 드러났는데요. 유니클로는 진출 15년 만에 적자를 보는 결과를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니 유니클로 입장에서도 결단을 내려야 했는데요. 전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던 매장들을 철수시키기로 결정했죠.

신세계 강남점, 명동점, 김포공항점에 이어 국내 1호 매장인 롯데마트 잠실점까지 문을 닫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장기적으로 불황을 겪던 유니클로가 반전미를 자랑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최근 들려온 소식에 의하면 유니클로 불매운동은 이제 끝이 났나 싶을 정도입니다.

몇 년 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던 유니클로가 작년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소식인데요. 불매운동이 무색하게 흑자 전환을 하는 데 성공했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불매운동의 여파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9년 7월 부터였는데요. 이 때부터 시작된 ‘노재팬’ 물결로 유니클로의 매출이 급감했습니다.

기존 연매출은 1조원 수준이었지만 2020년 연매출이 6,298억원까지 떨어지면서 반토막이 나버렸죠.

영업이익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무려 마이너스 884억원이라는 수치로 엄청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던 상황이었던 만큼 유니클로는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결국 유니클로는 하락세를 상승세로 전환하기 위해서 공격적인 방법을 선택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유니클로에서 한 일은 비효율 매장 철수였는데요. 유통망을 관리하고 빠르게 운영방식을 바꾼 덕분에 1년 만에 영업이익을 흑자로 돌려놨습니다.

2021년에도 유니클로의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는데요. 그래도 영업이익은 529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듬해인 2022년에는 드디어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작년 유니클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좋은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유니클로 운영사인 에프알엘 코리아에서 발표한 실적을 보면 확인이 가능한데요. 2021년대비 2022년 실적을 보면 성장세가 상당합니다.

2022년 유니클로는 매출액 7,043억원에 영업이익 1,148억원을 기록했는데요. 수치로 보면 1년 만에 매출액은 21%, 영업이익은 무려 117%나 증가한 셈입니다.

이렇게 단기간에 실적 개선이 가능했던 이유도 다소 의외였는데요. 매장 폐점이라는 극단적인 조치가 오히려 빠른 회복세에 도움을 준 것이었죠.

폐점을 결정한 명동점, 강남점, 홍대점 같은 곳들은 사람이 많은만큼 유지비용도 컸는데요.

홍보를 목적으로 유지해온 고비용 매장이 사라지자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오프라인 매장 축소와 동시에 온라인 매출에 집중한 것도 한 몫 했는데요.

다양한 온라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을 붙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유니클로의 매출 상승을 위한 행보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콜라보에도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인 띠어리나 JW 앤더슨과도 콜라보 제품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죠. 이런 콜라보 상품은 품절 사태까지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연이은 성공을 거두면서 최근에는 마르니와 콜라보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콜라보 제품 출시 당일에는 매장 앞에 수십명이 몰려드는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말이 매장 철수지, 주요 상권에서 상품명이 보이지 않는게 브랜드 입장에서 쉬운 결정은 아닌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단을 내린 덕분에 회복세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한 듯 합니다.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유니클로는 그야말로 바닥을 치고 올라온 상황인데요.

다시금 유니클로가 SPA 업계를 선도하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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