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23, 2024

“벗을 수 있겠나?” 김은숙 작가 요구에 딱 기다려라. 진짜 문동은 되려고 송혜교가 두달 동안 먹었다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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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플릭스의 ‘더 글로리’로 온 커뮤니티가 시끌시끌한데요. 엄청난 몰입감을 유발하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죠.

드라마 자체도 재미있지만 송혜교가 오랜만에 복귀했다는 부분도 주목을 받는 이유인데요. 송중기의 ‘재벌집 막내아들’과 넷플릭스에서 나란히 순위권을 차지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이제는 남남이지만 그래도 부부의 연을 맺었던 두 배우가 나란히 저력을 과시한 셈인데요. 특히나 송혜교는 처음으로 노출신을 선보이기도 했죠.

노출신이라고는 하지만 선정적이거나 에로틱한 부분과는 거리가 멀었는데요. 그야말로 뼈만 보이는 송혜교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덩달아 ‘과몰입’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출신에도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는데요.

앙상한 모습을 만들기 위해 두 달 동안이나 굶었다는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는 여배우로서 가질만한 욕심을 완전히 내려놓은 모습인데요. 예쁘게 보이기 보다는 안면근육을 아끼지 않고 열연해서 ‘동은이’그 자체가 된 모습이었습니다.

최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더 글로리’의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해당 영상을 위해 작가인 김은숙부터 안길호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모두 자리했습니다.

송혜교는 물론이고 임지연과 이도현, 염혜란 모두 작품과는 사뭇 다른 본모습을 보여주었죠. 배우와 작가, 감독의 입으로 직접 듣는 비하인드 스토리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먼저 김은숙 작가는 화제의 장면이었던 송혜교의 노출신을 언급했는데요. 송혜교가 옷을 벗고 온 몸에 가득한 흉터를 이도현에게 보여주는 장면이 정말 인상깊었죠.

김은숙은 이 노출신이 선정적이기보다는 가슴아픈 장면이기를 원했다고 하는데요. 여배우 입장에서 결코 쉬운 장면은 아닌만큼 캐스팅 제의를 할 때 부터 양해를 구했다고 합니다.

그는 송혜교에게 먼저 ‘나는 그런 신이 꼭 필요하다’며 운을 뗐는데요. 그러면서도 ‘불편할 수도 있으니 먼저 물어보겠다. 괜찮으냐’며 송혜교의 의사를 물었죠.

오히려 제안을 받은 송혜교가 더 쿨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는 두 말 없이 ‘언니, 나한테 두 달만 줘’라고 대답했습니다.

보통 감량이라고 하면 운동부터 생각하게 마련이었는데요. 송혜교는 운동이 아닌 절식을 선택했습니다.

김은숙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난 다음부터 두 달 동안 곤약밥만 먹으면서 감량을 시작했죠. 운동으로 건강하게 살이 빠진 모습이 아닌, 앙상하고 애처로운 모습을 만들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김은숙은 당시를 회상하면서 송혜교의 노력에 너무나도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앙상하고 왜소한 ‘동은’의 모습을 위한 노력이 너무나도 미안하고 고마웠던 것이죠.

프로답게 단 두 달 만에 부담스러울 수 있는 노출신을 위해 몸을 만들어낸 송혜교였는데요. 김은숙은 그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김은숙의 감사 인사에 송혜교도 절식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는데요. ‘그냥 예쁘게 나오면 안될 것 같았다’는 것이 송혜교가 꼽은 이유였습니다.

작품에서 예뻐보이고 싶은건 모든 여배우의 소망이겠지만, 그 모든 욕심을 내려놓았던 것이죠. 그는 ‘너무 신경을 안쓰나 싶기는 했지만, ‘동은’은 그게 맞는 것 같았다’고 소신을 드러냈습니다.

외적인 모습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동은’의 내면과 감정을 표현하는데 더 집중한 셈인데요.

‘배우 송혜교가 노출을 했다’가 아니라 ‘동은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는 생각이 들길 원한거죠. 한 편 그는 ‘코로나로 촬영이 지연돼 곤약밥 먹는 기간이 늘었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송혜교는 그 간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다양한 연기 도전을 해왔는데요. 그럼에도 유일하게 그가 피하는 것이 바로 노출이었습니다.

노출을 잘 하지 않는 배우로 유명했던 만큼 이번 연기가 더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죠.

과거에도 그는 노출에 대한 소신을 드러낸 바 있는데요. ‘입지도 다지지 못하고 노출이 과한 역할을 하면 노출이 더 부각된다’는게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더 글로리’에서 이번에 보여준 모습은 다시 말하면 ‘입지와 명분을 둘 다 잡은 노출’인 셈이죠.

항상 연기 변신에 대한 욕심을 보여왔던 송혜교가 드디어 완벽한 변신을 보여주었는데요. 기존의 작품에서 쌓아 온 ‘멜로 퀸’ 이미지가 전혀 떠오르지 않을 정도입니다.

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와 증오 가득한 복수심을 가진 문동은의 모습만이 보일 뿐이었죠.

한 편, 송혜교는 새로운 모습이라는 호평에도 남다른 대답을 내놓았는데요.

‘이제까지 이런 모습을 너무 안 보여드렸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이 송혜교의 대답이었습니다. 이제껏 내려놓지 못한데 대한 반성을 했다는 것이었죠.

이제까지도 훌륭한 배우였지만 한 발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준 송혜교인데요.

앞으로도 그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모습이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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