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9, 2024

“별명이 연예계 이재용” 연예 경제계 대통합.. 화환만 1년에 2억 쓴다. 재벌 회장도 비비기 힘들다는 인맥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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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연예인 중에서는 ‘대체 뭘 하길래 이렇게 돈이 많은가?’ 싶은 사람들이 있죠.

TV에 많이 나오는 것 같지도 않은데 가지고 있는 건물만 몇 채나 되고 몇억씩 벌어들인다고 하는 걸 보면 상대적 박탈감이 들기도 하는데요.

‘연예계 이재용’이라고 불리는 이 배우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같은 연예인들에게도 상대적 박탈감을 줄 정도로 잘났다고 합니다.

외모면 외모, 돈이면 돈, 아내면 아내. 빠지는 것 없이 모든 걸 갖춘 이 사람은 바로 배우 정준호입니다.

올해로 53세가 된 그는 왕년에 이름 좀 날렸던 미남 스타답게 아직까지도 빼어난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아무나 못 들어간다는 경희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고 자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도 밟은 엘리트 배우로도 유명합니다.

대학 시절부터 명석했던 정준호는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사업 쪽으로 크게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그는 무려 네 회사의 대표와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잘생긴 대표님’이라고 합니다.

최근 그는 방송에서 집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SBS ‘집사부일체’에 절친인 배우 신현준과 함께 출연한 정준호는 정준호의 부모님 댁을 방문하였습니다.

놀랍게도 부모님 댁 바로 옆에 정준호의 집이 또 있었는데요. 그는 “내가 자주 오니까 이렇게 나눠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집을 지은 것도 정준호라고 하는데요. 부모님 집의 거실은 탁 트인 창문을 자랑하는 ‘뷰 맛집’이었습니다.

그는 “이 집을 20년 전에 처음 지을 때 사방에 자연을 볼 수 있게 이렇게 지었다”며 부모님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둘러보던 또 다른 출연자 양세형은 “이렇게 엄마 집 옆에 내 집을 짓는 게 내 소원이다. 그래야 자주 올 수 있으니까”라며 감탄을 드러냈습니다.

정준호가 살고 있는 진짜 집도 만만치 않게 ‘뷰 맛집’이라고 하는데요.

정준호와 그의 아내 이하정은 자녀들의 학군을 위해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아파트도 커다란 창문과 널찍한 거실을 자랑하는데요. 시세 가는 무려 32억에서 33억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고 하죠.

방송이 나가고 난 뒤 사람들은 정준호가 대체 어디서 돈이 이렇게 많이 났길래 집을 몇 채씩 떵떵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그가 운영하는 사업이 보통 조그마한 사업이 아니고 약 400억 원의 매출을 벌어들이는 대형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골프웨어 브랜드 ‘벤제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가 배우로 데뷔하기 전부터 골프장에서 아르바이트할 정도로 그는 골프를 사랑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데뷔한 뒤에도 한 골프웨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어 10년 동안 광고를 찍기도 했죠.

원래 한 분야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진짜 돈도 많이 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정준호가 골프에 미친 만큼 그가 만든 ‘벤제프’는 미친 듯이 승승장구하였습니다. 전국에 무려 120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고 하니 대단하죠.

이 외에도 정준호는 뷔페, 웨딩홀,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서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가장 사랑하는 도시를 부산으로 꼽을 정도로 부산을 사랑한다고 하는데요.

그는 그래서인지 부산 부전동에 뷔페 ‘더 스타’를 시작하고 바로 옆에 ‘헤리움 웨딩홀’까지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웨딩홀 1층에는 그가 운영하는 ‘정준호 갤러리’도 있다고 하죠. 그는 유명한 작가는 물론 학생 작품도 전시하며 예술 증진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가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는 그의 뛰어난 사업적 안목도 있겠지만 사실 그의 인품이죠.

정준호가 사람 좋다는 것은 연예계에서도 유명한 사실인데요.

그의 핸드폰에 저장된 사람들 수만 무려 3,000여 명이고, 박찬호, 장동건, 신현준, 임종석 등 직종을 망라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친분이 깊다고 합니다.

따뜻하지만 강단 있는 그의 성격에 빠져든 사람은 3,000명뿐이 아니었고 그의 아내 이하정도 마찬가지였었는데요.

배우와 아나운서로서 인터뷰 시간을 갖다가 서로 사랑하게 된 두 사람은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이하정은 잠을 못 잤어도 멀리서 자신을 보러 오기도 하고 만날 때마다 자상하게 대해주는 정준호가 정말 좋았다고 하는데요.

지금도 마치 연애 시절, 신혼 시절처럼 알콩달콩인 두 사람. 하는 일 모두 지금처럼만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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