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7, 2023

“근본 없는 놈이었네” 재벌집에 장가간 일반인 남성. 삼성가 첫째 딸 꼬시기 쉬웠다는 과거 직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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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라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죠.

하지만 실제 현실의 신데렐라는 극강의 새드엔딩을 보여주는데요.

친권도 뺏기고, 겨우 몇 푼 손에 쥐고 쫓겨난 현실판 ‘남자 신데렐라’의 사연이 눈물겹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기업 ‘삼성’의 맏사위가 되었지만 이제 아들마저 만나기 어려운 신세가 되었는데요.

그를 보며 현실은 잔혹동화일 뿐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전 남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에 따르는 수식어는 ‘남자 신데렐라’입니다.

이부진과 결혼 당시 평사원과 재벌 오너가의 만남이라는 이야기가 그려지며 한차례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 후 별 탈 없이 지내는 줄 알았던 부부는 이부진 사장의 이혼 소송으로 세간의 이목을 다시 한번 끌었죠.

재산분할권만 1조 원에 달한다는 소식과 친권의 향방 그리고 결혼 생활 내내 숨겨왔던 사위의 속마음까지 관심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불 보듯 뻔했는데요. 2014년 시작된 이혼 소송은 무려 5년을 끈 끝에 임우재의 완패로 마무리되었죠.

2019년 법원은 두 사람의 이혼을 인정하고, 이부진 사장이 임우재 전 고문에게 14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합니다.

또 친권과 양육권은 이부진 사장에게 안겨주었는데요. 단, 임우재에겐 월 2회의 면접 교섭권을 인정해 주죠.

1심에 비해 재산분할을 2배 가까이 늘렸지만, 임우재의 완벽한 패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시끄러웠던 이혼 과정에 비해 그의 손에 남은 건 초라하기 그지없었죠. 여느 이혼 과정이 그렇듯 이들도 이혼 소송 기간 내내 상대에 대한 비난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덕분에 이혼 사유에 대한 루머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만남부터 이별까지 세간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결혼 당시 임 전 고문은 삼성 계열사인 보안업체 에스원의 평사원 출신으로 ‘신분’부터 화제를 모았죠.

두 사람은 1995년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처음 만나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벌가에서 일반인 출신의 배우자를 들이는 일이 드물었던 만큼 이 사장의 결혼은 처음부터 쉽지 않았는데요.

특히나 첫째 딸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던 이건희 회장의 반대가 극심했다고 하죠. 하지만 이 사장 역시 단식투쟁을 벌일 만큼 이 결혼에 진심이었는데요.

결국 반대를 무릅쓰고 이부진 사장은 사랑을 쟁취합니다. 이후 임 전 고문은 든든한 처가 덕에 미주 본사 전략팀을 거쳐 삼성전기 기획팀 전무로 승진하는데요.

2011년엔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죠. 회사에서 직함이 높아졌지만 그의 가정은 흔들렸는데요.

결혼 15년 만에 아내는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합니다.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임 전 고문의 목소리를 먹혀들지 않죠.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성격 차이’라는 것 외에 밝혀진 바는 없는데요.

하지만 이혼 소송 과정에서 임 전 고문이 이 사장과의 결혼 생활을 폭로하며 어려 추측들이 쏟아졌죠.

당시 한 매체에선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해 임 전 고문의 좋지 않은 술버릇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혼소송 과정에서 이 사장 측은 임 전 고문의 잦은 음주와 술버릇으로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하였는데요.

이에 임 전 고문은 집에 근무하는 사람이 18명이나 된다, 행패를 부리는 모습을 본 사람은 없다며 부인하죠.

그러면서 교제와 결혼에 대한 모든 비하인드가 꾸며진 이야기라는 놀라운 폭로를 덧붙입니다.

자신은 이 회장 경호원으로 이부진 사장과 만났으며, 장인어른의 허락을 받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설명하였는데요.

그리고 삼성가의 일원으로 겪어야 했던 고통도 털어놓죠. 그는 재벌가 맏사위라는 부담감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고백합니다.

임 전 고문은 미국 MIT 경영대학원으로 유학 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고 전했는데요. 두 차례 수면제를 먹고 자살 기도를 했으며 아내가 발견해 살 수 있었다고 털어놓죠.

또한 아들마저 삼성가의 일원으로 봐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다는 말도 덧붙입니다. 하지만 그를 마냥 불쌍한 재벌가 사위로 보긴 어려운데요.

세간을 떠들썩했던 ‘장자연 사건’의 핵심 인물이라는 의혹이 여전히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임 전 고문은 버림받은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죠.

세기의 결혼은 세기의 이혼으로 마무리되었는데요. 결국 신데렐라는 없다는 걸 이들 부부가 증명해 준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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