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0, 2024

“연진이 더 글로리 실제판” 너무 맞아 온몸이 깜해졌다.. 충격에 엄마가 자살 시도 3번이나 했다는 유명인 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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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 필요하면 신장이라도 떼어야지”라는 말을 농담처럼 하기도 하죠.

신장은 두 쪽이기 때문에 한쪽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서도 가족들에게 신장 이식을 해주는 사람들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물론 신장 하나만으로 살아갈 수는 있지만 평생 위험할 수도 있다는 리스크를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신장 이식하겠다고 말해놓고도 막판에 말 바꾸는 사람들도 참 많죠.

개그맨 최홍림은 말기 신부전증을 앓고 있었고 그의 친형 최길림이 신장 이식을 해주기로 약속했다고 하는데요.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고 하더니, 형은 수술 당일 갑자기 연락두절되며 잠적해버렸다고 합니다.

결국 신장이식은 그의 누나가 대신 해주었고 수술은 일단 성공적으로 끝나기는 했다고 하죠.

성공적인 수술에 비해 최홍림과 형 사이 관계는 꼬일 대로 꼬여버렸다고 하는데요.

알고 보니 최홍림은 어렸을 때부터 친형으로부터 심한 폭력을 당하며 커왔고 지금까지도 사이가 안 좋다고 합니다.

막내였던 최홍림과 맏이였던 형과 거의 11살 가까이 차이가 났고, 형은 4남매를 공포로 제압하는 사람이었다고 하는데요.

최홍림은 성인이 된 뒤로 형과 의절해버렸고 결혼할 때도 부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말 심각하게 틀어진 둘이 한 방송에 함께 나오며 마음을 털어놓을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채널A ‘아이콘택트’에 최홍림의 누나가 출연하여 최홍림과 첫째 형이 화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둘의 ‘눈맞춤’ 만남을 신청했습니다.

최홍림은 형이 출연하기로 했다는 것도 모른 채 촬영을 시작하게 되었고, 형의 모습을 보자마자 격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그는 숨을 거칠게 쉬며 오열하였고 잠시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최홍림의 반응이 사실 당연한 것이 그에게 형은 폭력 가해자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인데요.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형을 마주한 최홍림은 어린 시절부터 쌓아두었던 응어리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최홍림은 “나는 아직까지도 용서가 안 된다. 내 온몸이 (맞아서) 발목만 빼고 다 시커멓게 됐다”며 과거를 회상했는데요.

그의 형이 최홍림을 때리면 그걸 말리기 위해 부모님이 형에게 돈을 줬고 형은 그걸 받아서 놀러 나가길 반복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이 때렸으면 최홍림은 중학교 때 형 때문에 가출을 결심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형이 얼마나 때렸는지 알아? 죽을 만큼 때렸어. 걸을 수 없을 만큼 때렸어. 외숙모가 내 몸을 보고 기절하더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최홍림은 형에게 맞은 것 때문에 고막이 파열되어 난청까지 이르렀고, 귀가 잘 안 들리게 되었다고도 고백하였는데요.

형의 만행은 최홍림에게만 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는데도 형은 자기 잇속을 위해 가전제품을 다 전당포에 팔았다는데요.

젊었을 때의 치기로 그런 것도 아니고 서른이 훌쩍 넘어서 그런 짓을 저질렀다는 게 정말 이해가 가지 않을 뿐입니다.

이쯤 되면 그의 형이 최홍림을 위해서 신장이식을 하겠다고 나선 것도 정말 신기한 일인데요.

결국 당일에 나타나지 않는 기상천외한 짓을 저지르긴 했지만, 그렇게 뒤통수를 치는 모습이 오히려 그의 형의 본모습 같기는 합니다.

나이 먹고도 정신 못 차리는 형 때문에 그들의 어머니는 극단적인 시도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최홍림은 “엄마가 세 번 극단적인 시도를 했다”며 당시 정신을 잃은 엄마를 데리고 택시를 찾던 기억을 회상하면 또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의 형은 제대로 고개도 못 들고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하였는데요.

형은 “너 말대로 다 할 테니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고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너한테 특히 미안하다. 형이 마지막으로 빈다”라고 사죄했습니다.

말뿐인 사죄를 어떻게 받아줄 수가 있을까요. 자기 멋대로 맘대로 몇십 년 동안 다른 사람들 상처 주며 살아왔으면서 참 대단합니다.

최홍림과 가족들이 받은 상처와 남은 트라우마는 그대로인데 이제 와서 혼자만 마음 편하려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참 가증스럽기만 한데요.

누리꾼들은 “저런 사람 얼굴도 보고 싶지 않다. 방송이 아니라 감옥 가야 할 듯”,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네요. 절대 용서해주지 마시길”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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