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0, 2024

“테스트하러 간 정형돈도 눈뜨고 당해” 동승한 변호사도 말이 되냐 외쳤다는 잠실역 과태료 무덤 실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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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법을 지켜야 하는건 당연한 일인데요.

그렇지만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법을 지키지 못하는 순간이 찾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몰라서 그랬다’는 말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는데요. 적어도 알면서 법을 지키지 않는 경우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편, 위법행위를 하면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만 더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연예인들입니다.

아무래도 사회적인 영향력이 큰 만큼 행동에 대한 책임도 따르게 마련이겠죠.

그렇다면 이런 연예인들이 한 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법을 어기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만큼 비난의 목소리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복귀 자체가 힘들어질 수도 있죠.

그런데 최근 한 연예인이, 그것도 교통법을 위반한지 1년도 되지 않아 또 법을 위반하고 말았는데요.

심지어 이 사람은 과거에 본인이 교통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자진신고를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겨우 1년 만에 또다시 법을 어긴 사람은 바로 개그맨 정형돈이었는데요. 정형돈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전을 하는 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위법 행위가 영상에 고스란히 담기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결국 그는 경찰에 자신의 행동을 자진 신고해서 과태료 처분을 받기에 이르렀죠.

이미 이렇게 한 번 호된 일을 겪은 사람이 왜 또 그런 실수를 저질렀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알고보니 ‘과태료 덫’으로 불리는 도로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태료 덫’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도로를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 곳은 이미 운전자들에게 악명이 높은 도로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도로 상태가 어떻길래 과태료가 나온다는건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는데요. 알고보니 내비게이션 안내대로 따라가도 과태료가 부과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죠.

물론 도로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영상이었던 만큼 정형돈도 만반의 준비를 한 모습이었는데요. 그는 이 날 영상을 위해 변호사와 동석을 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과태료 덫’ 도로가 자리하고 있는 곳은 바로 서울 한복판이었는데요. 도로가 시작하는 화랑대역에 진입한 정형돈은 초반부터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갑자기 차선이 점선에서 실선으로 바뀌면서 차선 변경을 하지 못한 것인데요. 더 큰 문제는 실선으로 바뀐 부분이 버스 전용 차선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승용차가 버스 전용차로로 들어갔으니 당연히 빨리 빠져나와야 하지만 나올 수가 없었죠.

‘산 넘어 산’이라더니, 도로의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내비게이션만 믿고 따라갔다가 차로로 진입한 운전자를 기다리는 것은 다름아닌 단속카메라였습니다.

150미터 정도를 가야 다시 점선 차선이 나타나 차선 변경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단속카메라는 그보다도 앞에 자리하고 있었죠.

결국 내비게이션만 믿고 들어갔다가는 운전자들 모두 꼼짝없이 카메라에 걸리고 마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연히 운전대를 잡은 정형돈은 황당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는데요. 심지어는 동승한 변호사마저도 ‘이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형돈은 ‘운전자 부주의라고 하기에는 뭐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소감을 남겼는데요. 여기에 변호사도 ‘완전 낚시다’라며 동조하는 모습이었죠.

도로의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요. 정형돈은 제보에 따라 곧장 잠실역 부근으로 이동했습니다.

문제의 장소에 도착해서도 정형돈은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서 차선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우회전을 앞두고 버스 전용 차로에 진입했지만 똑같이 차선이 실선으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심지어 이 곳은 차단봉까지 설치가 되어있어 운전자들이 착각하기 십상이었죠. 당연히 단속 카메라도 같이 놓여있었습니다.

아무리 운전 경력이 많은 운전자여도 이런 상황에서는 당황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정형돈은 ‘뇌정지가 온다’는 말을 할 정도로 당황한 기색이었습니다.

그는 문제의 도로 운전 체험을 마치고 ‘조회수를 떠나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한다’며 입을 열었는데요.

부디 눈 뜨고 코 베이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는 것이 정형돈의 의견이었죠. 그는 ‘의도치 않게 많은 분들이 과태료를 내실 것 같다’며 말을 이었습니다.

정형돈은 ‘국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력을 얻을 수 있게 해야한다’며 문제점을 찝어냈는데요. 관계자들이 불합리한 부분을 시정해야 한다는 의미였죠.

제아무리 운전 베테랑이 와도 이런 도로에서 과태료를 피하는 것은 불가능해보이는데요.

당연히 위반차량을 잡는 것은 좋지만, 이런 낚시성 적발은 없어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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