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0, 2024

금으로 지었나? 강남도 집값 박살나고 있는데.. 60억에 샀는데 5년 만에 130억 찍고 대박났다는 아파트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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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시장은 말 그대로 꽁꽁 얼어붙었는데요. 오죽하면 ‘거래 절벽’이라는 표현까지 찾아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집값도 하루가 다르게 떨어져 영끌족들도 비명을 지르고 있죠.

오죽하면 전세가격이 폭락하면서 ‘역월세’를 세입자에게 주는 임대인까지 생겨나고 있는데요.

이런 와중에도 돈을 버는 사람은 어떻게든 돈을 버는가 싶은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냥 집값이 오르는 수준이 아니라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는 집이 나타난 것인데요. 한 고급 아파트가 요즘같은 시장 상황에서 무려 70억원이나 집값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70억원짜리 집도 입이 떡 벌어지는데 70억원이 올랐다니, 상상도 잘 가지 않을 정도인데요. 이렇게 가격이 올라 신고가가 130억원을 기록했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도대체 뭐 하는 집이기에 가격이 이렇게까지 비싼건지 궁금할 수밖에 없는데요.

130억원이라는 초유의 가격을 자랑하는 곳은 바로 한강뷰를 자랑하는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입니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공개한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9월에 이런 가격이 나왔는데요. 해당 아파트 중에서 80평형 세대가 130억원으로 실거래 되었습니다.

일단 거래가 되었다는 사실 자체도 화제였는데요. 지난 2020년 입주가 진행된 이래로 한 번도 거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첫 실거래가 엄청난 기록까지 세운 셈이죠.

지난 2017년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의 분양가는 60억 5,650만원이었는데요. 분양이 진행된 지 5년 만에 가격은 두 배로 껑충 뛰었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가격이지만 1위를 차지하는데는 실패했는데요.

최고가 거래 기록은 청담동의 ‘PH129’가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비슷한 평형대가 145억원에 거래됐죠.

그 다음 순위는 용산에 있는 ‘파르크 한남’이 차지했는데요. 파르크 한남은 작년 4월 135억원에 거래됐습니다. 두 아파트의 뒤를 이어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가 3위를 차지했죠.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대림산업에서 지은 고급 아파트인데요. 최고층은 49층으로 2개동 290세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평수 자체가 전용 27평부터 60평까지 대형 평수로만 이루어진 아파트라 가격대가 높았죠. 그래서 2017년 분양 당시에도 워낙 분양가가 높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분양가는 평당 4,750만원에 달했는데요. 이렇게 비싼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2020년 5월 잔여가구 3가구를 모집하는 무순위 청약에 무려 26만명이 넘는 사람이 모였죠.

결국 건설사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해프닝까지 일어났습니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뿐만 아니라 성수동 일대에 있는 고급 아파트들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데요. 전국적으로 집값이 뚝뚝 떨어지고 있지만 성수동 만큼은 선방하는 모습입니다.

다른 성수동 아파트들도 신고가를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갤러리아 포레’는 88억원과 78억 5천만원으로 각 평수 신고가를 기록했죠.

고급 아파트들이 포진해있는 구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실수요자만 구입이 가능한데요. 이런 제약에도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죠.

심지어 노후 아파트까지도 집값이 줄줄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고급 아파트는 브랜드나 시설 수준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다지만 노후 아파트는 그것도 아닌데요.

관계자들은 ‘일단 성수동 일대는 다 상승세로 봐야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트리마제 옆에 자리한 동양 아파트는 2년 만에 5억원이 넘게 올랐는데요. 근처 한강 한신 아파트도 1년 만에 3억 4천만원이 오른 모습입니다.

쌍용아파트는 무려 1997년에 준공되었는데도 ‘노익장’을 과시했죠. 해당 아파트는 겨우 5개월 만에 1억원이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아파트는 물론이고 땅값이나 꼬마빌딩, 노후 빌라의 가격도 상승세인데요.

전문가들은 ‘정비사업에 대한 개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점을 이유로 꼽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울숲과 한강 영구 조망권도 가격 상승에 한 몫을 하고 있죠.

강남에서도 일부 지역의 집값이 휘청이는 마당인데요. 결국 서울에서 상승세인 곳은 강남 일부와 성수동이 전부입니다.

공인중개사들이 손가락을 빨 정도로 시장 침체기지만 그 와중에도 저력을 발휘하는 곳이 있는데요.

과연 성수동의 아성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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