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4, 2024

“쟤 스폰 받잖아” 소문 돌았던 여배우. 9년째 안 보이길래 노나보다 했는데 투병 생활에 한국 떠났다는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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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직업 특성상 비수기와 성수기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도 공백기가 너무 길면 일이 끊기거나 인지도가 떨어질 수 있어 기간 조절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사회면을 장식했다거나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는 경우, 몸이 아픈 경우라면 어쩔 수 없는데요. 그래도 그런 일이 있는게 아니면 다들 늦어도 2~3년 내로는 복귀를 하게 마련이죠.

그런데 별 문제도 없이 9년째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배우가 있어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알고보니 공백기의 이유가 악성 루머 때문이었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억울한 루머로 상처를 받고 활동을 쉬고 있는 배우는 바로 서우였는데요. 그가 시달린 소문은 다름아닌 스폰서와 관련된 악성 루머였습니다.

여기에 설상 가상으로 병환으로 고생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활동을 재개하지 못했죠.

서우는 지난 2007년 연예계에 데뷔해 깜찍한 외모와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여왔는데요. 그렇지만 2014년 드라마에 출연한 이후로는 활동을 중단하고 계속해서 쉬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그는 지난 2016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병과 루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요. 서우가 앓고 있는 병은 다름아닌 유전병이었습니다.

서우와 그의 어머니가 나란히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던 것이었죠. 면역력이 떨어지니 체력 좋은 배우도 견디기 힘든 촬영 일정을 소화하는게 배로 힘들었습니다.

증상도 심각한 수준이었는데요. 활동을 할 때 조금만 피곤해도 몸 전체에 염증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감기 몸살은 기본이고 구내염에 두피에까지 염증이 올라왔죠.

몸이 아프니 당연히 정신도 건강할 수 없었고, 연기에도 집중을 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그가 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더 있었는데요. 가뜩이나 건강을 회복할 시간이 필요한 마당에 루머까지 퍼져나간 것이었죠.

방송에서 서우는 솔직하게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소문에 대해서 입을 열었는데요.

덤덤하게 말하는 모습이 마음을 더욱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워낙 나는 안티팬으로는 한 획을 그은 적이 있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죠.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들었던 기억은 어머니와 함께 외출을 했을 때였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밖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뒤에서 ‘쟤 스폰 받는 애잖아’라는 말이 똑똑히 들려온거죠.

혼자 있어도 듣기 어려운 말을 부모님께 들려드린 셈이니 그야말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서우는 애써 못들은 척을 하려고 했는데요. 그렇지만 옆에 서있던 어머니의 눈가가 떨리는 모습을 봐버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가뜩이나 집순이였다는 그는 이 사건 때문에 중요한 일이 아니면 밖을 나가지 않게 되었죠. 하다못해 가벼운 외식을 위해서 외출을 하는 일도 없었다고 합니다.

애초에 배우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닌데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던 지라 마음의 상처가 더 컸죠.

한국에 머물면서 이렇게 못 볼 꼴을 보다보니 한동안 미국에 가있기도 했다는데요. 어머니와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곳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했다고 합니다.

그는 애써 태연한 척을 하는 어머니 때문에 마음이 계속 아팠다고 했는데요.

태연하게 ‘니가 활동을 안해서 나랑 시간을 보내니 좋다’고 하지만 속상함이 티가 났다고 합니다.

딸이 괜스럽게 활동을 하면서 근거없는 욕을 먹으니 당연히 마음이 아팠겠죠. 서우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말을 마쳤습니다.

다시금 의지를 다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서우의 향후 활동은 불투명한 상황인데요. 현재 그는 SNS를 통해서만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작년 6월 ‘헤어질 결심’의 시사회에서 모습을 보인 것이 마지막이었는데요.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다소 부은 얼굴 때문에 ‘건강이 아직도 안좋은 것 아니냐’는 걱정을 듣기도 했죠.

그래도 휴식을 취하면서 한 결 편안한 표정을 되찾은 것 같았습니다.

근거 없는 악플이나 루머로 인해서 고통받는 연예인들이 정말로 많은데요. 스스로 목숨을 끊는 연예인이 생겨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합니다.

서우도 결국 이런 문제 때문에 9년이나 두문불출하고 있는데요. 부디 상처가 빨리 회복되어 다시 서우의 연기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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