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범죄 의식 자체가 없네” 음주하다 걸려 영화 다 망치더니 자숙은 무슨.. 동남아 놀러 갔다는 영화배우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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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언론에서 다루고 있지만 수십년 동안이나 고쳐지지 않는 한국인의 고질병이 있는데요.

바로 음주운전입니다. 술을 마시고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면서 운전을 해도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참 많죠.

외국이라고 음주운전자가 없는건 아니지만 한국은 그 정도가 심한 수준인데요. 심지어는 재범을 떠나 n범을 다는 사람도 적지 않을 정도죠.

억울하게 음주운전자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도 많은데요. 사람 목숨까지 잃게 되는 마당에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렇다보니 얼마 전에는 음주운전 처벌 기준을 강화하기도 했는데요. 그렇지만 여전히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죠.

이런 마당이니 연예인들 중에서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케이스가 한두번이 아닌데요. 그야말로 굴러들어온 복을 발로 차버리는 행동이죠.

실제로 경솔한 판단 때문에 커리어가 뚝 잘려버린 연예인도 적지 않은데요. 배우 홍기준은 음주운전 적발로 2년 동안이나 자숙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 탓에 8편이나 계획된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하차한 것은 물론이고 ‘오징어 게임’까지 놓치고 말았죠. 허성태가 맡았던 장덕수 역이 원래 홍기준의 몫이었다고 하네요.

이런걸 보면 왜 그렇게 바보같은 판단을 한건지 안타까울 지경인데요.

최근에는 같은 이유로 자숙중인 곽도원의 근황이 알려져 다시 한 번 그의 과거가 조명됐습니다.

곽도원은 음주운전 적발로 검찰에 송치되면서 자숙에 들어가야만 했는데요. 이런 그가 현재 한국이 아닌 동남아에 체류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곽도원은 지인의 권유로 한국을 떠나 동남아로 거처를 옮겼는데요.

굉장히 밝은 모습으로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했죠.

자숙을 외국에서 하건 한국에서 하건 그건 곽도원의 재량인데요. 그래도 나쁜 일로 쉬고 있는만큼 자중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한다는게 사람들의 의견이었죠.

그의 최근 모습이 목격된 곳은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였는데요. 곽도원은 자신을 알아보는 현지 교민이나 관광객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보도가 나오기 전 날 SNS에서도 그의 사진이 발견되었는데요. 곽도원이 말레이시아 교민과 환한 표정으로 찍은 사진이 다수 발견되었죠.

아직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기에 여론은 더욱 싸늘했는데요.

곽도원의 소속사인 마다엔터테인먼트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개인 일정까지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죠.

한 편, 곽도원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것은 작년 9월의 일이었는데요. 제주도에서 머물고 있던 그는 새벽 4시경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곽도원은 10km 가량 되는 길을 음주 상태로 운전했죠. 그러다가 도로에 차를 세우고 잠에 빠졌는데요.

도로에 세워진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술에 취해 잠든 그를 발견했습니다.

심지어 그와 술을 함께 마신 사람도 동승자로 탑승해있던 상황인데요. 두 사람은 제주도의 한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직접 차를 몰아 이동했습니다.

적발 당시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의 2배가 나왔는데요. 면허 취소 기준은 0.08%, 그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58%에 달했죠.

결국 두 사람은 각각 음주운전 혐의와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는데요.

한창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던 타이밍이었기에 여파는 더욱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그는 영화 ‘소방관’ 개봉과 OTT 오리지널 시리즈 출연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두 작품 모두 주연이었기에 편집으로 들어내는 것 조차 불가능했죠.

특히나 영화 ‘소방관’은 공직자를 연기했기에 문제가 더 컸는데요. 공직자를 연기했던 터라 개봉일까지 한참 미뤄지고 말았죠. 아직까지도 정확한 개봉 시일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여기에 경찰복을 입고 찍은 공익광고도 있었는데요. 그가 찍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 영상도 모두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KBS에서는 곽도원에게 한시적 출연 정지 처분을 내리기에 이르렀죠.

이런 상황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이 한 둘이 아닌데요. 그런데도 밝은 얼굴로 동남아에서 휴가라도 온 듯한 모습을 보이니 좋은 소리가 나올리 만무해 보입니다.

취해서 운전대를 잡는건 그야말로 도로 위에 살인 무기를 풀어놓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심신 미약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 것이 아니라 더 강한 처벌이 내려져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는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고 앞장서는 모습을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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