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 2024

“솔까 이미지에 전혀 도움 안돼지” 범죄자 사기꾼도 아닌데.. 수애가 데뷔때 부터 숨겨왔다는 아버지 진짜 직업

Must Read

연예인들을 보면 본인 못지 않게 가족들까지도 주목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방송에 같이 출연을 하는 경우도 있고, 가족이 사고를 치는 경우도 적지 않죠. 특히나 요즘은 가족들이 연예인의 이름을 악용해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는 모습이 참 많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살펴보면 꼭 연예인들이 가족과 나쁜 관계를 유지하는 것만은 아닌데요. 특출나게 화목한 가족들도 있고, 연예인의 효심이 남다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한 배우 가족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돋보인 일화가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딸에게 피해가 갈까봐 자신의 직업을 숨긴 부모의 사연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감동했습니다.

정작 본인은 부모님의 직업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그런 결정을 내린 부모님의 내리사랑이 엄청나다는걸 짐작할 수 있었죠.

서로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낸 배우는 바로 수애인데요. 수애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관련 에피소드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연기파 배우이자 ‘드레수애’라는 닉네임으로도 유명한 그는 자신이 연기를 하는 이유로 가족을 꼽았죠.

그러면서 아버지가 자신을 위해 직업을 숨긴 적이 있다는 말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그렇게 자식의 앞날을 위해서 그가 숨기고 싶어했던 직업은 ‘구두닦이’였습니다.

당연히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떳떳하게 일을 하고 있다면 구두를 닦는 것도 문제가 될 일이 없는데요.

그래도 혹시나 배우라는 딸의 직업에 누가 될까 걱정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컸던 것이었죠.

아버지가 직업을 숨기기 시작한 것은 수애가 본격적으로 데뷔를 했을 시점부터였는데요. 오히려 수애는 아버지의 직업에 대해서 덤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공개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며 입을 열었는데요. 정작 본인은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가족들의 생각은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구두를 닦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큰일이라도 날 것 처럼 생각을 했던 것인데요.

수애는 ‘전혀 창피하지 않다’고 거듭 강조하는 모습이었죠. 이런 그의 모습에 다른 방송에서는 수애를 두고 효녀 배우라는 타이틀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아버지가 제일 성실했다’며 아버지를 향한 존경의 뜻을 내비쳤는데요. 그러면서 ‘아버지 이야기만 해도 눈물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감히 가늠하기 힘들 정도의 깊은 사랑을 보여주신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효녀의 모습이었죠.

이렇게 서로를 위해서 마음을 쓴 덕분일까요. 수애는 데뷔 이래로 계속해서 승승장구하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을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수애의 효심은 마음에서 그치지 않고 재력으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이었는데요.

커리어를 어느정도 쌓고 본격적으로 돈을 벌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도 가족을 위한 일이었습니다.

바로 부모님을 위해서 집을 선물한 것인데요. 지난 2009년 수애는 ‘님은 먼 곳에’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이 사실을 밝혔습니다.

수상 소감을 발표하던 중에 가족들에게 집을 선물했다는 사실이 함께 드러난거죠.

가족들에게 통 큰 효심으로 보답한 수애는 번 돈을 뜻 깊게 쓰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그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도 200번째 회원으로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1억원이 넘게 기부를 한 사람이어야 이 모임에 이름을 올릴 수 있죠.

여기에 청순한 이미지와 다르게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를 몰고 다닌다는 사실도 알려졌는데요.

여러모로 배우로 성공해서 재력이 만만치 않다는 면모가 드러나는 포인트였습니다.

한 편, 수애는 가족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과의 의리도 강하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는데요.

최근 그는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매니저와의 의리로 소속사 이적을 결정했습니다. 의리도 중요하지만 배우가 소속사를 옮긴다는게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죠.

수애는 기존에 몸담고 있던 소속사가 활동 영역을 축소하면서 둥지를 옮겨야 했는데요.

이 시점에서 자신의 매니저였던 사람이 이사로 자리한 신생 소속사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은막의 스타’로 화려한 삶을 살면서 어쩌면 가족의 직업을 부끄러워 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다행히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마인드가 가족 간의 우애와 커리어를 모두 잡을 수 있던 수애의 비결이 아니었나 싶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Latest News

“진짜 무슨 관리비도 아니고..” 경매로 55억에 사들인 박나래 이태원 집. 매달 100만원씩 깨지는 최근 상황

유명인들의 그야말로 억 소리 나는 아파트를 보면 그저 부러울 따름인데요. 허리띠를 졸라매도 언제쯤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라는 근심만...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