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주유소 가면 송혜교 인줄 왔다가 실망..” 국내 2대 밖에 없는 차 탔다는 국대 축구선수 현재 재산 수준

Must Read

돈이 많다는 사실을 자랑할 수 있는 방법은 참 많죠. 비싼 집, 비싼 옷, 귀금속까지 ‘플렉스’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이 그야말로 넘쳐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에게 재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건 단연 차가 아닌가 싶은데요. 특히나 한정판 차량은 재력에 유명세까지 과시하기에 딱 좋은 아이템이죠.

그렇다보니 유명인들은 비싼 차 중에서도 사람들이 더 타기 힘든 차종을 찾게 마련인데요. 아예 커스텀으로 세상에 하나만 존재하는 차를 갖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그 차가 지나가면 사람들은 ‘어 저 사람 지나간다’는 생각으로 주목을 할 수밖에 없겠죠.

우연치 않게 다른 유명인과 차종이 겹쳐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한 스포츠 선수가 너무 좋은 차를 타는 바람에 오해를 샀던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됐습니다.

오히려 너무 좋은 차를 타서 문제가 됐다니, 쉽게 상상이 가지 않는데요. 비싼 차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한 사람은 바로 축구선수 이천수였습니다.

이천수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리춘수’에서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그는 지난 2005년, 대한민국에서 단 두 대 밖에 없던 차량을 타고 다녔다고 합니다.

본래 해당 영상은 ‘축구 구단에서 선수들에게 어떤 차를 지급하는지’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었는데요. 구단 차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이제까지 탔던 차 중에서 제일 좋은 차’에 대한 질문이 나왔죠.

이 질문에 그는 ‘2005년에 탔던 차’라고 대답했는데요. 당시 그가 탔던 차량은 벤틀리 GT였죠. 무려 3억이 넘어갈 정도로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는 차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천수가 타지 않은 나머지 한 대는 도대체 누구의 소유였는지도 궁금한데요. 바로 배우 송혜교가 나머지 한 대의 주인이었다고 하네요.

이천수는 당시를 회상하면서 ‘문이 두 개 달린 벤틀리 GT가 저랑 송혜교씨만 타는 차라더라’며 말을 이었죠. 그렇다보니 차를 타고 다니면 종종 송혜교로 오해를 받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송혜교를 기대했는데 이천수가 나오면 실망하는 사람도 더러 있을 것 같은데요. 이천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억울하기 그지 없는거죠.

송혜교와 같은 차를 타고 다닌다는 사실을 안 것도 이런 사람들의 실망하는 모습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친구와 함께 벤틀리를 타고 강남에 있는 주유소에 들렀던 때를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흰색 벤틀리가 주유소로 들어오니 모든 직원들이 차를 내다보기 시작했죠.

알고보니 일전에 송혜교가 같은 차를 가지고 주유소를 방문했던 적이 있었던 건데요. 같은 차가 들어오니 송혜교의 얼굴을 볼 수 있을거라 기대를 한거죠.

창문이 내려가면서 뜬금 없이 남자 얼굴이 튀어나오니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을 텐데요. 이천수는 갑자기 직원들이 기대 어린 눈으로 차를 보다가 놀라자 왜 그러는건지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러자 주유소 직원들이 ‘송혜교와 차가 똑같아서 송혜교인 줄 알았다’고 대답을 해준거죠.

그제서야 이천수는 본인과 송혜교가 같은 차를 타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2002년 월드컵의 주역이었던 만큼 이렇게 재력과 관련한 에피소드도 생겨날 수 있었던 듯 한데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천수는 만만치 않은 재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방송을 통해서 공개된 그의 집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현재 그와 그의 가족들은 청라 국제도시에 있는 고급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죠.

아파트 중에서도 펜트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전체 884세대 중에서 펜트하우스는 단 4세대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집은 복층 구조라 굉장히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데요. 여기에 집도 고층이라 집 안에서 탁 트인 녹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방만 5개에 욕실 4개가 갖춰져 있어 셋 이나 되는 자녀를 키우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죠.

2층에 방 3개와 욕실 2개, 그리고 테라스가 위치해 있는데요. 집 넓이만 해도 무려 86평에 달하는 수준이죠.

가격은 12억에서 13억 사이라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펜트하우스인 만큼 가격대가 더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차부터 집까지 한 눈에 봐도 재산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

실제로 이천수는 리즈시절에 전 종목을 통틀어 국내 연봉이 1위였다는 말을 한 적이 있죠.

여기에 방송 출연이랑 광고도 한두개가 아니니 수입은 더 많았을 텐데요. 방송에서 그는 당시 서장훈이 연봉 8억원, 심정수가 15억원이었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본인의 연봉이 그보다도 더 많았다는 말로 재력을 짐작하게 만들었죠.

전국에서 단 두 대만 있는 차를 타고 다니는 기분은 도대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지는데요.

차 만으로도 내가 누구인지를 알릴 수 있다면 꽤나 좋은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Latest News

“진짜 무슨 관리비도 아니고..” 경매로 55억에 사들인 박나래 이태원 집. 매달 100만원씩 깨지는 최근 상황

유명인들의 그야말로 억 소리 나는 아파트를 보면 그저 부러울 따름인데요. 허리띠를 졸라매도 언제쯤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라는 근심만...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