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이정도면 예산 시장감” 재무팀에서 미쳣냐 소리 나와” 1만명 폭발한 예산시장에 ‘백종원’이 투자한 금액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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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마법이 또 한 번 통했습니다. 점포 100개 규모의 시장에 고작 5개의 점포를 새로 넣었을 뿐인데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는데요.

새로운 레시피 몇 개에 훈수 한 번이 죽어가는 시장을 살려놨죠.

얼마 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시장’이 되겠다는 선언을 하였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정계 진출을 하는 것이냐는 오해가 생길 법한 발언이었는데요. 물론 ‘그 시장’은 아니었지만 정말 예산시를 대표하는 인물이 되긴 하였죠.

백종원은 앞서 자신의 고향인 충남 예산의 전통시장을 살기겠다며 프로젝트 사업을 시작하였는데요.

그렇게 탈바꿈한 예산시장에 보름 동안 무려 3만 명이 넘는 손님이 찾아오며, 그야말로 초대박을 터트렸습니다.

백 대표의 프로젝트 진행으로 창업한 점포들은 지난 9일 정식 오픈하였는데요. 문을 연 이후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이죠.

그간 썰렁했던 예산시장은 현재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 발길까지 잡으며 매일매일 방문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앞서 백 대표는 어린 시절 사람들로 붐볐던 예산시장을 되살려보자는 취지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는데요.

그렇게 2020년 더본코리아와 예산군은 손을 잡고 본격적으로 ‘시장 부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총 3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에 백 대표는 인테리어부터 매장 집기, 메뉴 개발 등 사업 전반에 참여하죠.

물론 처음부터 백 대표의 뜻이 받아들여진 건 아닙니다. 예산군은 회생 불가의 예산시장을 없애고 주상복합을 짓겠다는 계획도 가졌었는데요.

유령도시처럼 되어버린 옛 추억의 장소를 되살리고자 하는 마음을 지자체조차 첨엔 이해하기 어려웠죠.

이에 백 대표는 행동으로 보여주는데요. 예산시장 내 노후화된 화장실을 최신식 화장실로 리모델링 해 군에 기부합니다.

당시 예산시장 내 화장실은 한 칸짜리 남녀공용으로 들어가기조차 꺼려지는 모습이었는데요.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을 보며 지차체 분들 또한 ‘백종원이 말로만 하는 게 아니구나’라고 진심을 받아주었다고 하죠.

그렇게 시작된 프로젝트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지만 그만큼 오해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개발 비용 출처부터 백 대표의 매장 매입 그리고 프로젝트 과정을 공개한 유튜브 영상까지 본심은 의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세금이 투입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비용 출처에 대해선 민감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에 대해 백종원 대표는 모두 자신의 돈이라며 힘주어 설명하였죠.

이번에 입점한 점포는 ‘금오바베큐’ ‘신광정육점’ ‘선봉국수’ 등 5개 모두 그의 주머니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점포 매입부터 메뉴 개발, 인테리어 기획, 공사 등 전반을 백 대표가 주도하였습니다. 물론 비용 또한 더본코리아가 내거나 백 대표가 개인 돈으로 부담하였죠.

그 덕에 자기 돈까지 내가며 지역 살리기에 나서며 왜 하냐는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백 대표는 사회공헌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 자체도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합니다.

허나 이 외에도 오해의 소지는 많았는데요. 백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예덕학원이 시장 내 매장 매입에 나선 것도 눈총을 받았죠.

실제 이번에 문을 연 5개 점포 모두 예덕학원이 보유한 매장에서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앞서 예덕학원은 시장 내 상가 9개 호를 4억여 원을 들여 매입하였는데요. 이후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된 ‘골목양조장’을 시작으로 5개의 점포까지 해당 상가에 들어서죠.

덕분에 예덕학원은 월 260만 원이 넘는 안정적인 임대 소득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상가 투자 후 학교법인이 부담해애 하는 ‘법정부담금’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만큼 예덕학원의 재무건전성이 좋아진 것으로 보이죠.

이를 두고 백종원 대표는 사장님들이 맘 편히 장사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털어놓는데요.

손님이 늘면 건물 임대비용이 올라가고 결국 음식값을 올리게 되는 악순환을 막기 위함이라고 말하였죠.

이걸 차단하기 위해서 매입만이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갖은 오해에도 굴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끌고 온 덕분에 예산시장은 완전히 탈바꿈하였는데요.

썰렁하기 그지 없던 시장은 사람들의 온기로 가득하게 되었죠. 덕분에 공실률이 35%를 넘던 예산시장은 지금 들어오기 위한 쟁탈전이 벌어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번 프로젝트가 더본코리아의 홍보로 이용되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내 주머니까지 털어내며 시장 살리기에 나선 백 대표의 진심만은 인정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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