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4, 2024

“작가계 레전드지” 돈 없어서 판잣집 살던 가구공장 경리. 학폭 드라마 대박나자 회당 1억 넘게 번다는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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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복수극’이 이토록 찬란하리라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간 김은숙 작가는 대중적인 로맨스 장르에 특화된 작가로 손꼽혔었는데요.

로맨스가 아닌 학폭을 그려낸 김은숙 작가의 ‘더 글로리’는 앞선 그 어떤 작품보다 큰 파급력을 몰고 왔죠.

손발이 모두 사라질 것 같은 오글거리는 대사는 싸늘한 복수의 속삭임으로 바뀌었는데요.

‘로맨스 장인’이 써 내려간 간담 서늘한 복수극에 해외 팬들도 열광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 인기가 뜨거운데요. 곧 찾아 올 파트 2까지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죠.

덕분에 ‘더 글로리’를 탄생시킨 김은숙 작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딸조차 “언제적 김은숙이냐”라는 디스 발언을 쏟아낼 정도로 한풀 꺾였던 김은숙 작가였기에 그 반응이 새삼 놀랍습니다.

김은숙 작가는 ‘파리의 연인’을 비롯해 ‘시크릿 가든’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엄청난 필모를 가진 작가이죠.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작품들로 자신의 프로필을 가득 채운 인기 작가인데요. 김은숙 작가의 작품이라면 시청률은 따놓은 당상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죠.

하지만 주인공의 얼굴만 갈아끼운 듯한 뻔한 전개와 배우조차 내뱉기 민망해하는 대사는 점차 필력을 잃어갔는데요.

특히 2020년 6월 종영된 SBS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는 김 작가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혔습니다.

이민호와 김고은이 주연으로 나섰지만, 첫 방송이 최고 시청률이 되는 굴욕을 맛봐야 했는데요.

천하의 김은숙이라도 백마 탄 왕자와 신데렐라 스토리는 이제 안 통한다라는 반응들이 쏟아졌죠.

거기에 ‘파리의 연인’ ‘시크릿가든’ 태양의 후예’ 등 애청자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 졸속 엔딩은 그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더 글로리’는 달랐는데요. 이제껏 등장했던 수많은 복수극과는 결을 달리하는 전개에 시청자들은 매료될 수밖에 없었죠.

그간 로맨스물에서 보여주었던 맛깔나는 대사는 ‘더 글로리’에서 빛을 발했는데요. 역시는 역시라는 말빨 덕에 ‘더 글로리’에 빠져버린 팬들이 속출하였습니다.

화려하게 부활한 김은숙 작가의 저력에 그에 대한 관심도 쏟아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글로벌 흥행까지 이어지면서 김은숙 작가의 수입에 특히 이목이 쏠렸죠.

김 작가의 원고료는 2019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언급된 바 있습니다. 당시 한 기자는 김은숙 작가의 원고료가 회당 1억 원을 상회한다고 전하였는데요.

그는 ‘더 글로리’의 전 작품이었던 ‘미스터 선샤인’ 집필 당시 회당 1억 원이 넘는 원고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스터 선샤인’이 24부작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김 작가는 작품 하나로 최소 24억 원에 달하는 원고료를 받은 셈인데요.

이에 시세를 감안하면 ‘더 글로리’의 회당 원고료는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이 이어졌죠.

무려 1억 원이라는 몸값을 자랑하는 작가가 되었지만, 그가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진 큰 고난도 많았는데요.

강원도 산골, 판잣집 삼 남매의 장녀였던 그가 국민 작가가 된 과정은 그 어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 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의 작은 가구회사 경리로 취직해야 할 만큼 김은숙 작가의 집안 사정은 넉넉하지 않았죠.

그럼에도, 그의 손엔 늘 책이 들려있었는데요. 작가의 꿈을 키워나가던 김 작가는 그렇게 수년간 학비를 모아 동경하던 문예과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또래보다 5년이나 늦게 입학했지만 열정은 대단했는데요. 졸업 이후 신춘문예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대학로에서 3년간 연극을 집필하기도 하죠.

그런 그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주어지는데요. PD를 하던 지인의 권유로 쓴 드라마가 소히 ‘레전드’를 찍게 됩니다.

강은정 작가와 함께 쓴 최민식, 최명길 주연의 ‘태양의 남쪽’이라는 드라마가 시청률 대박을 치죠.

70만 원의 원고료를 받았던 김 작가의 몸값은 덕분에 수직 상승하는데요. 시청률 57%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여준 ‘파리의 연인’으로 회당 원고료는 3000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이후 ‘도깨비’에서 김은숙 작가의 원고료는 회당 7000만~8000만 원까지 상승하는데요. 그리고 현재 1억 원이라는 위용을 자랑하는 중이죠.

너무 가난해 책을 읽을 수도 없었다던 그의 이야기의 떠올리면 이보다 더 큰 반전이 있을까 싶은데요.

역경을 이겨내고 1억 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김 작가의 ‘영광’은 이제부터가 시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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