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진짜 많이 죽었네” 복귀 소식에 아무도 관심없어.. 본인도 속상할 정도라는 사기당한 심은하 계약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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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을 톡톡히 하였습니다. 9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 심은하가 말 그대로 이름값을 제대로 보여주었는데요.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복귀설이 이번에는 사기극으로 이어지며 또 한 번 관심을 모았죠.

은퇴한지 20년이 흘렀지만 그녀의 몸값은 상당했는데요. 계약금만 무려 30억에 달했습니다.

그리고 그 절반인 15억이 사기꾼 손에 넘어갔는데요. ‘심은하’라는 네임밸류 덕에 얼굴도 보지 않고 도장을 찍었다는 이야기는 놀랍기 그지없었죠.

또한 목소리 대역까지 심었다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사기극에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게다가 이번 사기극 끝에 심은하는 은퇴 번복이라는 의중을 살며시 드러내 대중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과연 심은하가 이번 사기극 끝에 복귀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죠. 지난 2월 연예가 뉴스는 ‘갑분 심은하’로 도배되었습니다.

심은하의 연예계 복귀 기사가 쏟아졌었는데요. 심은하와 계약을 맺은 바이포엠 스튜디오까지 보도자료를 보내며 계약이 기정사실화됐죠.

심은하가 바이포엠 스튜디오를 통해 복귀한다는 주장이 나온 건 지난해 3월에 이어 두 번째였는데요.

덕분에 이번엔 사실이 아니냐는 반응들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남편 지상욱 씨는 복귀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하는데요.

그리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심은하의 복귀는 사기꾼의 행각임이 밝혀집니다.

가짜 에이전트 A 씨에 바이포엠 측이 깜빡 속은 것인데요. 심지어 바이포엠은 A 씨에게 계약금 15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죠.

A 씨의 사기 행각은 치밀했는데요. 그는 심은하의 인감도장을 파고, 관련 날인 서류까지 위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심은하의 대역을 구해 전화 통화를 주선하기도 하였는데요. 결국 사기 행각이 알려지면서 세기의 연예 사건으로 기록되었죠.

실체도 없었던 심은하의 이름값은 상당했는데요. 한 번도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심은하와 30억 계약을 맺었고, 그중 절반을 지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결국 떠들썩한 복귀설 기사로 사기 행각을 탄로나게 되었죠.

사건이 알려지며 한편으로 대중들의 의문은 더욱 커졌는데요. 업계에서 꽤나 이름값한다는 바이포엠 측이 속았다는 것에 의심의 눈초리가 커졌습니다.

실제 바이럴 광고 에이전트로 유명한 바이포엠이 과연 몰랐을까라는 의문이 쏟아졌죠.

이에 바이포엠 측은 A 씨가 엔터 업계에서 널리 알려진 인물로 큰 의심을 하지 못했다고 해명합니다.

실제 A 씨는 업계 오랜 경력자로 과거 여러 유명 엔터테인먼트사의 대표를 역임한 바 있죠.

또한 그는 심은하의 남편인 지상욱 전 의원의 고교 동창이라며 바이포엠 측에 접근했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지난해 6월 심은하와 실제 미팅을 잡지 못하자 계약금의 일부인 8억 8000만 원을 반환해 의심을 거두기도 하였죠.

하지만 여전히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게 업계의 중론인데요. 계약금의 일부를 돌려준 것이 이미 ‘배달사고’를 인정한 것이라는 점이죠.

그런 A 씨를 다시 믿었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라는 반응입니다. 또 대역 심은하조차 복귀에 확답을 주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였는데요.

가짜 심은하도 조심스러운 복귀를 뭘 믿고 ‘복귀 확정’이라는 보도 자료를 냈는지 의문이었죠.

뿐만 아니라 바이포엠의 ‘오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해 3월에도 다른 매체를 통해 심은하의 복귀 기사를 낸 바 있습니다.

심은하는 당시에도 법적 대응을 내세우며 반박하였죠. 이 정도면 바이포엠 측은 피해자가 아니라 공범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마저 드는데요.

광고대행업체가 콘텐츠 회사로 성장하는 과정에 겪은 단순 사기 피해로 보긴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다는 지적이죠.

하지만 복귀와 관련해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피해의 중심에 서있는 ‘심은하’에 대한 ‘노관심’인데요.

90년대 책받침 스타로 사랑받았던 그이지만 이제는 ‘누구?’라는 반응이 먼저 나오는 굴욕의 스타가 되었죠.

실제 심은하는 90년대를 뜨겁게 달군 배우였지만, 30년이 흐른 현재 주 시청층의 세대는 바뀌었는데요.

네티즌들이 남긴 댓글을 보면 “누군지 모르겠다” “관심 없는데” “누구세요?”등의 반응이 대다수이죠.

심은하는 사기극 끝에 좋은 작품이 있다면 복귀할 뜻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심은하의 꿈이 이뤄질지는 미지수인데요.

은퇴 번복의 민망함과 바닥으로 떨어진 인지도를 극복하고 그를 선택할 제작자가 있을지 이 또한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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