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서울 강남 토박인줄 알았는데” 의사 엘리트까진 아니여도.. 강남 8학군 지역 살았다는 ‘슬의생 배우’ 집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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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매번 맡는 작품에서 다른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재주를 가지고 있죠.

아예 ‘이 사람이 이 사람이었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확 바뀐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면에 인물은 다르지만 뭔가 비슷비슷한 캐릭터만 맡는 배우들도 있는데요. ‘국민 엄마’, ‘국민 시어머니’, ‘국민 아버지’같은 타이틀이 생겨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겠죠.

배우 유연석도 이런 케이스인데요. 그는 ‘건축학개론’의 ‘강남 선배’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돈 많은 엘리트 역할을 맡아오고 있습니다.

의사, 은행원에 유명 야구선수까지 하나같이 잘 나가는 역할만 도맡아오고 있죠. 그만큼 멀끔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잘 소화한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런 캐릭터를 맡는다고 해서 본체가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는데요.

얼마 전 ‘더 글로리’의 하도영 역을 맡았던 배우 정성일의 유년 시절이 밝혀져 화제가 된 적이 있었죠.

누가 보더라도 본투비 재벌같은 이미지였지만 배가 고파 길에 고인 구정물을 마셨다는 말을 했습니다.

배역과 배우 본체의 괴리감이 너무 커 사람들도 깜짝 놀랐었죠.

그런데 적어도 유연석은 이런 케이스가 아니었던 모양인데요. 이제까지 연기했던 배역들 못지 않게 실제 집안도 대단하다는 사실이 밝혀져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왠지 맡은 배역들을 보면 유연석은 서울 토박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로 ‘응답하라 1994’에서도 혼자서만 사투리를 전혀 못하는 서울 깍쟁이 역할을 맡았었죠.

그런데 본체인 유연석은 의외로 경상남도 진주 출신인데요.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야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배역처럼 진짜 의사 집안의 자제인건가 싶은데요. 그의 부모님은 의사는 아니지만 교육자와 예술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국립대 중 하나인 경상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의 교수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어머니는 화가로 활동했던 전적이 있는 조순옥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냥 교사도 아닌 교수집안 자제였던 것이죠. 그런 그가 서울로 올라오게 된 것은 형의 재수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형이 재수생활을 결정하면서 덩달에 함께 서울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도 그의 집안 재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데요. 올라오자 마자 강남 8학군 명문고인 경기고등학교로 전학을 갔죠.

그만큼 자식들의 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는 집안이라는 의미일텐데요. 여기에 단숨에 8학군 지역으로 이사를 할 정도의 재력도 갖추고 있는 셈이었습니다.

정작 유연석 본인은 재력이 대단하지 않았다는 말을 간접적으로 전한 바 있는데요. 그는 ‘당시 30년 된 아파트에 살았다’고 했었죠.

옷차림이나 집안 형편도 차이가 확 느껴질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저 유명한 은마아파트도 40년이 넘은 아파트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재력이 부족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일찌감치 연기자의 꿈을 가졌던 그는 전학을 간 뒤 연기를 위해서 사투리를 고치기 시작했는데요.

그 결과 팔도 사투리 중에서도 가장 ‘쪼’를 빼기가 어렵다는 경상도 사투리를 고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는 노력 끝에 세종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꿈을 위한 도전을 시작했죠.

운 좋게 데뷔작도 대형작품이었던 행운을 거머쥐었는데요. 유연석은 스무살에 영화 ‘올드보이’에서 유지태 아역을 맡아 데뷔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인 유지태의 아역이었던 덕분일까요. 그 다음에 맡은 역할들도 연달아 엘리트 집안의 자제들이었는데요.

2008년에 그가 맡은 첫 드라마는 ‘종합병원2’였습니다. 이름에서부터 벌써 의사 역할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죠.

‘건축학개론’에 이어 드라마 ‘맛있는 인생’에서도 의사인 강남 부잣집 막내아들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와 ‘슬기로운 의사생활’까지 연달아 의사 역할을 맡았죠. 이 쯤 되면 ‘국민 의사’라는 타이틀을 달아주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가장 최근에 맡았던 작품인 드라마 ‘사랑의 이해’ 에서는 의사가 아닌 은행원을 맡았는데요.

직업은 다르지만 여전히 좋은 학벌에 준수한 외모, 뛰어난 실력을 갖춘 캐릭터였습니다.

그만큼 귀티나는 외모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배우라는 반증이 아닐까 싶은데요.

과연 앞으로도 의사 역할을 도맡을 지, 아니면 다른 새로운 역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할 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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