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4, 2024

“잘나갔다” 말하길래 돈 제일 많이 받은줄 알았더니.. 현역시절 건물주 서장훈보다 연봉 높았다는 ‘농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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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복고풍이 대세가 된 지도 벌써 몇 년이 지났는데요.

아직까지도 이런 복고 열풍은 사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패션은 물론이고 식품이나 문화에까지 계속해서 ‘뉴트로’가 먹혀들고 있는데요. 그만큼 새로운 소재를 내놓았을 때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겠죠.

경기 침체와 불황도 한 몫 하고 있는데요. 먹고 살기가 힘드니 예전의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입니다.

가뜩이나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으니 기업 입장에선 ‘안전빵’으로 레트로만 고집하게 되는거죠.

이런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모여들어 이제는 리메이크가 안 된 것을 찾기가 더 어려운데요. 이 와중에 또 하나의 작품이 어마어마한 히트를 치기도 했습니다.

바로 스포츠 만화의 전설이라고 할 수 있는 슬램덩크가 그 주인공인데요. 몇십년 만에 내놓은 신작에 기존의 팬들은 물론이고 뉴비들까지 열광했죠.

이번 슬램덩크는 96년도에 종영한 후 무려 17년 만에 다시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넸는데요. 극장판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애니매이션인데도 엄청난 흥행을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극장판으로 이미 많이 나오는 원피스나 짱구같은 작품이 아닌데도 이 정도면 대단한 모습이죠.

그렇다보니 덩달에 농구 자체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어났는데요. 현실판 슬램덩크인 농구 레전드들의 전성기 연봉도 함께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물론 인기 종목이기는 하지만 특히나 농구는 슬램덩크가 현역이던 90년대에 절정이었는데요. 이 당시 레전드였던 선수들 대부분이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예능인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죠.

현주엽, 허재, 서장훈까지 모두 농구계에서는 내로라 하는 선수들이었는데요. 세 사람 모두 말할 것도 없이 엄청난 연봉을 받았던 스포츠 스타들입니다.

지금은 건물주 예능인으로 더 유명한 서장훈은 ‘국보급 센터’라는 타이틀을 달았는데요. 1998년 프로로 데뷔해 15시즌 동안 코트를 누벼왔습니다.

이런 그의 최고 연봉은 무려 3억 5천만원에 달했죠. 당시 물가를 생각해보면 상당히 높은 금액입니다.

‘이게 불낙이야!’에 이어 이제는 허웅과 허훈의 아버지로 더 익숙한 허재도 전설 중의 전설인데요. 그야말로 대한민국 농구에서는 빠지면 섭섭한 슈퍼스타였죠.

허재는 1988년 기아산업 농구단으로 입단했는데요. 무려 16년 동안이나 프로 선수로 몸담으면서 수많은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런 허재가 최고의 몸값을 받았던 해는 1997년이었는데요. 당시 그는 1억 2,000만원을 받으면서 연봉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은퇴 직전에도 허재의 저력은 여전했는데요. TG에서 그에게 2억 5천만원을 제시하면서 노익장 투혼을 보여주었죠.

이렇게 최고의 선수였던 그는 은퇴 후에도 감독으로 계속해서 농구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감독 데뷔 당시에는 연봉 2억 3천만에 계약을 하면서 KCC의 지휘관을 맡았습니다.

2012년 재계약 시즌에는 그보다도 높은 4억 2천만원에 다시 감독으로의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죠.

먹방계의 혜성으로 군림한 현주엽도 우리나라에서 슬램덩크 못지 않은 열풍을 일으킨 주역인데요. 그는 덩크슛으로 백보드를 박살낼 정도의 괴력으로 유명했습니다.

힘 만큼이나 뛰어난 경기 센스로 좋은 플레이를 펼쳐 수많은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었죠.

현주엽은 계속해서 팀을 옮겨가면서 몸값을 높여왔는데요. 그가 받았던 최고 금액은 무려 4억 1천만원에 달했습니다.

하나같이 현역 때는 리그를 휘어잡을 정도로 난다긴다 하는 선수들이었는데요. 그런 실력과 스타성에 걸맞는 연봉을 가져갔던 듯 합니다.

한 편, 현재 진행형으로 이들의 선수시절을 보지 못한 세대들에게 이런 연봉이 새롭게 다가온 듯 한데요.

그저 예능인이나 현역 선수들의 아버지로 알고 있던 사람들이 이정도 능력자였다는 사실에 다들 놀랐죠.

네티즌들은 ‘서장훈 그냥 일침 잘 날리는 선녀인 줄 알았다’, ‘갓물주 연예인 아니었냐’는 말을 했는데요. 그 중에는 ‘아빠가 연예인들보다 인기 많았던 선수들이라더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들의 현역 시절을 기억하는 네티즌들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이들은 ‘연봉으로 가치를 매길 수 없는 멋진 선수들이었다’, ‘경기하는 모습 다시 보고싶다’는 말을 했죠.

결국 자기 분야에서 최고봉을 찍었기에 이 만한 몸값을 누릴 수 있었던 그들인데요.

본인의 필드를 떠난 지금까지도 적지 않은 존재감을 뽐내고 있으니 정말 대단하다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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