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23, 2024

“남은 에스파만 억울” 회사 이상해졌다 레드벨벳에 엑소 심지어 소녀시대 마저 이탈하게 생긴 에스엠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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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SM이 보이는 행보 때문에 많은 팬들의 걱정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소속사가 공중분해 되는 것은 아닌가, 내 가수의 활동에 차질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BTS의 친정인 하이브가 SM을 인수한다고 하면서 온 언론이 시끌시끌했는데요. 여기에 이수만에 대한 폭로와 카카오의 인수경쟁 참여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대형 이슈가 터져나왔습니다.

결국 하이브에서 SM 인수를 포기하면서 분쟁은 일단락 된 모양새인데요. 카카오와 하이브가 ‘휴전 선언’을 하고 SM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일단 분쟁사태는 마무리가 됐지만 당사자인 SM의 속은 곪아만 가고 있는 느낌인데요.

이번 분쟁 탓에 SM의 대형 아티스트들이 빠져나갈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소속사가 바뀌게 되면 아무래도 음악 색깔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여기에 멤버들의 행보가 갈리면서 팀이 분열되는 경우도 적지 않죠.

어떤 쪽이든 팬들 입장에서는 영 달갑지 않은 소식인데요. 이번 추측 때문에 팬들의 가슴이 또 다시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일각에서 나온 추측이 꽤나 논리적인 모양새인데요. 이번 사태로 경영권 방어를 위해 SM이 쓴 돈만 해도 무려 수백억에 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분쟁은 일단락 됐지만 회사 곳간이 크게 비면서 아티스트나 직원들의 이탈 우려가 커진 것인데요. 하이브와 카카오의 대처에 따라서 SM의 경쟁력이 크게 떨어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SM이 이번에 투입한 자금의 규모가 상당한 수준인데요. 하이브의 인수 시도를 두고 ‘적대적 인수합병’으로 규정한 만큼 방어를 위해 필요한 비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일단 전략 컨설팅사를 고용하면서 쓴 돈만 25억원에 달하는데요. 여기에 의결권 확보를 위해 위임 대행업체를 고용하기까지 했습니다.

보통 인수합병 이야기가 나오면 기업에서 대행업체를 한 두 곳 정도 고용하는 것이 관례인데요. SM에서는 이번 사태 대비를 위해 무려 6곳이나 되는 업체를 고용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위임 대행업체에 쓴 돈만 하더라도 최소 20억원대는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죠.

이런 의결권 수집에는 일반 주주 뿐만 아니라 임직원도 동원 됐는데요.

SM 핵심 경영진들은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기업 설명회를 열어 해외 투자자들을 설득했습니다. 의결권 행사 때 현 경영진의 손을 들어달라는 것이죠.

여기에 하이브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한 움직임도 어마어마했는데요.

SM에서는 하이브 공개매수 기간 중 무려 635억원어치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주가 상승을 유도해서 하이브가 매수하는 과정을 어렵게 만들겠다는 심산이었죠. 이런 움직임이 먹혀들어 인수전이 달아오르던 때 SM의 주가는 연초대비 114%까지 치솟았습니다.

하이브에서는 증권사에 공문을 보내 자사주 매입 작업을 저지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죠.

이 과정을 통해 최고 16만원대까지 치솟았던 SM의 주가는 인수전이 일단락 되면서 다시 11만원대로 내려앉았죠. 겨우 하루만에 무려 8,700억원이나 되는 시가총액이 증발했습니다.

이렇게 소속사 경영과 관련해서 상황이 어수선해지다보니 아티스트 이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 수밖에 없었는데요.

강타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NCT, 레드벨벳까지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에스파를 제외한 거의 모든 대형 아티스트들이 올해에서 내년 사이에 재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 소속사가 제대로 케어를 해줄 수 있을지 불투명하니 벌써부터 이탈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요.

다른 대형 기획사에서 계약만료를 앞둔 아티스트와 이미 접촉해 러브콜을 보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주주들이나 기관 투자자들이 ‘분쟁 장기화’를 원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분쟁이 길어지는 만큼 주가가 뛰어올라 차익이 크게 남기 때문입니다.

일단 분쟁이 정리되기는 했지만 싸움을 원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 마음을 놓기는 이르다는 것이죠.

실제로 인수 해프닝이 일단락 되고 주가가 빠지면서 수많은 개미들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증권가에서는 지금의 상황도 SM 투자에 나쁘지 않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는데요. 각 증권사에서 SM 목표 주가를 상향조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경영진 싸움에 애꿎은 아티스트와 팬들만 마음을 졸이고 있는 모습인데요.

어렵사리 협의를 한 만큼 하루빨리 SM의 상황이 안정화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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