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그돈이면 교촌 먹지” 백종원이 회삿돈 털어서 살려놨더니 쓰레기 음식 팔다 강제 휴장당한 예산시장 현재 상황

Must Read

한국 외식업계의 황제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백종원을 떠올릴텐데요.

이제는 전국의 골목들을 살리다 못해 아예 고향 살리기에까지 나선 모습입니다.

단순히 방송용으로 솔루션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비를 털고 자신의 기업까지 동원하고 있는데요. 이런 그의 모습을 보고 ‘거의 지자체장 아니냐’는 말을 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났죠.

이런 말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백종원이 고향인 충남 예산군에 쏟는 노력이 어마어마한데요.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한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그만큼 엄청났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충남 예산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공동으로 진행을 했는데요. 그 결과 예산시장으로 엄청난 인파들이 몰려들었죠.

이 와중에 예산시장이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 간의 휴장을 결정했다는 발표를 했는데요. 바닥공사와 화장실 리모델링, 음향시설 보완까지 전반적으로 손을 보겠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워낙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만큼 시설을 보완하는 것은 당연한데요. 그런데 이게 장기 휴장의 진짜 이유가 아니라는 말이 들려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속속 예산시장 휴장을 두고 ‘휴장을 할 수밖에 없다’면서 비판을 하는 모습인데요.

상인들이 장사를 할 실력이나 마인드가 되지 않아 백종원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는 것이었죠.

실제로 예산시장을 다녀온 사람들이 사진을 첨부한 방문 후기를 커뮤니티에 올리고 있는데요. 그 중에는 충격적일 정도의 사진도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한 네티즌은 바베큐 가게에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후기를 올렸는데요. ‘바베큐 통에서 꺼낼 때 너무 탄 것 같아 바꿔달라고 하는데 괜찮다더라’며 불만을 표출했죠.

사과즙을 발랐던 부분이 탔으니 고기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상인의 설명이었는데요. 집에 가져와서 보니 먹을 수 없을 정도로 홀라당 타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먹을 수도 없는 닭을 18,000원 주고 샀다’며 분통을 터뜨렸죠.

실제로 올라온 사진을 보면 상태가 꽤나 심각해 보이는데요. 한쪽 다리 전체에 위쪽 몸통까지 새까맣게 타버린 모습이었습니다.

이어서 그는 ‘통에 닭을 너무 많이 넣는 것 같았다. 그 중 제일 아래쪽에 있는 걸 준 것 같다’고 했는데요. ‘작고 맛도 없어 다리 한 쪽은 그냥 버렸다. 4분의 1은 버린 것 같다’고 말을 이었죠.

네티즌이 화가 난 이유는 닭이 탔기 때문만은 아니었는데요. 그는 ‘실수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냥 바꿔줬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했죠.

마지막으로 그는 ‘2천원 더 주고 프랜차이즈 치킨을 먹는게 낫다’며 글을 마쳤습니다.

말을 들어보니 충분히 화가 날 만도 했는데요. 그는 ‘나는 시장에 관심이 없었지만 어머니가 가고 싶어하셔서 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어머니가 기대감을 안고 계시기에 먼 길을 떠났지만 후회 막심이었던 것이죠. 평일에도 주차장 자리가 없고 어딜 가나 웨이팅이 심각했습니다.

사람이 이 정도로 몰린다면 대책도 세웠어야 하는데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었죠.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그의 말에 동감하는 분위기였는데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지적부터 상태가 나쁘다는 말까지 이어졌습니다.

한 편, 휴장 기간동안 더본코리아에서는 점포 리모델링과 창업 교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는데요.

휴장에 동참한 점주들은 갑자기 늘어난 인파에 응대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로 협의했습니다.

미흡한 부분의 개선을 위해 인력 충원과 레시피 개발을 하기로 한 것이죠.

백종원은 사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휴장 소식을 알렸는데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모인 덕에 전통시장 살리기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그는 관심을 두고 방문해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죠.

마지막으로 백종원은 ‘재정비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휴장을 안내했습니다.

예산시장 프로젝트는 단계별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이번 휴장 기간에 두 번째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서 예산시장 상인들은 백종원에게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빈축을 산 바 있는데요.

이번에도 그의 교육을 따르지 않아서 이런 일이 생긴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과연 재개장 후에는 시장의 모습이 180도 바뀌어 있을 지 궁금해지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Latest News

“진짜 무슨 관리비도 아니고..” 경매로 55억에 사들인 박나래 이태원 집. 매달 100만원씩 깨지는 최근 상황

유명인들의 그야말로 억 소리 나는 아파트를 보면 그저 부러울 따름인데요. 허리띠를 졸라매도 언제쯤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라는 근심만...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