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 2024

“성차별 당했다” 바빠서 밥도 못먹어.. 탈퇴하고 프랑스 떠나더니 동덕여대 나타난 90년대 가수 비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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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온갖 곳에서 레트로 열풍이 불고 있죠.

먹는 음식부터 해서 옷과 음악, 영화까지도 옛날 것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핫한 디저트는 약과입니다. 길을 나가보면 이게 2023년인지 1990년대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옷도 옛날 디자인 그대로죠.

영화관에는 ‘타이타닉’과 ‘해피투게더’가 다시 걸렸는데요. 당시를 추억하려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빈티지 영화 재개봉했다더라’는 20대도 많이 찾아오고 있죠.

여기에 90년대에 한창 유행하던 곡들도 속속 리메이크가 되고 있는데요. H.O.T.와 S.E.S, god의 노래가 까마득한 후배들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있죠.

밀레니얼 세대들만 ‘내가 지금 타임머신을 탄건가’ 싶을 정도로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레트로 열풍은 비단 우리나라 만의 일은 아닌데요. 세계적으로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의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재해석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에 활동했던 연예인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잊고 살고 있었던 왕년의 스타들의 근황도 속속 전해지고 있죠.

그 중에서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수면위로 다시 떠오른 스타로는 ‘비쥬’도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비쥬’는 1990년대 말에 활동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1998년 데뷔해서 1집인 ‘Love Love’와 ‘누구보다 널 사랑해’가 큰 인기를 끌었었죠. 그런데 이 ‘비쥬’의 멤버가 의외의 근황을 전해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비쥬’는 2인조로 구성된 혼성 듀오 그룹이었는데요. 남자 멤버였던 주민과 여자 멤버인 최다비가 있었죠. 그 중에서도 근황을 전해 온 사람은 최다비였는데요.

다른 것도 아닌 교수가 되어있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가수였으니 음악과 관련된 전공 교수인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었죠. 현재 그의 직업은 문화예술경영 전공 교수였습니다.

‘비쥬’는 잔잔한 발라드를 위주로 활동하면서 인기를 얻었었는데요. 다른 아이돌과 다르게 두 사람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하는 싱어송 라이터였습니다.

최다비는 작사와 작곡 실력은 물론이고 단아하고 맑은 음색까지 가지고 있어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죠.

프랑스어로 ‘걸작’을 의미하는 단어인 ‘비쥬’를 그룹명으로 삼은 가수답게 불어를 쓰기도 했는데요. 국내에서는 최초로 불어랩을 선보이면서 지적인 느낌으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최다비는 2000년 ‘비쥬’를 탈퇴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말았는데요. 현재 ‘비쥬’는 기존의 멤버인 주민과 문윤진이라는 멤버로 구성되어있죠.

최다비는 ‘비쥬’를 탈퇴하고 나서 2006년 솔로 앨범을 발매했는데요. 그 다음 해인 2007년에는 경인방송 라디오 DJ를 맡으며 계속 음악과 가까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왕년의 스타가 활동하고 있는 모습으로는 어느정도 짐작이 가는 수준인데요.

이렇게 DJ로 활동하던 중 최다비는 프랑스 파리로 넘어가 유학생활을 시작했는데요. 파리 제8대학인 뱅센-생 드니 대학의 대학원을 졸업했죠.

대학원을 졸업하고 나서는 본격적으로 교육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3월에는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의 초빙교수로 활약하면서 처음으로 교수 타이틀을 달았죠.

그 다음으로는 성신여자대학교 프랑스어문 문화학과 강사를 역임했습니다. 현재는 동덕여대 문화여술경영 전공 교수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도대체 그렇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와중에 왜 갑작스럽게 탈퇴를 결정했는지 궁금했는데요.

최다비는 ‘촬동 당시 제대로 밥도 못 먹을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회상했습니다.

너무나도 힘들었고 본인이 소모되는 기분이 들어 ‘내 음악이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된거죠.

보통 혼성 듀오가 싱어송라이터라고 하면 남자 멤버가 작사, 작곡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래서인지 남자가 노래를 만들고 여자가 보컬을 맡는다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비쥬’에서는 최다비가 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컸습니다.

본인이 만든 곡의 수만 해도 꽤나 많은 것은 물론이고, 프로듀서로의 재능까지 겸비한 ‘뇌섹녀’인 셈이죠. 한 편, 그는 지난 2011년 결혼을 하면서 커리어와 사랑을 모두 쟁취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가수가 아닌 교수의 길을 걷고 있는 그녀인데요. 그렇지만 최다비의 음악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죠.

그는 ‘음악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테마’라고 운을 뗐는데요. ‘그렇지만 현재는 연구자로서 충실한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삶을 선택한 최다비는 여전히 강단에서 지적 호기심을 채워나가고 있죠.

왕년의 스타가 예전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래도 어디에서나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새롭게 선택한 분야에서도 자리를 잘 잡은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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