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아육대인줄” 400미터 달리기 유망주인데 너무 이뻐서 연예계 축구계 뺏기게 생긴 ‘육상계 카리나’ 외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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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보면 유명인들의 경계가 많이 흐려졌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가수가 배우가 되고, 배우가 가수가 되고, 심지어는 스포츠 스타가 방송인이 되는 세상이 왔습니다.

기존의 유명인들은 고사하고 이제는 유튜버들도 지상파에 고정 출연을 하면서 방송진출을 하고 있죠. 그만큼 예전처럼 각 분야의 벽이 높지 않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현역에서 물러난 스포츠 스타들이 요즘 방송가에서 환영을 받고 있는 모습인데요.

은퇴 선수들로 구성됐지만 오히려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최강야구’ 멤버들이 딱 그런 예시라고 할 수 있겠죠.

여기에 서장훈, 김병현, 안정환, 박태환 등 수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방송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죠.

이런 경우, 보통은 이미 본인의 종목에서 할 만큼 하고 은퇴를 결정한 다음에 방송에 진출하는게 ‘국룰’인데요. 당연히 현역 선수들은 그만큼 본인의 종목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이겠죠.

방송에 할애할 시간도 없거니와 자칫 방송을 한다고 했다가 성적이라도 떨어지면 비난을 면하지 못하니까요.

그런데 최근, 현역임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활동을 하겠다는 선수가 있어 화제인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육상계의 카리나’로 불리는 김민지 선수였습니다.

김민지 선수는 실력 뿐만 아니라 진짜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미모로 유명세를 누리고 있는데요.

단발성으로 방송출연을 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소속사와 본격적으로 계약을 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가 손을 잡은 곳은 체육인 출신의 방송인들이 모여있는 ‘본부 이엔티’라는 회사로 알려졌죠.

김민지는 학창시절부터 국내 육상대회에서 1위를 도맡아 해왔던 국내 최정상 육상 선수인데요. 그의 주종목은 400m육상과 허들입니다.

키도 무려 170cm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여기에 미모까지 모두 갖춘 사기캐라고 할 수 있죠.

오죽하면 ‘육상계의 카리나’말고도 그의 혈액형을 딴 ‘바B인형’이라는 별명도 붙었을 정도입니다.

김민지가 육상계에 발을 들인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의 일인데요.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해 그야말로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습니다.

실력에 외모까지 갖췄으니 무엇 하나가 부족할 법도 한데요. 김민지는 솔직함에 방송 센스까지 갖추고 있어 결국 이렇게 현역임에도 러브콜을 받게 된 것이죠.

이런 그가 가장 먼저 선택한 고정 프로그램은 바로 유명 예능 프로그램인 ‘골 때리는 그녀들’인데요.

각종 분야에서 진출한 여성 유명인들이 공 하나로 대동단결 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예 현역 선수까지 합류할 정도로 이 프로그램의 인기가 만만치 않다는 의미겠죠.

김민지는 화려한 신고식을 치르면서 ‘FC 국대 패밀리’의 멤버로 합류했는데요. 방송에서도 그를 두고 현재 진천군청에 소속된 현역 육상 선수라는 소개 멘트를 사용했습니다.

워낙 스타 선수기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의 연예계 진출에 주목했는데요.

그 중에는 당연히 우려의 시선도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축구를 잘 하겠느냐는 의견도 있고, 본업이 방해를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죠.

정작 김민지 본인은 본업과 방송을 둘 다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는 방송에서도 ‘축구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며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람들의 우려섞인 시선에 대해서도 알고 있음을 밝혔는데요. 오히려 그는 이런 사람들의 걱정에 ‘육상과 축구 둘 다 가져갈 것’이라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죠.

아무래도 현역 선수들이라고 하면 본인의 종목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방송에 출연하는 것도 적지 않을텐데요.

김민지도 마찬가지로 육상선수의 훈련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예 본인이 소속된 충북 진천의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는 과정을 공개한 것이죠.

워밍업부터 웨이트 트레이닝, 여기에 50m 스프린트까지 만만치 않은 훈련과정을 선보였는데요.

달리기를 할 때는 진짜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나기도 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전국 400m 육상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달 만한 실력이었죠.

축구예능에 출연하는 것도 전혀 본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였는데요. 육상훈련이 끝난 후에 축구 연습을 하면서 병행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혼자서 운동을 하는 육상만 해오다가 팀워크가 중요한 축구를 배우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고 하네요.

물론 본업과 방송이 둘 다 운동이고 종목까지 다르면 그만큼 병행이 힘들 수밖에 없을텐데요.

연예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인만큼 김민지 선수가 오랫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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