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맞아서 근육 세포 녹아” 대기업 회장 손자랑 학폭 저지른 아들. 변명치다 결국 한국 떴다는 여배우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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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요. 예전에도 물론 학교폭력은 큰 문제였지만 사회적인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습니다.

이다영과 이재영 자매를 시작으로 ‘더 글로리’까지 학교폭력에 대한 이슈도 참 많았죠.

학창시절에 일어나는 일이 사람의 성격은 물론이고 인생까지도 바꿀 수 있는데요. 그만큼 학교폭력은 당연히 엄하게 다루어야 할 사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유명인 본인은 물론이고 자식의 학교 폭력 때문에 곤란을 겪는 유명인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윤손하가 바로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지면서 결국 한국에서의 활동을 한동안 접어야만 했죠.

그러던 중 최근 윤손하의 모습이 눈에 띄기 시작했는데요. 그가 활동을 재개한 곳은 다름아닌 일본이었습니다.

한동안 일본에서 활동을 해왔던 만큼 윤손하의 일본어 실력은 그야말로 수준급인데요. 한국에서의 활동이 여의치 않게 되면서 결국 다시 일본 시장을 찾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현재 윤손하는 캐나다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일본의 한 홈쇼핑 채널에 출연해 화장품 판매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윤손하는 일본의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는데요. 아예 화장품에 자신의 이름을 걸었습니다.

화장품의 기능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접 화장품을 바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자숙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논란이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으로 건너간 셈이니 사람들의 시선도 곱지 않았는데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한동안 일본에서만 활동을 이어가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편, 윤손하의 아들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것은 작년 6월의 일이었는데요. 작년 4월 그는 재학중인 숭의초등학교에서 대기업의 손자인 친구와 학교 폭력에 가담했습니다.

중고등학생도 아닌 아직 어린나이의 초등학생이 학교폭력을 저질렀다고 하니 더더욱 사안이 심각했죠.

윤손하는 초반에 ‘보도가 사실과 상당부분 다르다’며 바로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렇지만 파문이 확산되면서 이내 꼬리를 내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드라마 하차 요구까지 빗발치자 ‘변명한 것을 반성한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사과를 했죠.

사과문도 그다지 잘 쓴 편은 아니었는데요. 사과라기보다는 변명 일색이었던 사과문에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윤손하는 아들이 플라스틱 재질에 스티로폼을 덧댄 야구방망이로 친구를 때렸다는 말을 했는데요. 치명적인 상처를 절대 입힐 수 없는 제품이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시전했습니다.

그렇지만 피해 아동의 상태는 그의 말과 사뭇 달랐는데요. 근육세포가 녹는 ‘외상성 횡문근융해증’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발로 밟았다는 내용도 있었지만 사과문에 불리할 만한 부분은 쏙 빠져 있었죠.

윤손하의 아들은 학교 수련회에서 친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심지어 집단폭행이었기에 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습니다.

서울시 학교폭력대책 지역위원회는 재심에서 거듭 윤손하의 아들이 가해자였음을 확인했는데요. 피해자 측에 서면 사과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결국 윤손하는 명령이 내려지고 하루 뒤 다시 사과를 했는데요.

변명으로 일관한 초기 대처에 깊은 반성을 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가족들과 캐나다로 거처를 옮겨버렸죠.

가족의 억울함만을 먼저 항변한 탓에 결국 한국까지 떠버리게 된 것이었습니다.

윤손하의 소속사에서도 따로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했는데요. 그의 소속사인 씨엘엔컴퍼니는 ‘아이를 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윤손하가 캐나다 행을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보도 내용처럼 윤손하가 아예 이민을 간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그냥 한동안 여론이 잠잠해질 때까지 외국에서 시간을 보내겠다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죠.

아들의 입장에서 보면 캐나다 유학을 결정한 것이 더 나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이미 학교폭력과 관련된 기록이 남아있다면 한국에서 학교생활이 순탄하게 흘러가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소속사에서는 윤손하의 국내 복귀 시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놓았는데요. 언제 복귀할 지 전혀 계획이 잡혀있지 않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었습니다.

아무리 고슴도치도 제 자식은 함함하다지만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는 따끔하게 고쳐주는 것도 부모의 사랑인데요.

아들을 감싸고 안위를 챙기기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사과를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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