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 2024

“한 대 맞을까” 내가 조마조마 부모님 마저 ‘제발 내일도 생각하라’ 말해도 계속 오늘만 산다는 배우 남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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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을 바로잡는 것. 이게 바로 언론인의 참된 자세가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수많은 언론인들이 사람들의 알 권리를 위해 지금까지 각계에서 새로운 소식을 캐내고 있죠. 그렇지만 이 사람만큼 자신의 목숨을 내던지면서까지 몰두하는 사람은 찾기 어려워 보입니다.

바로 ‘그것이 알고싶다’의 PD가 그 주인공인데요. 워낙 비밀스럽고 위험한 내용만 찾아다니면서 진실을 세상에 알리다보니 그만큼 신변에 위협이 되는 일도 많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싶다’는 무려 30년 동안이나 방영이 되어왔는데요. 그 동안 시사 프로그램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그만큼 제작진들의 고충도 만만치가 않은데요. 제작사인 SBS에서는 기피대상 1위로 꼽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이 쪽으로 발령이 나면 ‘영장 나왔다’는 표현까지 쓰일 정도죠. 그만큼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PD들만이 이 프로그램을 거쳐갈 수 있습니다.

정치인에 재벌, 각종 범죄자와 ‘돌아이’, 심지어 조폭과 살인마까지 상대해야 하니 초보는 꿈도 꿀 수 없는데요.

워낙 이슈 관계자나 수사당국에서도 민감해하는 소재를 다루다보니 협조를 받지 못해 엎어지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그냥 방송이 엎어지는 수준이면 오히려 좀 나은데요. PD를 향한 살해 협박이 일어나기도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알고싶다’ PD를 두고 ‘오늘만 사는 사람’이라는 별명까지 생겨났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PD가 지갑 속에 품고 다니는 행운의 부적이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는데요. 부적의 정체가 사뭇 로맨틱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실제로 위험한 순간도 많았던 PD였기에 용한 점집에서 부적이라도 써서 다니나 싶었지만 실상은 꽤나 달랐는데요.

그가 가지고 다니는 행운의 부적은 바로 애인의 사진이었습니다. 심지어 그 애인은 우리도 잘 알고있는 사람이었죠.

방송가에서 PD나 스탭들이 연예인과 사랑에 빠지는게 그렇게 보기 어려운 일은 아닌데요. ‘오늘만 사는 사람’의 연인은 바로 배우 이영진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열애설이 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 때 연애 사실을 인정한 뒤로 지금까지 쭉 공개 연애를 해오고 있죠.

현재 ‘그것이 알고싶다’의 PD를 맡고 있는 배정훈은 최근 유튜브 채널인 ‘스브스 뉴스’에 출연했는데요.

이 날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연인의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나왔습니다.

워낙 물불을 가리지 않기로 소문난 그였기에 취재진은 먼저 그의 안위부터 걱정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에 배정훈은 ‘이제는 오늘만 살지는 않는다’는 말로 입을 열었죠.

그가 이 프로그램을 맡은지도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요. 30대 초반이었던 그는 당장 눈 앞에 놓인 것들을 처리하고 닥치는대로 취재를 하는 PD였습니다.

그렇지만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그의 태도에도 변화가 생겼는데요. 돌아봐야 할 식구들이 늘면서 드디어 본인의 몸을 생각하기 시작한거죠.

사실 이제까지 그의 주변 사람들은 계속해서 ‘조금만 더 조심하라’는 말로 그를 만류해왔는데요.

급기야는 ‘부모님까지 내일도 좀 생각하면서 살라’며 걱정을 앞세웠죠.

그는 ‘이제는 어제도 돌아보고 내일도 내다보면서 살려고 한다’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 날 인터뷰에서는 무겁고 심각한 이야기보다는 실제 제작진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요.

함께 작업을 해왔던 박진아 작가는 배정훈에 대한 다소 의외의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그는 ‘날카로운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순수하고 아이같은 면이 있다’는 말로 입을 열었는데요.

오히려 이런 배정훈의 의외의 면모가 섭외나 인터뷰에서 무기로 작용하는 것 같다는 게 박진아의 말이었죠.

이 대목에서 연인의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나왔는데요. 취재진이 배정훈에게 ‘취재할 때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있느냐’라며 질문을 던진 것입니다.

애지중지하는 취재 수첩이라던가 의미가 있는 물건이 등장할까 싶었지만 그게 아니었던거죠. 배정훈은 수줍은 얼굴로 지갑을 열며 자신만의 행운의 부적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의 주인공은 ‘골 때리는 그녀들’로 인지도를 높인 배우 이영진이었습니다.

연인의 사진을 꺼내들며 한껏 수줍어하는 표정을 선보인 탓에 배정훈은 큰 웃음을 자아냈죠.

난해한 사회문제나 미제사건을 주로 다루면서 사회의 어두운 면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있는 배정훈인데요.

앞으로도 그와 제작진의 열정이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그 과정에서 언제나 제작진이 무탈하기만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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