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4, 2024

“롯데 나가라 소리지를때” 1억 드는 안내견 키운 이재용이 ‘봉사 잘 못한다’며 따로 본명으로 기부한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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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이 있죠. 사회적으로 부와 명예를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베풀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

더 간단하게 말하면 ‘가진 자의 도덕적인 의무’ 정도로 표현을 할 수 있겠죠.

물론 내가 돈이 많거나 유명하다고 해서 꼭 사회봉사나 기부를 해야 한다는 법적인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닌데요.

그렇지만 나한테는 있어도 없어도 티도 안나는 돈으로 누군가가 어려움을 면할 수 있다면 응당 베풀 수 있어야겠죠.

장기적으로 보더라도 이런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은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베푸는 입장에서도 이득이 되는데요. 사회적인 평판이 높아지면 결국 그가 하는 사업이나 행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도 도덕적인 이유 뿐만 아니라 이런 영향력을 고려해서 수많은 인사들이 사회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데요.

직접적으로 현장에 나가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도 있고 적지 않은 지원을 통해서 도움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업 차원에서는 말할 것도 없는데요. 기업 입장에서는 크지 않은 돈이지만 자본으로 좋은 일을 하면 그만큼 브랜드 가치나 이미지도 좋아지기 때문이죠.

삼성과 LG, 현대 같은 대기업을 보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분야에까지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이재용이 ‘평소에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외의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발언이 의외일 법도 한 게, 이미 삼성은 굉장히 많은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기 때문이었는데요. 한국에서 거의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안내견 학교도 이건희 회장이 생전에 만든 기관입니다.

안내견 한 마리를 양성하는 데만 1억이 넘는 돈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 뿐만이 아닌데요. 대학생 봉사단을 꾸려 정해진 지역에서 기획부터 활동까지 모두 대학생들이 해내게끔 장려를 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창의성을 기르고 능동적인 봉사 활동을 해낼 수 있습니다.

법률적인 부분에서도 삼성의 봉사정신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삼성에서 운영하는 삼성봉률봉사단은 실질적으로 변호사 선임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법적인 도움을 주고 있죠.

이렇게 구체적으로 기관을 운영하는 것 외에도 엄청난 수준의 자본을 기부하고 있는 삼성인데요. 그렇다보니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도 잘 못한다는 이재용의 말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들어보니 이재용 나름의 고충이 있는 듯한 모양새였는데요. 그가 이런 발언을 한 곳은 얼마 전 진행한 간담회 현장이었습니다.

이재용은 최근 구미에 자리한 삼성전자 스마트 시티를 찾아 사회 공헌활동을 하는 직원 9명과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해당 직원들은 나눔 키오스크 기부와 불우이웃 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나눔 키오스크는 보다 손쉽게 삼성 임직원들이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요.

사내 식당은 물론이고 건물 로비와 산책로 등에 설치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데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사연이 화면에 뜨면 이를 본 직원들이 사원증을 갖다 대는것 만으로도 기부가 가능하죠.

한 번 사원증을 갖다 댈 때마다 기부되는 금액은 단 돈 1,000원입니다.

기부문화 자체가 굳게 정착되지 않았다보니 꼭 돈이 많아야만 기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인식에 앞장서고 있는 셈이죠.

이재용은 간담회에서 직원들을 향해 ‘스마트시티 기부왕과 봉사왕이 한 자리에 모였다’며 기뻐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참석자 9명을 반긴 그는 ‘적극적으로 봉사를 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는 말을 꺼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본인의 얼굴이 너무 알려진 탓에 움직이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는 것이 이재용의 설명이었죠.

과장을 조금 보태서 숨만 쉬어도 기사가 수십개씩 나는 사람인만큼 그의 말도 이해가 가는데요. 봉사활동을 하러 간다고 하면 취재진들까지 몰려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겠죠.

이재용은 ‘그렇다보니 익명으로 기부를 많이 하려고 한다’라며 말을 이었는데요. 특히나 그가 개인명의로 꾸준하게 기부를 하는 곳은 바로 외국인 노동자 단체라고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의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들을 보호하는 사회적 제도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삼성이야말로 직접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하는 입장이니 더 큰 관심을 보일 수밖에 없을텐데요. 그는 외국인 노동자와 자녀들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비록 봉사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한다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로 그가 주는 도움은 적지 않았는데요.

앞으로도 삼성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를 하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구현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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