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4, 2024

“더뉴 붙을때 마다 가격도 풀체인지” 사회 초년생 첫차로 적당하지.. 이제 말 못한다는 ‘아반떼’ 이만큼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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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금수저임을 증명하던 시대가 있었는데요.

물론 지금은 가정마다 어지간하면 자가용이 하나 이상은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차는 값비싼 품목에 해당합니다.

멋모르는 학생들이나 사회 초년생들은 당연히 성인이 되면 차부터 사야하지 않냐고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어른들 중에 십중팔구는 이런 말을 듣고 더 생각해보라며 차량 구매를 만류하죠.

물론 자가용이 있으면 세상 편하게 원하는 곳으로 갈 수는 있는데요. 장점에 비해서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 너무나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일단 찻값도 만만치 않고 보험료에 기름값, 각종 유지비와 세금까지 나가는 돈이 무수히 많죠. 주차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덤입니다.

이렇다보니 굳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나서 차를 사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거죠.

그렇지만 차가 꼭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구입을 해야하는 상황도 물론 있을 수 있는데요. 이 때 수많은 사람들이 경차부터 가성비가 좋은 차를 찾아 헤매기 시작합니다.

차를 알아볼 때 ‘보태보태 병’이 발병해서 ‘이럴바엔 더 버보태서 상위모델을 사자’는 말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다들 결국에는 현실과 타협해 구매를 결정하죠.

이 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차종 중의 하나가 바로 아반떼인데요. ‘아반떼의 다른 이름은 가성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아반떼 풀체인지는 거의 혁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는데요. 그런데 이제 아반떼도 더 이상 가성비 모델이라는 말을 듣기 힘들게 되어버렸습니다.

디자인에 잘빠진 실내, 나쁘지 않은 연비까지 나무랄 곳이 없었지만 그만큼 가격이 훅 올라버리고 만 것인데요.

옵션 없는 깡통모델도 2,000만원에 육박한다는 말에 많은 서민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올해 아반떼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는데요. 2020년 풀체인지 이후 3년 만에 부분변경이 일어났습니다.

부분변경이 진행되면서 가격도 올랐는데요. 기존 모델 대비 무려 180만원이나 되는 가격인상이 결정되었죠.

가장 저렴한 무옵션 가솔린 1,600cc 스마트 모델도 가격이 1,960만원에 달하는데요. 여기에 상위 모델인 모던과 인스퍼레이션은 각각 2,256만원과 2,671만원에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기존 모델과 비교하면 최소 94만원에서 156만원까지 가격이 인상된 것이죠.

LPi 도 상황은 비슷한데요. 최소 2.099만원부터 최대 2.797만원까지 가격이 올랐습니다. 인상분으로 따지면 156만원이 오른 셈이죠.

하이브리드를 보면 아반떼가 저렴하다는 말도 더 이상 하기가 어려워 보일 지경인데요. 2,578만원부터 3,203만원으로 인상돼 124만원에서 179만원까지 가격이 올랐습니다.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으로 꼽히는 아반떼는 이제가지 준수한 기능에 비해 착한 가격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갔는데요. 성능이야 여전하겠지만 더 이상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고는 말하기가 어려울 듯 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가격 인상에 대해서 나름의 이유를 내놓았는데요. 중형차급의 기술과 편의사양이 적용되어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할만한 상품성을 확보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번 부분변경 모델을 보면 사양에 있어서 장점이 많기는 한데요.

고강성 경량 차체를 쓰는 동시에 동급 차종으로는 처음으로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적용했습니다.

여기에 전방충돌방지 보조 시스템같은 다양한 편의 장치도 추가되었는데요. 디지털키 2터치를 적용해 기존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물론 아이폰 사용자도 차량제어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빌트인 캠도 동급 차종 가운데는 처음으로 넣었는데요. 여기에 에어컨 내부를 말려주는 애프터 블로우, 스마트폰 무선 충전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외부 디자인에서도 변동 사항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관계자는 이번 아반떼 모델에 비정형 디자인을 한층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장 색상도 3가지 더 추가되어 총 9가지 선택지 중에서 원하는 색상을 고를 수 있는데요. 내장재에도 신규 색상 3가지가 더 추가되었습니다.

물론 기능적으로 볼 때는 동급 중에서 최초로 적용한 기능들이 많다는 장점이 있기는 한데요.

그렇지만 가성비를 중시하던 기존의 소비자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실제로도 가격 인상에 놀라는 네티즌들이 적지 않았죠.

그렇지만 디자인이나 기능에 그만큼 만족한다는 의견도 많아 판매량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듯한 느낌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본인의 경제적인 능력에 맞춰서 차량을 구매하게 마련인데요.

여러가지를 잘 따져보고 적당한 조건의 차량을 구입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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