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사망 사고 뉴스 자주 나와” 까딱 잘못하면 인생 끝나는데.. 돈 맛 보면 절대 못 끊는다는 직업 월 수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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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이 그 어느 때보다 가벼워지고 삶이 팍팍해지는 요즘.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이라면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요.

연봉 1억 원은 우습다는 이 직업에 눈이 반짝이고 귀가 쫑긋 기울여지죠.

다만 ‘용기’는 필수요, 고소공포증은 사전에 없는 단어여야 하는데요. 남들은 낭만을 논하는 스카이라인뷰가 이들의 일터입니다.

가느다라한 밧줄 두 가닥에 목숨을 걸고 건물 외벽을 칠하는 도장공인데요.

초짜도 일당 20만 원은 너끈하다는 이들의 세계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꽤나 낭만적이죠. 하지만 오늘도 이 높은 건물에 오른 이 씨에게는 ‘낭만’이라는 단어는 사치인데요.

아파트 옥상 끝에 매달린 그는 고단한 줄타기를 합니다. 밧줄 두 가닥에 몸을 맡긴 채 아파트 외벽에 매달린 이 씨는 외벽 도장공인데요.

줄 하나에 인생을 건 그는 인터뷰가 화제가 되었죠. 40년 경력의 건물 외벽도장공인 이 씨는 하루 몸값이 무려 40만 원에 당하는 고임금 노동자입니다.

8시간 도장을 후 받는 일당이 40만 원, 월 1000만 원 이상은 너끈하다고 전하였는데요. 단순히 계산해도 연봉 1억 원은 우스운 몸값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죠.

덕분에 이 씨가 종사한다는 건물 외벽 도장공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외벽 도장공은 건물 외벽에 예술을 불어 넣는 직업이죠.

길을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아파트에 쓰인 글씨들. 기계로 썼거니 생각하는 게 일반적인인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아파트 마크부터 글씨까지 한땀 한땀 그려내죠. 그것을 그리는 사람이 바로 건물 외벽 도장공인데요.

고층에 매달려 글씨를 쓰는 것도 대단한데, 컴퓨터 프린트기로 뽑은듯한 반듯한 글씨는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게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 외벽 도장공들의 수입이었는데요. 월 1000만 원을 넘나드는 고수입에 웬만한 대기업 임원도 쭈글이로 만들었죠.

실제 한 방송에 등장하였던 도장공의 수입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70m 상공에 매달려 2m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의 글씨를 거침없이 써 내려가는 도장공의 솜씨에 입이 떡 벌어졌는데요

그는 벽면의 폭만 봐도 감으로 위치를 알 수 있을 정도로 달인이 되어 있었죠. 달인의 붓질 한 번에 삭막했던 아파트 벽면이 화사한 생기를 띄었습니다.

그 생기는 통장에도 이어졌는데요. 그림 하나에 8만 원, 한글 3만 원, 숫자 4만 원 등 이날 하루에만 70만 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죠.

방송을 보고 있자니 수십 년 경력이 있기에 이 정도의 몸값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합리적인 의심도 들었는데요.

허나 도장공들의 말에 따르면, 베테랑이 아닌 초보도 도장공이라면 상당한 연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도장공들은 로프를 타지 못하는 초짜들도 일당이 18~20만 원에 이른다면 고임금을 자랑하였죠. 현재 이 일에 종사 중인 도장공들은 전국적으로 20~30여 명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최근 외벽 도장 로봇이 개발되고 있다고 하지만, 사람의 손을 따라가긴 어렵다고 하니 여전히 블루오션임에 틀림없는 듯싶습니다.

하지만 높은 임금엔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상당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데요.

바람이 많이 부는 고층 건물에서 생명을 지켜줄 ‘원줄’ 하나와 몸을 지탱해 줄 밧줄 하나로 버텨야 합니다.

때문에 밧줄이 끊어지거나 풀리면서 추락사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사고도 많은데요. 덕분에 도장공들의 가장 중요한 수칙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라고 하죠.

열악한 근무 환경 외에 동절기에는 일감이 없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소공포증만 없다는 그 어떤 것 직업보다 ‘꿀’이라는 직종은 또 있는데요. 고층 건물 외벽 청소부도 상당한 연봉을 자랑하는 직업이죠.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장성규는 123층 롯데월드타워 일일 알바 체험에 나선 바 있습니다.

곤돌라에 탑승한 그는 무려 120층 외벽을 닦아야 했는데요. 단 4시간의 알바로 10년은 폭삭 늙어버린 얼굴이 그가 겪었던 고통을 대변해 주었죠.

하지만 두려움의 댓가는 달콤했는데요. 4시간 동안 건물 외벽을 청소한 댓가로 40만 원이라는 넉넉한 일당을 챙겼습니다.

하루 8시간 기준 외벽 청소로 80만 원을 벌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데요. 한 달 20일만 일해도 1600만 원을 너끈히 벌 수 있는 셈이죠.

실제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고층 건물 청소부는 연봉이 억 단위에 가깝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외벽 도장공부터 청소부까지 억소리 나는 연봉에 이목을 끌 수밖에 없는데요.

위험하긴 하지만 월 천만 원은 너끈하다는 점에선 매력적인 이색 직업임에 틀림없는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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