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기억 안날만 해” 절친 모친상에 장례식 못갈 수 밖에 없었던 개그맨. 지금 들으면 아 그랬지 한다는 과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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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울 때보다 힘들 때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이 진짜 소중한 사람이라는 말이 있죠.

친구 뿐만 아니라 선후배나 직장 동료여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이 슬퍼할 때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함께 하는게 쉽지 않다보니 그만큼 이런 사람들을 귀하게 여겨야겠죠.

반면에 인사 치레로라도 꼭 가야 하는 자리조차 가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어지간하면 지인의 결혼식이나 장례식은 꼭 가주는 것이 당연히 좋습니다.

경조사는 결국 품앗이다보니 이런 때에 얼굴을 비추지 않으면 나중에 나도 도움을 받을 수가 없겠죠.

게다가 사회적인 평판이 떨어지는건 물론이고 당사자와 감정적으로도 트러블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만약 이런 경조사 자리가 나보다 더 윗사람이 연관된 자리라면 더더욱 참석을 꼭 해야겠죠. 자칫하면 사회생활에 있어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연예인이 선배 집안의 장례식, 그것도 모친상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심지어 두 사람의 사이가 평소 꽤나 절친했던 것으로 알려졌기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사이가 틀어진 것이냐는 사람들도 있었고, 실제로는 개념이 없는 사람이었던 것이냐며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다소 충격적인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개그맨 정형돈과 황제성이었는데요.

황제성이 정형돈 어머니의 장례식에 불참을 했다는 사실과 그 이유가 방송을 통해서 공개됐습니다.

두 사람은 정형돈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치고 있었는데요.

두 사람에게 주어진 문제는 아이돌과 관련이 있는 문제였습니다. 뉴진스와 르세라핌, 아이브, 에스파, 베이비몬스터, 엔믹스 멤버를 모두 합치면 몇 명이냐는 질문이었죠.

아무리 둘 다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지만 세대차가 적지 않다보니 쉬운 문제는 아니었는데요.

황제성은 출제자를 향해 ‘니가 그걸 알아서 뭐 하게? 너한테 돈을 벌어 준대?’라고 소리를 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못맞추게 만든 문제니 그가 분노를 할 만도 했는데요. 이어서 황제성은 ‘그런거 물을 시간에 형돈이 형 가족 수나 어머니 잘 계시는지 이런걸 물으라’라며 출제자를 타박했죠.

이에 정형돈은 갑자기 표정을 굳히며 ‘우리 어머니 작년에 돌아가셨잖아’라고 말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황제성을 끝없이 당황시킨 정형돈의 질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황제성을 향해 ‘그러고보니 너 안왔더라. 너 우리 엄마 장례식에 왜 안왔어?’라며 추궁을 시작했죠.

가뜩이나 군기 빡세기로 유명한 개그계 선후배인데다 친하기까지 한 사이니 장례식 불참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요.
황제성 본인도 정형돈의 말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며 곧바로 사과를 건넸습니다.

황제성은 굳은 얼굴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는데요. 선배의 모친상에 이유도 없이 불참했으니 어떻게 변명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순간 싸해진 분위기 탓에 문제를 냈던 출제자까지 두 사람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죠.

정형돈은 계속해서 ‘왜 안왔느냐’라며 질문을 하다가 갑자기 ‘나는 너 왜 안왔는지 안다’며 황제성을 바라보았는데요.

이에 깜짝 놀란 황제성은 ‘제가 왜 안갔을까요?’라며 조심스럽게 질문을 건넸습니다. 카메라 화면으로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황제성의 동공이 흔들리고 있었죠.

꽤나 심각한 상황에서 갑자기 정형돈은 크게 웃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는데요.

그의 웃음에 당황한 황제성을 보며 정형돈은 ‘너 코로나 걸렸었잖아’라며 반전미 넘치는 이유를 공개했습니다.

한창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시점에 정형돈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요. 당시 황제성이 코로나에 걸리면서 아예 집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었던거죠.

방송용이 아니라 진심으로 놀랐던 것인지 황제성은 정형돈의 장난에 가슴을 쓸어내렸는데요. 그는 ‘아 맞다. 다행이다. 그 때 전화도 드렸었다’라며 정신없이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어찌나 놀랐는지 기억이 났는데도 그의 표정이 곧바로 풀리지 않았을 정도였죠.

정형돈의 연기력과 황제성의 당황한 모습 덕분에 이 장면은 빠르게 화제를 모았는데요. 네티즌들도 ‘황제성 진짜 놀랐나보다’라며 그를 감싸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야말로 두 사람이 실제로도 친한 사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도 별 문제가 없었으니 망정이지, 황제성 본인은 정말 식은땀을 꽤나 흘렸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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