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병원비 1억’ 아픈 딸 살리려고 시작.. ‘돈 적으면 안하겠다’ 방송 보이콧 선언해 버린 노유민 카페 수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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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이 불안정한 연예인에게 이제 부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죠.

덕분에 부동산 재테크부터 사업까지 ‘N잡러’가 일상이 되었는데요. 특히나 요식업은 스타들의 부업 1순위가 된지 오래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카페 사장님은 유행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스타들 사이에 제2의 직업이 되었는데요.

햇수로 10년 차, 카페 사장님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수 노유민은 베테랑 사업가이죠.

한때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아이돌 출신의 그가 카페를 열게 된 덴 나름의 이유가 있었는데요.

육삭둥이 딸의 병원비를 위해 나서야 했던 생계 전선이지만 이제는 어엿한 7개 지점을 가진 사장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만큼 자리 잡기엔 수많은 고난도 있었는데요. 협박 문자가 날라오는 상황에도 카페를 지켜냈다는 노유민의 고백이 눈길을 모았죠.

노유민은 2014년 처음 목동에 커피 전문점을 오픈합니다. 아내의 권유로 시작한 카페였지만 오픈 후 그는 점차 커피에 매료되는데요.

바리스타 1급 자격증까지 취득할 정도로 카페 운영에 열심히였다고 하죠.

처음 카페를 시작했을 때만 하더라도 연예인이 해봤자 얼마나 하겠냐라는 부정적인 시선도 많았는데요.

하지만 블렌딩과 로스팅까지 직접 나서는 그의 모습과 커피 맛에 카페를 찾는 손님이 줄을 잇죠.

이미 레드오션이 된 카페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데요.

해외 커피 박람회를 찾아가는 것은 물론 로스팅 방법을 분석하고 고민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면서 현재의 노유민 카페가 완성되죠. 그리고 그가 카페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었던 또 다른 이유는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데요.

사업이라는 힘든 길을 걷게 된 덴 바로 가족이 있었습니다. 오랜 방송 생활을 했지만 벌이는 가족의 생계를 걱정해야 할 수준이었죠.

특히 첫째 아이의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요. 미숙아로 태어난 첫째 딸을 위해 노유민은 카페 사업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그는 “아이가 육삭둥이로 태어났다. 1년 넘게 인큐베이터에 있고 수술도 여러 번 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아픈 아이에게 들어가는 병원비는 상상을 초월했는데요. 여러 질환으로 10여 차례 큰 수술을 받은 첫째의 병원비는 1억을 훌쩍 넘겼습니다.

안정적인 수입이 절실해졌는데요. 방송만 바라볼 수 없었던 부부는 그렇게 카페를 시작하죠.

그러나 카페 사업이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창업 1년 만에 고소장이 집으로 날라들고 협박 문자로 핸드폰은 쉴 새 없이 울립니다.

카페의 상표권이 본인의 것이라고 우기는 협박범이 등장한 것인데요. 상표권브로커의 등장으로 부부는 큰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한 방송에서 노유민은 “내가 상표권을 등록했으니 돈을 내놓으라는 협박 문자가 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죠.

실제 놈인커프(NOUM INCOFE)의 상표권 소유자가 노유민(NOUMIN COFE)을 상대로 상표권 침해 고소를 하였는데요.

띄어쓰기를 다르게 해 상표권 등록하는 방법으로 분쟁을 일으킨 것이죠. 상표권브로커의 등장에 당시 노유민은 절대 참지 않겠다며 맞대응을 예고했는데요.

무죄판결을 받고 상표권을 되찾았지만 오랜 기간 가슴 앓이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날선 시선과 상표권 논쟁까지 이겨낸 노유민은 카페 사업에 더욱 열을 올리는데요. 덕분에 현재는 7개 매장까지 늘어날 정도로 성공한 CEO가 될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만 3개의 지점, 인천, 부천까지 연이어 오픈하였는데요. 얼마 전엔 춘천에도 카페를 오픈하며 대박집 사장님이 되었죠.

주객이 전도되면서 이제 방송이 오히려 부업으로 전락하였는데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적은 출연료로 보이콧 선언을 하기도 합니다.

그는 “출연료가 가게 일 매출보다 적으면 안 나가겠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카페 일 매출이 남부럽지 않게 많이 찍힌다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죠.

실제 업계에서는 노유민 카페 매장 하나 당 월 순수익이 천만 원에 달한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습니다.

그 추측에 힘을 실어주듯 최근엔 건물주에 등극하기도 했는데요. 지난해 한 방송에서 ‘노예’수준으로 일하고 있지만 아내가 자신 명의의 건물을 사줬다고 밝히죠.

수입을 단 1도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행복하다는 말이 십분 이해가 되었습니다.

어쩔 수없이 시작한 사업이 초대박을 터트린 셈인데요. 가족을 지키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었기에 지금의 성공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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