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친구는 아직 깜빵에” 징역 3년에서 1년 반으로 줄더니.. 결국 사회로 기어나온 버닝썬 성범죄자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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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의 출소를 앞두고 경찰들이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이고 있죠.

재범률이 높은 성범죄자가 출소를 앞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제2의 조두순인가 싶지만 이 범죄자는 유명 연예인입니다.

대한민국 연예계 최악의 스캔들로 꼽히는 ‘버닝썬 게이트’의 장본인인 승리가 출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총 9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아 수감 중인 승리는 내년 2월 사회로 복귀하는데요.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의 규모에 비해 이른 출소에 처벌을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들이 대부분이죠.

승리는 사업 투자 유치를 위해 대만, 일본, 홍콩 등의 투자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2019년 처음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후 자신도 성매수를 한 혐의를 비롯해,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까지 받았는데요.

5억여 원을 횡령하고 직원들의 변호사비 명목으로 유리홀딩스 회삿돈 2000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았죠.

거기에 도박에도 손을 뻗는데요. 2013~2017년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22억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일삼았습니다.

조폭까지 동원하며 바닥인 인성도 거침없이 드러내는데요. 한 주점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자 조폭을 동원해 위협을 가한 혐의도 적용받았죠.

‘탈인간계 인성’덕에 승리는 총 9개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는데요. 억울하다는 듯 은퇴 선언을 내뱉은 승리는 군대로 ‘빤스런’을 선보입니다.

2020년 3월 입대하면서 덕분에 재판은 군사법원으로 이관되는데요.

‘제 식구 감싸기’ 식의 군사재판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1심부터 3심까지 9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판결이 내려지죠.

다만 1심에서 징역 3년이던 형은 2심과 3심을 거치며 1년 6개월로 감형됩니다.

그 사이 승리는 병장이 되었는데요. 지난해 9월 전역 예정이었으나 1심에서 법정 구속된 후 전역이 보류되었죠.

병역법에 따르면 징역 1년 6개월 이상의 확정판결을 받은 병사는 자동 전역되어 불명예 전역을 하게 되는데요.

이에 민간교도소로 이감되면서 남은 형기를 마쳐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 2월 출소를 앞두고 있죠.

이로써 승리는 빅뱅은 물론이고 연예계, 그리고 군대까지도 불명예로 떠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연예계 역사상 최악의 사건으로 꼽히는 만큼 승리 외에도 많은 유명인들이 ‘은팔찌’를 찼어야 했는데요.

특히나 버닝썬 논란으로 발각된 집단성폭행 사건은 인기 스타 2명에게 빨간줄을 선물하죠.

한 명은 출소 후 교회에 다니며 회개(?) 하고 있으며, 또 한 명은 여전히 ‘큰집’에서 생활 중입니다.

FT 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은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는데요.

그리고 2021년 11월 복역을 마치고 만기 출소하죠. 그리고 출소 2개월 뒤 뜻밖의 근황을 전하는데요.

모친과 다니는 서울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기자와 딱 마주치게 됩니다. 녹음기를 들이대는 기자에게 트라우마라는 말까지 섞어대며 날선 반응을 보이는데요.

누가 정보를 흘린 것이냐며 격앙된 모습을 드러내죠. 또한 ‘콩콩팥팥’이 국룰이라는 듯 모친도 황당한 반응으로 말문을 막히게 합니다.

복귀 계획을 묻는 취재진에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난리다. 하나님한테 혼나려고”라고 말하는데요.

억울한 부분이 있다며 언성을 높이는 모습에선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지 헷갈릴 지경이었죠.

그리고 또 한 명, 교도소에 남는 (구)스타 (현)범죄자도 있는데요. 집단성폭행의 주범 정준영은 여전히 죗값을 치르는 중입니다.

최종훈과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준영이 받은 형량은 징역 5년인데요. 이에 따라 정준영의 출소 예정 시점은 2025년 10월이죠.

앞서 한 방송에서 정준영의 치욕스러운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는데요.

미결수 신분으로 구금돼있던 유치장에서 가수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와 이목을 끈 바 있습니다.

함께 구금된 범죄자들의 짓궂은 장난에 서서 노래를 부른다는 근황은 ‘인과응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죠.

재판이 마무리되고 관련 범죄자들이 출소를 앞두고 있지만 논란은 여전한데요. 사태의 규모에 비해 빠른 출소에 처벌을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승리 역시 출소로 법의 심판은 끝났는데요. 허나 국민들에게 받을 비난은 이제 시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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