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말 그대로 수직상승” 근처에 가까운 지하철 하나 없는데.. 4년 만에 20억 올랐다는 ‘구자철’이 투자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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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에서 골을 넣기 위해선 무엇보다 위치선정이 중요합니다.

90분 경기 중 89분 내내 안 보이다가 골 넣는 1분 그 순간 갑자기 튀어나와 결정적인 골을 넣는 선수들을 보고 있자면 위치선정은 골결정력의 핵심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아무리 많은 돈을 투자하고 여러 채의 건물을 가지고 있더라도 제대로 된 한방이 훨씬 효과적이죠.

축구 경기에서 기막힌 위치선정으로 팀에게 단비 같은 골을 선사하는 선수들의 경우 부동산에게도 그 같은 능력을 보여줄지 궁금하데요.

실제 많은 축구 스타들이 경기장 밖에서도 뛰어난 재테크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맹활약했던 구자철 선수는 축구뿐 아니라 부동산에서도 출중한 실력을 자랑하죠.

서울의 마지막 알짜로 불리는 마곡지구 개발이 막바지로 접어들던 2018년 매입한 건물의 시세가 수직상승한 것인데요.

46억 가량을 들여 구입한 건물이 불과 2년여 만에 18억 원이 넘게 오른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구자철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소재한 건물을 2018년 7월 46억 7000만 원에 매입하였는데요.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7층 구조로 대지면적 361㎡, 연면적 1497㎡의 규모를 자랑하죠.

구자철 선수가 보유한 건물은 역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1000여 세대가 넘는 등촌주공아파트 단지를 배후세대에 두고 있는 등 입지가 탄탄한데요.

게다가 올근생에 양면도로를 접하고 있어 수익성도 높은 건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건물이 위치하고 있는 등촌동 일대는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과 오피스 상권으로 인근 1만 세대 이상의 배후세대를 가지고 있는 등 뛰어난 상권을 자랑하죠.

또 구자철 선수가 보유하고 있는 건물은 발산역 인근으로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뿐 아니라 NC백화점, LG사옥을 비롯해 이대 서울 병원까지 인접해 향해 시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됩니다.

매입 당시 46억 7000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했지만 인근 지역의 개발로 땅값이 수직 상승하면서 그의 투자가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많은데요.

뛰어난 위치선정 덕분에 구자철 선수 건물의 가치는 현재 65억 원을 넘어섰죠.

한때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주름잡는 축구 실력에 훈훈한 외모까지 갖추었던 기성용 선수도 빼어난 부동산 투자실력을 자랑하는데요.

뉴캐슬에서 뛸 당시 32억 원의 연봉을 받을 정도로 높은 몸값을 자랑했던 기성용은 선수 생활을 이어오는 동안 건물도 여러 채 구입한 것을 알려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그는 서울시 종로구와 전라남도 순천 지역에 각각 한 채의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특히나 관심을 받는 빌딩은 2020년 11월 매입한 스타골드 빌딩이죠.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해당 빌딩은 지하 2층~지상 9층으로 토지 152평에 건물 865평 규모인데요.

기성용은 이 건물을 209억 원에 사들입니다. 해당 건물은 매입 당시 보증금이 9억 5000만 원에 임대료와 관리비만 71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연 4%가 넘는 수익률 덕분에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죠.

게다가 건물이 위치한 종로구 관철동 일대는 임차수요가 풍부한 번화가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기성용은 관철동 빌딩 외에도 자신의 고향인 전라남도 순천에도 빌딩을 한 채 가지고 있는데요.

앞서 2009년 순천 해룡면 신대지구에 위치한 토지를 사들였던 그는 5년 뒤인 2014년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성용빌딩’을 새로 지어 올리죠.

순천의 랜드마크가 된 성용빌딩은 임대수익만 연간 6억 원 수준인 걸로 알려졌는데요. 시세 또한 60억 원이 넘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위치를 보는 탁월한 선구안으로 성공적인 투자 신화를 써 내려간 축구 스타와 달리 박지성의 투자실력은 평가가 야박한데요.

2005년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당시 부모님을 위해 고급 전원주택을 선물했던 박지성은 부모님의 노후대비를 위해 건물도 선물로 안기죠.

박지성은 건물 매입이 아닌 직접 건축에 나서는데요. 경기도 용인 기흥 개발지구를 선택한 그는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스타프라자’를 올립니다.

대지면적 약 363평에 250억 원가량을 투자한 그는 2009년 ‘갓물주’에 등극하죠.

2010년 기준 한 달 임대 수입이 약 2억 7000만 원에 이를 정도로 억 소리 나는 임대 수입을 올리는 박지성은 이 금액을 부모님의 노후자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투자가 성공적이라고 보긴 어려운데요. 손익분기점을 넘으려면 약 90년 이상 월세를 받아야 하며 용인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 자체의 가치가 다소 낮다는 박한 평가를 받고 있죠.

선수 생명이 짧은 축구선수에게 부동산 투자는 쏠쏠한 재테크 수단이 되는데요. 다만 축구 실력과 투자 실력이 비례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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