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4, 2024

“13 남매 중 장녀” 싸지른 부모 때문에 강제로 연예인. 돈 벌어다 키웠는데.. 동생 잃은 안타까운 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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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자녀계획을 물어보면 대체로 한두 명을 꼽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마저도 자식 없이 여유를 즐기겠다는 신혼부부들이 적지 않은데요.

그렇다 보니 TV에 가끔씩 등장하는 현대판 흥부네 가족을 보고 있다면 놀라움과 함께 나도 모르는 걱정이 새어 나오기도 하죠.

10명이 넘는 아이들이 함께 방 안에서 뒹굴며 과자 한쪽도 나눠먹는 모습이 기특해 보이면서도, 저 많은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도 되는데요.

특히나 형제, 자매들의 맏이를 보고 있자면 고구마 100개를 사이다 없이 삼킨 기분마저 듭니다.

실제 13남매의 장녀로 사랑받아온 배우 남보라도 다복한 가정이 마냥 행복하지는 않다고 전하였는데요.

많은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동생 수만큼 쌓여가는 걱정에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죠.

동생들을 악착같이 뒷바라지하기 위해 쉴 틈 없는 20대를 보냈다는 남보라가 최근 뜻밖의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최근 사업가로 변신한 남보라가 ‘사업 대박’ 소식을 전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난 10월 21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에 “우리 회사가 그동안 해온 활동들을 모두 인정받아 올해 예비 사회적 기업이 됐다”라며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전국 18개 기업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며 놀라움과 함께 벅찬 감동을 느꼈다고 덧붙이죠.

남보라는 지난해부터 클린케어 브랜드 회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회사를 설립한 그는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을 통해 손소독제 브랜드를 선보였습니다.

앞서 남보라는 제품 구매 시 미혼모 인식 개선을 위한 스토리 엽서 등을 함께 보내는 등 미혼모 생활 지원에 힘썼는데요.

홀트복지, 굿피플, 미혼모 협회, 사랑의 열매 등에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물품을 지원한 활동을 인정받아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죠.

남보라는 과거 7년 넘게 매달 진행해온 쪽방촌 봉사 도중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미혼모 가정을 만나게 되는데요.

미혼모의 3분의 1 이상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보라는 이때부터 미혼모 생활 지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초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남보라는 “어릴 때부터 꿈이 사업을 하는 것이었다”라며 사업가로 변신한 이유를 전하기도 하였는데요.

날로 번창한 덕분에 직원 1명을 채용했다는 성공한 사업가의 면모를 뽐냈던 남보라는 그 직원이 7번째 동생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K-장녀로 누구보다 남다른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사랑받는 남보라지만 미소 뒤에는 남모를 안타까운 사연도 있는데요.

13남매의 장녀로서 겪어야 했던 고충과 그런 고통을 건네준 부모님에 대한 원망 어린 시선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죠.

지난해 10월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남보라는 엄마에 대한 ‘양가감정’을 털어놔 눈길을 모았습니다.

그는 “엄마를 보면 좋다가고 뒤돌아서면 뭔가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충격을 주었는데요.

자신의 선택이 아니었음에도 짊어질 수밖에 없었던 13남매의 장녀라는 역할이 만만치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 대신 동생들의 주 양육자로 살아야 했던 남보라를 동생들은 ‘엄니(엄마+언니)’라고 불렀다는 그의 말에 그가 겪었을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배우라는 직업 또한 가족 때문에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남보라는 “내 의지는 20%밖에 없었고 80%는 주변 상황 때문이었다”라고 솔직히 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죠.

당시 10곳이 넘는 기획사의 제안을 받았지만 연예계에 관심이 없었다는 그를 향해 어머니는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부추기는데요.

결국 어머니의 설득에 배우 일을 시작한 그는 자신은 장학금으로 대학을 다니면서 동생들의 학원비를 모두 대주는 등 집안의 기둥 역할을 합니다.

재벌과의 스폰서 의혹에도 꿋꿋하게 활동을 이어가던 남보라는 2015년 이후 몇 년간 스크린에서 사라져 팬들의 궁금증을 샀는데요.

당시 남보라는 가족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이라는 큰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고 하죠. 19살이던 남동생이 실종 후 사망한 상태로 발견된 것인데요.

남보라는 이 일로 신을 향해 살려달라고 빌 정도로 심각한 우울증을 겪었고 이후 장녀로서의 책임감과 부모님을 위해 악착같이 버텼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죠.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극복 중이라는 그는 자신이 꿈꾸던 사업으로 조금씩 아픔을 잊어가는 중인데요.

주변의 기대와 책임감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남보라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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