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가족들이 생매장” 7살 이모가 데리고 살려.. 여자 260명 젖 먹고 진짜 뽀빠이 됐다는 90년 mc 숨겨진 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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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생명을 저버리기로 결정하는 일은 말 그대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요.

만약 병에 걸려 고통을 받고 있는 가족이라고 해도 어떻게든 하루라도 더 살리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죠.

물론 요즘은 미리 고통스럽게 생명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말해두는 사람도 있는데요. 그것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고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지 가능하겠죠.

그런데, 만약 돌도 되지 않은 가족의 생명을 포기하는 가족이 있다면 쉽게 믿어지시나요?

최근 한 연예인이 가족의 손에 생명을 잃을 뻔한 적이 있다는 고백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를 생매장해서 목숨을 앗아가려고 했다는 것인데요. 심지어 당시 그는 태어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끔찍한 상황을 딛고 일어났는지 궁금했는데요. 바로 ‘뽀빠이’ 이상용이 이 기구한 사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이상용은 최근 한 웹예능에 출연해 자신의 가정사를 털어놓았는데요.

어머니가 자신을 임신했을 당시 아버지에게 버림을 받은 것이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이상용을 임신 했던 때 그의 아버지는 백두산에 머물고 있었는데요.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남편을 보기 위해서 충남 부여에서부터 백두산까지 무려 열 달을 걸어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만삭의 몸이 다 되어 백두산에 도착했더니 그의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린 상태였죠.

요즘같으면 바로 소송을 걸어서 위자료라도 받아내야 할 상황인데요. 한국 전쟁도 일어나기 전이었으니 그의 어머니는 다시 그대로 발길을 돌려 고향으로 내려와야만 했습니다.

당연히 먼 길을 걸어서 이동하는 동안 제대로 끼니를 때울 수도 없었는데요. 임신을 했지만 밥조차 변변히 먹지 못해 그가 낳은 이상용의 상태도 말이 아니었습니다.

너무나도 연약하게 태어나 살 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수준이었죠.

그러자 그의 외삼촌들이 이상용의 생사여부를 두고 회의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들은 ‘이 놈은 살아도 평생 고생’이라는 말을 하면서 이상용을 죽이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듣기만 해도 말도 되지 않는 끔찍한 결론이 아닐 수 없었는데요. 심지어 그 방법도 정말 사람이 한 행동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했죠.

이상용의 외삼촌들은 그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그를 집에 있는 토끼장 아래에 묻어버렸는데요.

누가 보더라도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상용은 기적처럼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를 구한 것은 다름아닌 그의 막내 이모였는데요. 당시 막내 이모의 나이는 겨우 7살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치원에 다닐 나이의 어린아이가 조카의 목숨을 구한거죠.

이상용의 막내이모는 몰래 땅을 파서 그를 안고 산으로 도망쳤는데요. 그 덕분에 이상용은 무사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목숨을 구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건강에는 문제가 많았는데요. 엄마가 젖을 먹일 수가 없을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아 그도 제대로 배를 채울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동네 아줌마들이 그를 살리기 위해서 모여들었는데요. 무려 260명이나 되는 동네 사람들이 번갈아가면서 젖을 먹인 덕분에 살 수 있었다고 하네요.

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힘들게 자랐지만 너무나도 병약해서 이상용은 일상생활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했는데요. 심지어 책가방도 스스로 들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결국 그의 아버지가 학교까지 그를 대신해서 책가방을 들어주기까지 했죠. 그렇지만 이상용의 의지 하나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강했는데요.

불굴의 노력을 기울이며 매일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은 덕분에 이상용은 평범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할 즈음에는 오히려 다른 친구들보다 더 근육이 탄탄할 정도였죠.

그의 노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는데요. 이상용은 고등학교 때부터 보디빌딩을 시작해 ‘미스터 대전고’를 수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학에서도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해 무려 우승을 거머쥐었죠.

한 편, 이상용은 1973년 데뷔해 1989년 부터 ‘우정의 무대’라는 프로그램의 MC를 맡았는데요. 이 때 큰 인기를 누려 오랫동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얼마 전에는 ‘뽀빠이 이상용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열기도 했는데요. 수많은 유명인들이 출연했지만 2020년 12월을 기준으로 더 이상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정말 천운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엄청난 위기를 극복하고 목숨을 구한 그였는데요.

가족들의 심정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핏덩이같은 조카에게 할 짓은 아니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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